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 |
디에고 롤란 Diego Rolán | |
<colbgcolor=#eee> 풀네임 | 디에고 알레한드로 롤란 실바 Diego Alejandro Rolán Silva |
출생 | 1993년 3월 24일 ([age(1993-03-24)]세)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
국적 | [[우루과이|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조건 | 176cm / 68kg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유스클럽 | 데펜소르 스포르팅 (1999~2011) |
소속클럽 | 데펜소르 스포르팅 (2011~2013)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3~2018) → 말라가 CF (2017~2018 / 임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2018~2021) → CD 레가네스 (2018~2019 / 임대) →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2019 / 임대) → FC 후아레즈 (2019~2020 / 임대) → 피라미즈 FC (2021 / 임대) FC 후아레즈 (2021~2022) CA 페냐롤 (2023) |
국가대표 | 25경기 4골 (우루과이 / 2014~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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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루과이의 국적의 축구선수이며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2. 클럽 경력
2.1. 유럽 진출 전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고, 만 6세이던 1999년 자국 리그의 명문 팀인 데펜소르 스포르팅 유스팀에 입단하여 만 18세이던 2011년에 1군으로 승격되어 경기를 치르기 시작했다. 2011년 8월 28일 세리토를 상대로 자신의 첫 프로 경기 데뷔전을 치렀고, 이어 11월 13일에는 세로 라르고 FC를 상대로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그 후 2012년 2월 나시오날과의 경기, 그 다음 시즌인 2012-13 시즌 9월 23일에는 프로그레소를 상대로 프로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고, 약 2달뒤 11월 17일에 벨라 비스타를 상대로 또한번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며 점차 성장해나가게 되었다.2.2. 유럽 진출 후
2011년 자국리그 데펜소르 스포르팅에서 데뷔하여 두번째 시즌에서 반시즌만에 15경기 출전 8골을 넣고 그 중 두번의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였고, 거기에 더하여 2013 남미 유스 챔피언십에서 4골을 넣고 팀의 2013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에 견인하자 유럽의 여러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고, 2013년 2월 11일 리그 앙의 보르도로 둥지를 옮긴 후, 2012-13시즌 반시즌동안 7경기에 출전했으나 골을 기록하진 못했다. 2013-14시즌에도 18경기 출전 2골, 그다지 좋은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2014-15시즌, 36경기 15골을 넣으며 터졌다. 이 활약으로 2014년부터는 우루과이 대표팀에도 발탁되기 시작했고, 그 후 2015-16 시즌과 2016-17 시즌에도 각각 31경기 출전 7골, 29경기 출전 9골이라는 무난한 활약을 하고 있다. 이 덕에 매 시즌 이적시장에서 맨유, 에버튼 등 다수의 유럽 클럽들과 종종 연결되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이적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2017년 8월 29일 말라가 CF로 1시즌 임대되었다.
2018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이적하였다.
2018년 7월 CD 레가네스로 임대되었다.
2019년 1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재임대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만 18세이던 2011년에 20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되어 콜롬비아에서 열린 2011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했고, 2년 후인 2013년에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13 남미 유스 챔피언십 대표로 발탁되어 4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며 우루과이의 대회 3위와 2013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그 후 소속팀 보르도에서의 활약으로 2014년 9월, 우루과이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어 삿포로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에딘손 카바니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의 2대0승리에 공헌했다. 2달 뒤 11월 18일에는 칠레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넣었고 팀은 2대1로 승리했다.2015년 5월, 오스카 타바레즈가 이끄는 2015 코파 아메리카에 나설 우루과이 대표로 선발됐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A매치 9경기 출장정지로 수아레스가 쓰던 등번호 9번을 달게 되었다. 6월 6일 본 대회를 앞두고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과테말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팀은 5대1로 승리했다.
이듬해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2016에도 출전하였으나 팀은 그대로 멸망하였다. 그 이후로는 국가대표팀과 인연이 없는지 좀처럼 입지를 갖지 못하고 있다.
4. 수상 기록
4.1. 대회 기록
-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3~2018)
- 쿠프 드 프랑스: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