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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풍 | 학부ㆍ계열 | 기숙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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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해외 캠퍼스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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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 | 학사 제도 | 논란 및 사건 사고 | ||
1.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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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캠퍼스 | 본캠퍼스 | 부산 사상구 |
센텀캠퍼스 | 관광학부 · 영화예술 | 부산 해운대구 |
| 동서대 주례캠퍼스 | 동서대 센텀캠퍼스 | 동서대 해외캠퍼스 |
1.1. 주례캠퍼스(메인 캠퍼스)
-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로 47에 위치한 메인 캠퍼스이다.
1.2. 센텀캠퍼스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센텀중앙로 55에 위치한 산학중심 캠퍼스이다.
-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소속 영화과·연기과·뮤지컬과, 관광학부가 사용하고 있다.
- 이 캠퍼스는 영화·영상·공연예술 관련 특성화교육이 중심이 되는 캠퍼스로서, 본캠퍼스간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1.3. 해외캠퍼스
- 2500 Nutwood Avenue. Fullerton, CA 92831 United States와 湖北省武汉市东湖高新技术开发区南湖大道182号 中南财经政法大学 中韩新媒体学院 邮编 430073에 각각에 위치한 미국, 중국 캠퍼스이다.
2. 미래형 강의실
3. 기숙사
4. 학식
5. 동아리
'숨겨왔던 나만의 부캐 개발' 중앙동아리를 소개하는 영상
- [ 펼치기 · 접기 ]
6. 대학기구
6.1. 대학부설연구센터
- 디지털 영상디자인 혁신센터
- 첨단아케이드게임 지역혁신센터
- 임권택영화연구소/임권택영화박물관[1]
- 엠비언트인텔리전스연구소
- 퍼블릭디자인앤라이팅연구소
- 3D융합연구센터
- 방사선보건환경센터
-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
6.2. 학교기업
- DSM&C[2]
- 애니모션최근 애니모션은 자체 제작 캐릭터 '아토프렌즈'를 선보였으며 이 캐릭터를 교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7. 주변 지역
7.1. 주례캠퍼스
학교의 바로 주변엔 식당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PC방도 있고 있을건 다 있지만 지하철 역 주변보단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3] 하지만 고지대의 특성상 더 시설이 좋은 지하철 역 주변까지 왕복하기가 매우 고되기 때문에[4]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억지로 사용하게 된다.역시 학교가 워낙 고지대라[5] 눈이 올 때면 학교 앞 길에서 종종 '미끄러지는 차'를 볼 수 있고, 2008년도에는 트럭이 미끄려져서 근처 미용실을 들이박는 대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6] 방학이긴 했지만, 2011년 2월 부산 폭설 사태 때 마을 버스가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7]
고지대 학교들 대다수가 그렇듯이, 여름에 비오면 우산을 써도 머리 꼭대기 말고 전부 젖는 대참사가 발생. 산 위에서 내려오는 바람과 아래에서 올라오는 바람에 의한 대참사. 옷을 꾹꾹 짜고 수업에 들어가는 경우도 보인다. 물론 사실은 여기만 이런건 아니고 실제로는 상당수의 대학들이 산기슭이나 그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이유는 당연히 땅값 때문. 초중고처럼 부지가 작으면 그나마 낫지만 대학교의 큰 부지를 시내에 지으려면 그 비용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비싸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처럼 아주 오래전부터 시내에 터를 박고 있었거나 재단이 돈이 넘치는 게 아닌 이상 대학은 어떻게해도 산자락을 벗어나기가 힘들다. 하지만 해운대 캠퍼스의 경우는 부지는 좁은 편이지만 무려 센텀시티 한복판 평지에 있다.
최근 학생 공모전을 통한 버스 정류소를 설치했다. 민석 도서관 옆에 위치해 있으며 마을 버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7.2. 센텀캠퍼스
벡스코, 영화의전당,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 몰 등이 주변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여 문화 시설 등이 매우 많은 편이다. 특히 부산에 흔하지 않은 평지 대학 캠퍼스인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는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이 왜 센텀캠퍼스에 입지해있는지 알려주는 듯 매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 옆에 위치하고 있다.도로교통도 매우 좋은 편이며 도시철도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이 있다. 그리고 2016년 개통한 동해선 광역전철 센텀역도 있다. 버스정류장은 센텀시티 일대에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다.
[1] 동서대학교는 2007년 10월 한국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성취를 기념하고 한국영화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임권택영화연구소를 설립하였다.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연구소는 한국영화와 관련된 자료와 기록을 수집, 보관하는 영화 아카이브이자 한국영화와 관련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수행하는 연구소이다. 임권택 감독이 손수 기증하고 국내외에서 수집한 1만여 점의 물품, 문헌, 사진, 동영상 등의 자료를 일반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임권택영화박물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다.[2] 고품질의 방송 및 홍보영상 컨텐츠의 제작과 현장에 바로 적응할수 있는 인턴쉽 제도하의 인재양성을 담당하는 학교기업[3] 근처 식당이야 맛이 이곳은 괜찮다!고 알려진 곳은 그닥 없다. 지지고도 있기야 하다마는...2015년 12월 기준 새로 오픈한 피시방이 생겼다!! 랙도 없다. 생긴 피시방이 2층에 있고 분점으로 지하에도 만들어 놓은지라....이전 주석에서는 XP에 구형이었던 피시방과의 비교를 거부한다.[4] 동서대에서 냉정역까지 도보로 10분 이상 걸린다. 그나마 내리막길은 빠르게 갈 수 있지만 다시 돌아올때는 엄청난 경사의 압박을 감수해야 한다.[5] 엄광산(해발 540m) 산기슭을 타고 학교 부지가 올라가 있다.[6] 이건 위치 뿐만이 아니라 인근의 도로 상황이 막장인 탓도 있다. 학교 바로 밑에 주례여자 고등학교가 있는 건 둘째 치고, 개인 주택들이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 마을 버스 하나가 간신히 지나갈 골목이 있다. 그래도 옆동네 대학교에 비하면 그럭저럭 나은 편이다.[7] 비나 눈이 많이 올 때에 마을 버스가 일시 중단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