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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5:41:29

돔(MS)/모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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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건프라
2.1. 구판
2.1.1. 1/144 MSV2.1.2. 1/1002.1.3. 1/100 MSV2.1.4. 1/60
2.2. MG
2.2.1. Ver.1.0/OYW
2.2.1.1. Ver.1.0 한정판
2.2.2. Ver.1.5
2.2.2.1. Ver.1.5 한정판
2.3. HG
2.3.1. HGUC2.3.2. HG Gundam The Origin
2.4. SD2.5. HY2M

1. 개요

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

개별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돔의 베리에이션들도 같이 서술한다.

2. 건프라

건프라는 돔의 인기에 따라 TVA 방영 당시에도 1/100, 1/60 스케일 키트가 발매되기도 했고, MSV의 프로토타입 돔, 국지전투형 돔도 1/144, 1/100 스케일로 상품화되기도 했다. 이후, 주요 건프라 메이저 브랜드 MG, HG, SD로도 상품화가 이루어졌다.
다만, 대부분 발매 시기가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중반이어서 최신 키트들에 비해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한다. 2022년에는 MG Ver.1.5(가칭)이 발매되면서 아주 오랜만에 업그레이드화.

돔 프라모델은 항상 인기있는 베스트셀러였다. TV 아니메 방영 당시에도 1/100, 1/60 스케일 킷이 발매되었으며,[1] MSV를 대표하는 킷인 "프로토타입 돔"(1/144, 1/100)도 인기있었다. 세월이 흘러 MG 킷에서 목이 움직이는 돔을 접하고 깜짝 놀란 모델러들도 많았다고 한다.[2]

2.1. 구판

구판 키트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목에 관절이 없어서 별도의 가동이 존재하지 않는다.

2.1.1. 1/144 MSV

<colbgcolor=#9a7da7><colcolor=white> 박스아트 파일:구판 1/144 프로토타입 돔 박스아트.jpg 파일:구판 1/144 국지전투형 돔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white> 프로토타입 트로피컬 테스트 타입
스케일 1/144
발매 1983년 4월 1983년 10월
가격 600엔
리뷰
달롱넷
프로토타입, 트로피컬 테스트 타입

돔의 구판 1/144 키트는 MSV의 프로토타입과 트로피컬 테스트 타입만 상품화되었다. 1/144로는 릭 돔만 발매되었는데, 사실 전체적인 조형은 다른게 없어서 그냥 돔으로 생각하고 구매해도 상관없다.[3]

2.1.2. 1/100

<colbgcolor=#9a7da7><colcolor=white> 박스아트 파일:구판 1/100 돔 박스아트.jpg 파일:구판 1/100 리얼 타입 돔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white> 돔 리얼 타입
스케일 1/100
발매 1980년 11월 1982년 2월
가격 800엔
리뷰
달롱넷
, 리얼 타입

구판 1/144보다 1/100이 먼저 상품화되었고, 이후 리얼 타입 컬러로도 상품화되었다.

리얼 타입은 마킹, 라인이 포함된 습식 데칼이 부속되어 전부 부착하면 제법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가격도 동일해서 구성상 이점이 있다.

2.1.3. 1/100 MSV

<colbgcolor=#9a7da7><colcolor=white> 박스아트 파일:구판 1/100 국지전투형 돔 박스아트.jpg 파일:구판 1/100 프로토타입 돔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white> 트로피컬 테스트 타입 프로토타입
스케일 1/100
발매 1983년 10월 1983년 11월
가격 1,000엔
리뷰
달롱넷
트로피컬 테스트 타입, 프로토타입

2.1.4. 1/60

파일:구판 1/60 돔 박스아트.jpg
<colbgcolor=#9a7da7><colcolor=white> 스케일 1/60
발매 1986년 11월
가격 2,500엔
리뷰 달롱넷

구판 1/60 키트는 1/144나 1/100 키트와 달리, 몸과 머리가 개별 파츠로 분리되어 있다. 다만, 접착하여 고정 및 조립하는 방식이라 가동이 안되는 것은 동일하다.

가장 큰 특징으로 모노 아이에 AA건전지를 이용한 발광 기믹이 재현되어 있다. 씰을 붙이고 발광하는 방식인데, 광량은 제법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1/60 스케일의 지온군 사병 피규어도 부속되어 있다.

2.2. MG

2.2.1. Ver.1.0/OYW

<colbgcolor=#9a7da7><colcolor=white> 박스아트 파일:MG 돔 박스아트.jpg 파일:MG 돔 Ver.OYW 0079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Ver.1.0 Ver.OYW
브랜드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1999년 6월 2005년 4월 14일
가격 4,000엔
리뷰
달롱넷
Ver.1.0, Ver.OYW
Ver.1.0

MG는 풍부한 무장[4]과 다소 비대해보이는 외관에 비해 의외로 준수한 가동성[5] 등으로 지금도 1990년대말~00년대 초에 출시된 건프라 중에서 꽤 명품 키트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보너스 구성으로 1/20 스케일의 오르테가 피규어도 부속되어 있다. 반다이에서 이를 의식하고 있는지 자쿠와 겔구그 Ver.2.0으로 업그레이드된 키트가 발매되었음에도 여전히 Ver.1.0에 머무르고 있다. 물론, 인기있는 기체가 여전히 Ver.1.0에 머무르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들도 있다.

