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가 오츠이치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공포 애니메이션.시놉만 보면 나이트플라이어스러운 호러물 같지만 초반만 그럴뿐 전체적으로는 미스터리/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 관점에서라면 등장인물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발암스럽겠지만 인간지성과 의식이 크게 도약한 먼 미래 인간[1]이라는 부분을 받아들이면 충분히 수긍이 갈 것이다.[2]
2. 줄거리
인류가 어쩔 수 없이 지구를 떠나야만 하는 먼 미래. 새로운 행성을 지구화하기 위해 3D 프린터로 출력된 전문가들을 실은 우주선이 파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