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드웨인 폴 루드윅 (Duane Paul Ludwig) |
생년월일 | 1978년 8월 4일 ([age(1978-08-04)]세) |
콜로라도 주 덴버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콜로라도 주 웨스트민스터 |
입식 전적 | 22전 14승 7패 1무 (5KO)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35전 21승 14패 |
승 | 14KO, 2SUB, 5판정 |
패 | 7KO, 6SUB, 1판정 |
체격 | 178cm / 77kg / 180cm |
링네임 | Bang |
주요 타이틀 | UCC 라이트급 챔피언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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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킥복서, 종합격투기 선수. 現 뱅무에타이 헤드코치.2. 전적
- 주요 승: 찰스 베넷, 토마스 데니, 젠스 펄버, 스도 겐키, 제이슨 맥스웰, 조나단 굴렛, 토니 프리클런드, 고미 타카노리, 새미 모건, 이브스 에드워즈, 라이언 로버츠, 닉 오시프잭, 아미르 사돌라
3. 커리어
바스 루텐의 제자로써 선수로서는 UFC 최단시간 넉아웃 기록[1]을 가지고 있다. 2003~2004년간 최상위급 선수로 평가받았는데, UFC 42에서 스도 겐키를 이기고, 당시 실력있는 타격가로 평가받던 젠스 펄버에게 승리를 거두기도 하였다. 다만 그 이후 BJ 펜에게 패하고 고미 타카노리에게 패했고, 일진일퇴를 거듭하다 3연패의 수렁에 빠져 2012년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였다.4. 은퇴 이후
이후 팀 알파메일의 킥복싱 코치로 활약하게 되는데, 그의 지도를 받은 채드 멘데스와 TJ 딜라쇼가 엄청나게 좋아진 타격으로 활약하게 되면서 코치로서 높은 평가를 받있다. 2013~2014년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코치상을 받았고 특히 2013년엔 팀 알파메일이 올해의 체육관에 선정되는데 큰 기여를 했다.그 후 유라이아 페이버와의 불화[2]로 TJ딜라쇼[3] 와 같이 팀 알파메일을 떠나게 되며 고향인 콜로라도에서 자신의 링네임을 딴 뱅무에타이를 세우고 TJ 딜라쇼가 코디 가브란트를 꺾고 챔피언에 오르는데 기여를 했다.
다만 딜라쇼가 세후도 전 이후 도핑에 걸리고 이전에 가르쳤던 채드 멘데스 역시 도핑으로 적발되면서 지금 평가는 그렉 잭슨과 비슷하다.
5. 여담
슬하에 2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이 있다.선수생활 이전에는 전기 기술자로 일했었다.
[1] 조나단 굴렛과의 경기 1라운드 6초 펀치로 KO. 현재는 호르헤 마스비달이 벤 아스크렌을 상대로 플라잉니로 5초 KO가 신기록[2] 이 불화의 원인은 루드윅의 돈 욕심이다. 루드윅은 팀 알파메일과의 계약 전 부터 출중한 코칭 실력에 비해 돈을 많이 밝힌다는 악평이 자자했고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선(당시 알파메일은 수장인 유라이아 페이버부터 시작해서 멘데스, 베나비데즈 모두 출중한 레슬링실력에 비해 타격이 단조로워 타이틀전에서 번번히 미끄러지고 있었다.)루드윅과 계약할수밖에 없었고 파이터 대전료 일부와 체육관 발전기금일부를 지급하고 유명해지면 스폰서와 세미나를 알아봐주겠다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그 후 타격코치로 유명해지게 되고 거금의 세미나나 스폰서가 생각처럼 잘 안잡히면서 체육관 내에서 선수들에게 수업료를 따로 받게되고 돈이 안되거나 여성 파이터의 레슨은 제대로 안했으며 팀 알파메일을 떠나 몰래 세미나를 열었다. 결국 보다못한 페이버가 계약을 종료했고 이후 서로간의 폭로전이 있었다.[3] 원래 팀 알파메일과 뱅무에타이를 병행하려 했지만 페이버가 쫓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