이후 PS2 게임 "PROJECT PEGASUS 기동전사 건담 1년 전쟁 ONE YEAR 0079"의 사양으로 컬러링이 변경된 제품이 발매되기도 했다. 이 제품에는 1/20 스케일의 오르테가 피규어가 포함되지 않았다.
2.2.1.1. Ver.1.0 한정판
캠페인 한정}}} 건프라 30주년 기념 스페셜 클리어 파츠 동봉판

2.2.2. Ver.1.5

파일:MG_Dom_1.5.jpg
<colbgcolor=#9a7da7><colcolor=white> 브랜드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22년 2월 11일
가격 5,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해외
#1, #2, #3

국내
달롱넷, 건담홀릭
이곳저곳 개선되긴 했지만, 23년만의 버전업 치고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1999년산 MG 돔이 당시로서는 명품킷이긴 했지만, 그래도 20년이 넘게 지났는데 뭔가 좀더 쌈빡한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중략) 개인적으로는 장점보다는 아쉬움이 더 느껴지는 킷이었는데요. 객관적으로 보면 MG로서 품질감이 나쁜 킷은 아니긴 합니다. 원본 킷과 비교해봤을 때 업그레이드 구성과 결과물들이 아쉽다는 것이지, 이미 원본 킷 자체가 좋은 킷이기도 했구요. 다만 2022년에 나온 킷인데 1999년의 올드한 감각이 여전히 지배하고 있고, 20년만의 혁신적 업그레이드를 기대하고 만들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달롱넷

2020년 11월에 개최된 "건프라 엑스포 도쿄 2020"에서 업그레이드된 MG 돔과 릭 돔이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Ver.1.5(또는 2022년판, 리뉴얼판, 업그레이드판 등)은 팬들 사이에서 편의상 붙인 호칭이며 정식 제품명은 'MG 돔'이다. 1999년에 발매된 기존 MG를 대체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6]

흉부, 어깨 장갑, 히트 사벨(손잡이 제외)은 완전 신규 조형으로 제작되고, 손은 전지가동손으로 변경되었고 팔과 허벅지, 내부 프레임, 히트 사벨 손잡이 등에는 MG 드왓지에서 적용되었던 신규 파츠들이 적용되었다.

국내 및 해외 리뷰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문제점으로는 어깨의 불편한 가동과 파손 위험도가 높은 뻑뻑함이 있다. 어깨 내부 관절을 꺼내서 조금 더 가동 범위를 늘렸지만 빼고 넣을 때 여기저기 걸리는게 많아서 상당히 불편하게 되어 있다. 또, 가동할 때 상당히 뻑뻑해서 무리하게 힘을 줘서 가동하는 경우 파손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7] 이 뻑뻑함은 어깨뿐만 아니라 고관절에도 해당되어서 가동할 때 유의할 필요가 있다.특히 고관절은 그 시난주 Ver.KA의 허리축처럼 낸데다가 골반의 연결축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보수도 쉽지 않다.

아쉬운 점으로는 구 MG의 1/20 스케일 오르테가 피규어 미부속, 몸통 부분에 장착되는 무색 클리어 파츠[8], 전지가동식 손 적용 등이 있다. 전지가동식 손의 경우, 손목 부분의 강도 문제뿐만 아니라 구 MG의 손보다 작고 구판의 손 파츠 일부분은 아예 스위치로 빼버린지라 호불호도 갈린다.

그 외에 손 파츠 관절 부분이 약해 매우 잘 빠져버리며 히트 사벨 무게를 이기지 못해 돌아가버린다.

여담으로 건담베이스의 일명 수호신으로, 발매된 후에도 현재까지 품절되는 모습을 보이지않는 키트중 하나다.
2.2.2.1. Ver.1.5 한정판

2.3. HG

2.3.1. HGUC

<colbgcolor=#9a7da7><colcolor=white> 박스아트 파일:HGUC 돔/릭돔 박스아트.jpg 파일:HGUC 돔 검은삼연성 트리플 세트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돔/릭 돔 돔 트리플 세트
브랜드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2006년 1월
가격 1,700엔 4,000엔
링크 돔/릭 돔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돔/릭 돔, 돔 트리플 세트 건담홀릭

HGUC는 돔과 릭 돔을 선택 재현할 수 있는 사양으로 상품화되어, 파츠 교환으로 릭 돔을 구현할 수 있다. 색분할, 가동성, 디테일 모두 준수한 편이다. 무장도 MG에 비하면 아쉽지만, 기본 구성은 갖추고 있다. 단점이라면 무장손의 결합이 부실해서 상당히 잘 빠진다.

같은 달에 '돔 검은삼연성 트리플 세트'라는 합본 제품도 발매되었다. 본체는 단품과 동일하고 컬러링만 약간 변경된 사양으로 3기가 포함되어 있다. 추가 구성으로 제트 스트림 어택을 재현할 수 있는 전용 베이스와 바주카 발사 이펙트 파츠, 오르테가용 전용 손 파츠, 전용 스티커가 부속되었다.

