프랑스의 국제뉴스 전문 공기업인 프랑스 메디아 몽드의 국제 라디오 방송에 대한 내용은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쇼날 문서 참고하십시오.
ORTF해체 이후의 계열 방송국 및 기업 | |||||||||||
TF1은 1987년 민영화 프랑스 텔레비지옹, 라디오 프랑스, 프랑스 메디아 몽드, 국립시청각연구소는 프랑스 메디아로 합병 예정 |
라디오 프랑스 Radio France | |
<colbgcolor=#2B00E7><colcolor=#fff> 전신 | 국가 라디오 방송(RN)(1939~1945)[1] 프랑스 방송(RDF)(1945~1949) RTF(1949~1964)[2] ORTF(1964~1975) |
형태 | 공영방송, 중견기업 |
개국일 | 1975년 1월 6일(라디오 프랑스) |
본사 위치 | 파리 |
등기번호 | 326094471 |
홈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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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사 사옥(메종 드 라 라디오). 로고의 형상은 이것에서 따왔다. |
운영은 프랑스 텔레비지옹과 별개로 하고 있긴 하지만 둘 다 프랑스 정부가 대주주이며 프랑스 텔레비지옹의 기자들이 프랑스 앵테르에서 진행을 하기도 하고 Franceinfo:의 라디오 방송을 여기서 운영하면서 보이는 라디오를 동명의 TV 채널로 비어있는 시간대에 일부 송출하는 등 관계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2. 방송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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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앵테르 - 일반적인 전국구 라디오 방송이라고 보면 된다. 현지시간으로 오전에는 뉴스나 인터뷰가 많이 나간다. RTF 시절의 프랑스 I 프랑스 II가 통합되었다.
- 프랑스 블뢰 - 프랑스 텔레비지옹의 지역 네트워크 채널인 프랑스 3의 라디오판이라고 보면 된다. 이 방송국의 전신은 FR3의 라디오 방송국이었다.
- 프랑스 퀼튀르 - RTF의 프랑스 III이 전신으로 이름만 보면 문화만 다룰 것 같지만 역사도 다루며 정치나 경제와 같은 사회현상도 다룬다. RTF 프랑스 III의 전신은 1944년에 개국한 프로그람 나쇼날이기 때문에 프랑스 퀼튀르가 현존하는 전국구 라디오 방송 중 가장 오래됐다고 볼 수 있다.
- 프랑스 뮈지크 - RTF의 프랑스 IV가 전신으로 고전음악과 재즈를 주로 다루는 방송이다. 라디오 프랑스 소속 악단의 공연도 여기서 중계한다.
- Franceinfo: - 동명의 TV 채널의 라디오 방송이다.
- FIP - 프랑스 앵테르 파리라는 이름에서 유래하지만 지금은 프랑스 앵테르와 관계가 없는 음악 방송이다. 진행자가 있긴 하지만 진행시간의 대부분이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 Mouv'(무브) - 힙합과 전자음악을 주로 다루는 방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