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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3 18:48:14

딸(Warframe)




1. 개요2. 낚시3. 이름4. 베일 파괴자5. 기타

1. 개요

파일:Daughter_New.webp

Daughter

네크랄리스크의 등장인물이다. 데이모스의 물고기들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오빠인 아들과는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다.

2. 낚시

외분비액에 사는 물고기를 해체하는 것을 돕는다.[1] 물고기를 해체하고 난 자원을 받아 딸 토큰으로 교환해 준다.
캠비온 퇴적지 전용 작살을 판매한다. 이 작살은 외분비액을 똟을 수 있어서 외분비액 안에 있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한다.
다른 평원과는 달리 파는 미끼의 종류가 2개뿐인데 이는 필드에서 얻을 수 있는 파스/봄 잔여물이 미끼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정제된 파스/봄 잔여물은 각각 희귀한 물고기 2종만을 유인하지만 그냥 잔여물은 각각 3종씩 총 6종을 미끼 하나로 유인한다.

3. 이름

한번은 딸의 생일 때 오빠가 딸의 컬랙션 전체를 원자단위로 불살라버린 일이 있었다. 이 정도선에서 멈췄어도 화가 날 일인데 이것을 예쁘게 상자에 담아 빨간 리본으로 묶고 축하 메시지를 올려두었다고 한다. 인성 상태가 이 일로 오빠와 크게 틀어졌다. 평판 '낮선 사람'을 달성할 시 이 일의 뒷 이야기가 나타난다. 사실 오빠는 여동생의 컬랙션을 전부 불사르지는 않고 나머지는 외분비액에 내다 버렸다. 여동생을 골탕먹이고는 싶었지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주려는 건 아니었다고 하며 여동생의 분노를 이해한다. 여동생은 그런 오빠를 용서하고 오빠는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용서해 준 여동생에게 케일리[2]라는 이름을 준다. 이름이 생긴 건 좋은 일이지만, 솔직히 오빠가 지어줄지는 몰랐다고.

4. 베일 파괴자

새로운 전쟁 이후의 시간대인 베일 파괴자 퀘스트의 주역이자 미션 진행자로 등장해 비중이 늘었다. 케일리는 나르메르가 죽지 않았으며 파줄이라는 인물이 나르메르를 이끌고 있는데 이를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잡았다고 한다. 자유투사로 추정되는 이가 나르메르 뮤렉스에서 지속적으로 지원 요청 신호를 발신하고 있는 것. 뮤렉스에 침투해 있을 정도면 파줄에 대해 알고 있을 테니 가서 돕자고 한다.

텐노가 뮤렉스에 침투하면서 새로운 전쟁 당시 네크랄리스크가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하는데 발라스와 나르메르가 태양계를 지배하기 시작할 때 자신은 무엇이든 하고 싶었으나 가족은 데이모스의 심장을 지켜야 한다면서 데이모스에서 나서지 않았다는 것.[3] 본인은 노라 나이트의 라디오를 통해 자유 투사들이 싸우는 것을 들을 수밖에 없었으나 이번엔 자신도 무언가를 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텐노가 재머를 파괴하고 자유 투사와 통신을 해보니 상대는 칼-175였다. 그리니어임을 보고서는 매우 실망했지만 칼이 자신을 도와주면 정보를 주겠다고 하자 총을 찾아주고 그의 형제들을 풀어주고 뮤렉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기타


[1] 자신이 해체해 주는 건 아니다. 옆에서 구경만 한다. 물고기 해체를 지켜보게 해주는 것을 감사히 여긴다.[2] 물의 천벌이라는 뜻이다.[3] 그들의 신체 상태로 인해 데이모스를 나가는 것은 불가능 해보이고 하인인 로이드와 오탁, 인페스티드와 싸우다 자동 살상 모드에 접어들어 오로지 전투만을 반복하는 중인 네크라메크들을 제외하면 사병이라 할 존재도 없으니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은 텐노의 힘의 원천인 데이모스의 심장을 지키는 것이다.[4] 인페스티드 감염이라든지, 위에 언급된 샘플 파쇄라든지...실제로 랜덤 대화를 하다 보면 오로킨 시대 멸종된 생물들의 샘플을 통해 복원 계획을 세웠으나 그깟 장난 한번에 모두 소멸해 버렸다며 허탈한 듯이 말하기도 한다.[5] 포르투나에서 광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스모크핑거가 안경 형태의 장비를 뺨에 차고 있긴 하지만 그의 직업 특성상 광물 분석이나 세공 작업에서 사용하는 단순한 돋보기일 가능성이 높다.[6] 나베루스 이벤트. 2019년의 경우에는 로터스가 폐함선 타일 미션으로 주었다.[7] 칼이 기지가 공격당하고 있다고 하자 딸이 혼비백산하며What the f- 통신을 연결하는데, 칼은 통신상태가 양호하다며 경계를 해제하라고 한다. 5분 대기조 이에 분노로 부들부들 떨면서 나중에 이 일을 짚고 넘어가겠다고 하는 것은 덤. 그리고 그리니어가 집 앞에 진을 친 것을 엄마에게 들키면 어떡할 거냐고 칼에게 따지자, 칼은 우린 갈 데가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등 거의 호구취급(...). 그래도 칼도 그녀가 고맙기는 한지, 딸이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는지 아냐고 하자 무려 미안하다고 한다.[8] 특히 이때 딸을 오로킨 여성이라고 지칭하는데, 항상 칼이 딸을 부르던 호칭은 Blue girl(파랑여자애)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진지하게 대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