지금은 다른 구 키트 들과 달리 리바이브 소식이 전혀 없다.해산물 기체(즈고크 곡그 족그)를 제외한 지온계 인간형 모빌슈트는 현재 얘만 빼고 전부 리바이브가 나온 상태다.[9] 심지어 빌드 파이터즈에 돔 R35 가 등장하고 상품화까지 되었는데, 런너를 잘보면 R35 런너 와 돔 런너가 따로 구별되어있고, 돔 런너는 HGUC 재탕이 아닌 신규조형으로 나왔다.[10] 아무래도 돔의 리바이브 (+ 추가 바리에이션)는 고려는 한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도 HGUC 의 품질이 그리 썩 나쁘지는 않은 제품이라 반다이도 리바이브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걸로 판단한것으로 보인다.[11]돔은 지금도 이 키트를 재판해주고 있긴 하다.

2.3.2. HG Gundam The Origin

파일:HGGTO 돔 시작실험기 박스아트.jpg
<colbgcolor=#9a7da7><colcolor=white> 브랜드 High Grade Gundam The Origin
스케일 1/144
발매 2016년 2월 27일
가격 2,200엔[12]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국내
달롱넷, 건담홀릭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의 MSV에 해당되는 MSD(Mobile Suit Discovery)에 등장하는 돔 시작실험기가 상품화되었다.

프로토타입 돔의 이전 사양에 해당되는데, 전체적인 외형은 익히 알고 있는 돔의 큰 덩치보다는 약간 왜소하다. 하지만, 전체적인 조형이 세련되고 가동성 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부속된 마킹 씰을 부착해서 디테일 업도 할 수 있다. 콕피트 부분의 파츠를 교체하여 지상전 사양과 우주 사양을 선택 재현할 수도 있다.

2.4. SD

파일:SDGG 돔 박스아트.jpg
<colbgcolor=#9a7da7><colcolor=white> 브랜드 SD건담 G제네레이션 모델
발매 2000년 5월
가격 4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SD는 SD 건담 G제네레이션 모델로 상품화되었는데, 특유의 2등신과 짜리몽땅한 프로포션이 잘 어울려서 꽤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리얼계 외에도 돔을 모티브한 SD건담 삼국전의 태사자 돔이 발매되기도 했다.

2.5. HY2M

파일:FIGURE-035230.jpg
<colbgcolor=#9a7da7><colcolor=#fff> 브랜드 Hyper Hybrid Model Glorious Series
스케일 1/60
발매 2003년 3월 27일[13]
가격 18,000엔
리뷰 달롱넷

구프와 함께 H2YM Glorius 시리즈로 상품화되었다. 전신의 발광이 포인트로, 17개의 버니어와 모노아이, 자석을 이용한 Hall-IC 방식의 바주카 점등이 구현되어있다. 버니어에서 뿜어져 나오는 led 발광과 거대한 크기로 완성되었을 때 엄청난 위압감을 준다. 현재는 매물이 거의 없어 구하기 매우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혹시 구할 생각이 있다면 염두에 둬야할 점이다.


[1] 1/144 킷은 릭 돔이다.[2] 최초로 목과 동체 사이에 관절이 달린 돔 계열 모빌슈트의 건프라는 포켓전 당시 발매된 릭 돔 II 구판 킷이지만 이는 이 문서에서 말하는 돔이 아니니...[3] 오히려 돔과 릭돔으로 구분지어 개별로 나온 MG 1.5가 특이한 것이다.[4] 90mm 머신건, 자이언트 바주카, 라케텐 바주카, 슈트룸 파우스트 2개, 히트 사벨 등[5] 건프라 역사상 최초로 별다른 개조 없이 개별가동형 손가락이 채택된 제품이기도 하다.[6] 구 MG를 단종하는 소식은 없기 때문에 완전히 이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또, 반다이에서는 상위 버전 또는 리뉴얼 제품을 발매하더라도 계속 구 키트들도 재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단종 가능성도 낮다. 다만, 신제품을 위해 재생산 주기가 매우 길어질 수 있다.[7] 국내에서는 건프라의 부품만 따로 취급하는 쇼핑몰에서 이 어깨 부품만 재고가 없을 정도로 파손 사례가 제법 있는 것으로 보인다.[8] 설정상 이 부분은 노란색이어야 맞다.[9] 자쿠도 신생 리바이브 프로젝트에는 없었지만, 2019년엔 샤아전용 자쿠를, 2020년에는 일반 자쿠를 새로 만들어 출시했다.[10] 그 덕에 팔이 90도만 접히는 HGUC와는 달리 R35는 완벽하게 접힌다.[11] 적절한 예시로는 구프가 있다. 빌드파이터즈 에 등장하는 구프 R35 의 금형을 유용해서 구프 리바이브를 내주었다.[12] 발매 당시 가격은 2,000엔이었으나, 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2025년 4월 재판분부터 2,200엔으로 인상된다.#[13]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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