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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5-14 15:02:20

디스아너드 2/도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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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전과제 설명
1.1. 일반과제1.2. 스포일러/스토리 도전과제

1. 도전과제 설명

디스아너드 2에는 총 50개의 도전과제가 있으며, 스토리 관련 도전과제는 18개, 일반 도전과제는 32개가 있다.

1.1. 일반과제

플레이 도중에 완료할 수 있는 도전과제1.5초 안에 6명을 죽이면 완료. 시간 정지(BEND TIME)를 겨냥한 도전과제라 볼수있으나 기절시킨 적 6명을 한데 모아놓고 수류탄이나 점착폭탄을 사용해 죽여도 완료할 수 있다. 물론 그냥 칼들고 무쌍찍다가 우연히 완료해 버리는 고인물들도 있다

1.2. 스포일러/스토리 도전과제

스토리 관련된 도전과제.

[1] 상층에 있는 검은 뼈 부적을 입수할 수 있는 지붕이다.[힌트] 문 앞에서 저장을 한 후 두 집단중 한쪽의 편에 서서 일처리를 하면 암호 해답을 얻을 수 있는데, 내용을 확인하고 문 앞에서 저장한 시점을 불러와서 문을 열면 도전과제가 완료된다.[3] 반드시 과거 시점으로 가야 대화가 시작된다. 현재 시점에서 시간조각으로 과거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대화가 시작되지 않는다.[4] 게임 플레이 도중 볼 수 있는 통계에서 18,000원 이상의 돈을 습득한 순간 달성된다. 따라서 청사진을 전부 습득한 뒤 뉴게임+로 진행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5] 미션 2, 미션 6, 미션 8에서 등장한다. 단, 암시장을 한 번이라도 털면 미션 8에서 이들이 자리잡아야 할 공터에 하울러 갱단원들이 매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션 8에서는 이들을 볼 수 없으며 따라서 이 도전과제도 달성할 수 없게 된다. 미션 6에는 선동가 건물을 방문하지 않고 상급주시자 번의 시체를 가지고 파울로를 만나면 1층 홀에서 노래를 하고 있어야 할 가수들이 등장하지 않는다.[6] 여기서 Flesh는 살덩이, 그러니까 에밀리/코르보의 몸뚱이를 의미하고 Steel은 검을 포함한 각종 도구들을 의미한다. 오로지 에밀리/코르보의 신체능력과 무기로 게임을 클리어하라는 의미. 1편에서는 1단계 점멸을 제외한 추가 초능력 없이 게임을 완료하는 "Mostly Flesh and Steel"이라는 비슷한 도전과제가 있었는데 이는 1편에서는 1단계 점멸이 코르보의 의사와 상관없이 제공되었기 때문.[7] 하이페이시아 박사를 비살상으로 처리하면 바로 다음 챕터에서 끔찍한 흉터 호에 탑승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추가로 애더마이어 용액 6개가 옆에 있다.[8] 저택에 들어간 후 처음 보이는 레버를 당기지 않고 위쪽 천장의 유리를 쇠뇌로 깨고 그곳으로 진입하면 몰래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확보된다. 이렇게 하면 진도시가 에밀리/코르보가 저택에 들어온 것을 모르므로 진도시의 연구실에 있는 시계태엽 병사와 소콜로프가 갇힌 방을 지키는 시계태엽 병사를 제외한 모은 시계태엽 병사들이 비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잠입에 용이하다.[9] 엘리베이터는 해당되지 않으니 마음껏 사용해도 된다.[10] 브레아나 애쉬워스를 비상살 제압시 사용하는 기계[11] 예언의 내용은 다름아닌 마지막 챕터의 내용, 즉 에밀리/코르보가 메간 포스터와 헤어지고 던월로 돌아갔을 때의 상황이다. 고위 주시자는 죽어서 전시(...)되어 있고 아직 숨이 붙었으나 곧 죽을 운명인 주시자가 있다는 등. 참고로 아직 살아있는 주시자는 던월 타워 정문을 좀 지나면 있다.[12] 들키거나 소리를 내서 한 명이라도 경계 상태로 만들거나 한 명이라도 죽이거나 기절시키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