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딜런 데니스 (Dillon Danis)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지 | 파시패니 힐즈, 뉴저지 |
생년월일 | 1993년 8월 22일 ([age(1993-08-22)]세)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2전 2승 무패 |
승 | 2SUB |
패 | 없음 |
체격 | 180cm / 77kg / 183cm |
링네임 | El Jefe |
SNS |
1. 개요
벨라토르 웰터급 종합격투기선수. 코너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로 유명하다.2. 전적
- 주요 승: 카일 워커, 맥스 험프리
- 주요 패: 없음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한때 노기 주짓수의 전설인 마르셀로 가르시아의 수제자로 유명했었다. 하지만 헨조 그레이시 휘하의 선수들과 다툼이 발생한 이후 제명되어 현재 SBG에서 코너 맥그리거의 주짓수 전담 코치로 있다.유순하게 생긴 외모와는 딴판으로 상당히 어그로끄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그 발언이 자신이 헤비급도 지배한다와 같은 무리수발언이 꽤 많아서 한때 트래쉬 토킹으로 이름을 날렸던 마이클 비스핑이 넌 그냥 맥그리거의 신발이나 닦아라고 비아냥댔다. 이외에도 누구든 시비거리만 생기면 자기 트위터 & 인스타그램 등으로 다른 종목인 권투 선수들 한테도 설전을 벌이고 벤 아스크렌 에게도 SNS로 시비를 걸다 아스크렌이 아기상어송 후렴구에 딜런 데니스 병신 이라고 불러주는등 광역으로 시비를 걸었다. 하지만 아스크렌이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5초 KO를 당한뒤 대부분의 파이터들이 아스크렌을 은따시키자 좀 그렇긴 했는지 아스크렌에게 "네 친구들 다 왜저러냐?" 고 걱정해주기는 했다.
제이크 폴이 코너 맥그리거를 도발하며 어그로를 끌다 딜런 데니스가 맞대응하면서 제이크 폴 vs 딜런 데니스의 구도가 형성되며 서로 인스타로 마구 씹어대다 마침내 제이크 폴이 친구들을 동원해서 픽업트럭을 타고가서 딜런 데니스를 향해 저기 코너 맥그리거의 X집이 있다며 제이크 폴이 딜런 데니스에게 오물 테러를 감행하며 방점을 찍었다. 당연 데니스도 난데없이 쓰레기를 맞는 테러를 당한뒤 빡쳐서 되던지고 했으나 자기가 쓰레기를 얻어맞는 장면을 제이크 폴은 자신의 인스타에 프사로 박제해버렸다.(...) 딜런 데니스의 평소 행실이 어땠건 간에 이건 명백한 제이크 폴의 잘못이긴 하다. 불법촬영에 프사로 박제까지.
이후 서로 으르렁거리며 복싱 경기가 실제로 잡힐뻔 했으나 딜런 데니스가 발을 빼면서 무산되었지만 이 떡밥을 덥썩 문 전 파이터가 있었으니...바로 벤 아스크렌 이었다. 어찌보면 제이크 폴 vs 벤 아스크렌 복싱대결이 벌어진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2021년 9월 20일 뉴저지의 한 클럽에서 바운서가 신분증을 제시해달란 말에 거부하고 시비를 걸고 주먹으로 난동을 부리다가 한 바운서가 딜런의 백을 잡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제압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비록 취해있었다고 해도 한때 주짓수 선수시절 많은 대회 입상성적과 노기 주짓수 최강자인 고든 라이언을 상대로 판정까지 갈 정도로 강자였는데 이 사건으로 안그래도 망언으로 이미지가 나락으로 간 상황인데 자신을 넘어서 주짓수계와 종합격투기계를 먹칠했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