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셈버 (2022) 赦し Decemb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드라마 |
| 감독 | 안슐 차우한 |
| 각본 | 랜드 콜터, 모테키 미나 |
| 제작 | 안슐 차우한, 모테키 미나, 타카히로 야마시타 |
| 촬영 | 페터 모엔 젠센 |
| 음악 | 코다 유마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2022년 10월 7일(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2023년 12월 16일(공식 개봉) |
| 상영 시간 | 98분 |
| 상영 등급 | |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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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드라마 영화이다. 법정 영화로도 분류된다. 감독은 안슐 차우한이다. 한국에서는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지석 섹션에서 최초로 상영되었고 2023년 12월에 공식 개봉했다.2023년 일본 세르비아 영화제에서 최고의 일본 영화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부산국제영화제 ver.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7년 전 딸이 동급생에게 살해당한 이후, 현실 도피를 거듭해 온 히구치 카츠에게 어느 날 법원의 통지가 도착한다.
징역 20년을 받은 가해자 후쿠다 카나에게 재심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카츠는 전처와 함께 법원으로 향하고, 마침내 카나는 여태껏 말하지 않았던 살인 동기를 밝히는데...
출처: 다음 영화
징역 20년을 받은 가해자 후쿠다 카나에게 재심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카츠는 전처와 함께 법원으로 향하고, 마침내 카나는 여태껏 말하지 않았던 살인 동기를 밝히는데...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히구치 카츠 (쇼겐)
7년전 고등학생이던 딸을 잃은 아버지이다. 딸 히구치 에미를 잃은 뒤, 아내와는 이혼하고 알콜 중독에 빠졌으며, 본래 글을 쓰는 직업이었으나 그 사건 이후로 저술도 하지 못한 상태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징역 20년을 받은 딸 살해범 후쿠다 카나가 형량을 줄이기 위한 재심을 하게 되어 법원 출석 연락을 받는다. 분노의 마음을 안고 이혼한 아내와 함께 법원으로 가는데......
- 오카자키 스미코 (메구미)
7년전 고등학생이던 딸을 잃고 전 남편 히구치 카츠와 이혼하고 오카자키 나오키와 재혼한 여성이다. 딸 살해범 후쿠다 카나의 재심을 위한 법원 출석 연락을 받고 고민 끝에 가게 되는데......
- 후쿠다 카나 (마츠우라 료)
17세 때에 동급생인 히구치 에미를 살해한 뒤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성인이 된 상태에서 재심을 청구한 7년째 복역 중인 여성이다. 그녀에게는 히구치 에미 살인과 관련하여 알려지지 않은 어떠한 사정이 있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