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松,ruby=まつ)][ruby(岡,ruby=おか)] [ruby(修,ruby=しゅう)][ruby(造,ruby=ぞう)] / Matsuoka Shuzo
「더욱 뜨거워져라아아아아아아-!!!」
| 종족 | 인간 |
| 능력 | 세상을 뜨거워지게 하는 정도의 능력 |
| 동방방계조 6면 필드 BGM 법계구의 불(法界ロの火) 동방방계조 테마곡 전원슈조! ~ More be hotter!!(全員修造！~ More be hotter!!) 동방방계조 라스트스펠 시전곡 ??? |
1. 기본적인 설명
동방방계조의 최종 보스이다. 마계의 뜨겁게 타오르는 석양아래에서 레이무와 마리사와 만난다. 마츠오카 슈조의 영향으로 마계는 작열지옥과 같은 정도의 온도로 붉게 타오르고 있다. 그는 레이무와 마리사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며, 그가 환상향을 더워지게 한 목적은 사실 더워지게하는 것이 아니라 환상향을 여러모로 뜨겁게 만들어 환상향의 사람들이 활기를 되찾아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레이무와 마리사를 기다리고 있었던 이유도 우선, 그들이 진심이 되어서 더욱 활발하게 살았으면 하는 이유였다. 슈조는 이번에도 의욕없이 대충 이변의 원인을
모티브는 역시 일본의 테니스 선수 마츠오카 슈조이다. 실제로도 매우 뜨거운 사람으로 공식홈페이지에는 홈비디오 형식으로 찍은 그의 열언들을 볼 수가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참고로 동방방계조 로딩화면에도 나오듯이 동방방계조의 마츠오카 슈조는 사실 슈조본인이 아니라는 설정이 있다. 어떤 기체의 엔딩을 보면 그 진실이 나온다.
그리고 이 남자와 정 반대되는 또 하나의 인격으로 우츠오카 슈조[1]가 있다.
2. 세상을 뜨거워지게 하는 정도의 능력, 스펠카드
| EASY | NORMAL | HARD | SOLTIC | 주석 | |
| 1 | 電光石火「ウィンブルドンステップ」 전광석화「윔블던 스텝」 | 電光石火「ライジングステップ」 전광석화「라이징 스텝」 | |||
| 2 | 臥薪嘗膽「蕪村の剥き蜆」 와신상담「부손의 재첩깎이」 | 臥薪嘗膽「蜆縮凉鼓」 와신상담「재첩 축양고」 | |||
| 3 | 質實剛健「ランドロックドフィッシュ」 질실강건「랜드락드 피쉬」 | 質實剛健「赤岩魚」 질실강건「붉은 곤들매기」 | |||
| 4 | 一所懸命「絶対無二の庭球弾幕」 잇쇼겐메이「두번다시는 없을 정구탄막」 | ||||
| 5 | 「火炎光背 -火熱-」 「화염광배 -화열-」 | 「火炎光背 -赤熱-」 「화염광배 -적열-」 | 「火炎光背 -灼熱-」 「화염광배 -작열-」 | 「火炎光背 -極熱-」 「화염광배 -극열-」 | |
| LAST SPELL | |
| L | 「松岡不動明王降臨」 「마츠오카 부동명왕 강림」 |
마츠오카 슈조가 세상에 전한 뜨거운 열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감화시켜, 그들의 마음을 열혈로 바꾸었다. 동방방계조에서 그가 사용하는 스펠카드는 그런 그의 뜨거운 마음에서 발현된 것으로 마츠오카 슈조의 네타나 열언등이 담겨져있다.
1스펠은 마츠오카 슈조가 좌우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고밀도의 탄을 뿌리는데 대체적으로 동방풍신록의 샤메이마루 아야의 버티기스펠인 환상풍미와 비슷하지만 쌀탄이 아니라 보통의 둥근 빨간탄을 뿌린다. 이동중엔 공격이 불가능하니 대기시간동안 때려주면 된다. 플레이어의 기합회피력을 시험하는 스펠.
2스펠은 마츠오카 슈조가 작은 검은색 가리비탄환을 뿌리고 동시에 화면 위에서 거대한 가리비 껍대기 3개가 떨어지는데 거대 가리비는 파괴하면 거대한 광탄 셋으로 분리된다. 거대한 탄은 별로 안무섭지만 슈조가 뿌리는 가리비탄의 크기가 제법 되는데다 광탄과 촘촘하게 겹치므로 주의요망.
3통상은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의 4통상 1페이즈와 비슷하나 틈이 좀 더 넓은 대신 탄이 좀 더 길고 느리다. 3스펠은 물방울 탄과 물고기를 닮은 기다란 탄이 떨어지는데 물방울 탄이 떨어지는 방향이 계속 달라지고 물고기 비슷한 탄은 바닥에 닿으면 반사되는데다 이동 동선이 계속 굽이치기 때문에 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4스펠에선 마츠오카 슈조 본인과 그 분신이 테니스를 친다(!). 공을 치는곳에서 탄막이 생겨 퍼지며 공에도 피탄판정이 존재해 탄막 피하다 공에 맞을수도 있다. 슈조의 체력이 낮아질 수록 테니스를 치는 속도가 빨라진다. 슈조의 스펠 중 가장 어려운 스펠.
5스펠은 어찌보면 유유코의 반혼접과 비슷하게 레이저와 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레이저가 세번 연속으로 생성되는데다 레이저가 생성되는 위치가 상당히 헷갈리게 하므로 자칫하다 레이저에 낑겨서 탄에 맞을수도 있다. 기합회피보단 집중력이 필요한 스펠.
그리고 라스트스펠「마츠오카 부동명왕 강림」은 노멀이상의 난이도로 노컨티뉴 클리어시에만 볼 수 있다. 다 끝난 것처럼 화면이 암전되는 페이크를 치다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라는 목소리가 들리더니 이어서 자막과 함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다고 했잖아. 아직 할 수 있어. 확실히 할 수 있어. 이 세상에서. 확실히 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건. 믿고 있는 건---" 이라는 소리가 들려오며 Burning 마크와 경고음과 함께 라스트 스펠이 발동되는 연출이 참으로 인상적.# 이 스펠에선 마츠오카 슈조가 요정대전쟁의 마리사와 같이 전등같은 불빛을 내뿜는데 이 불빛에 닿으면 히트게이지가 급속도로 증가하며 오버히트모드가 돼버린다. 클리어를 목표로 하면 이 불빛을 이용해 오버히트모드를 만들면 쉽지만, 스펠카드 취득을 위해서는 이 불빛을 피해서 오버히트모드가 되지않게 해야한다. 처음에는 작은 탄들만 뿌리지만 발광패턴으로 돌입하면 무려 핵열탄도 동시에 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