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바스 대대 2-й батальйон спеціального призначення НГУ «Донбас» 2-й батальон специального назначения НГУ «Донбасс» 2nd Special Purpose Battalion "Donbas" | ||
깃발 | 엠블럼 | |
창설일 | <colbgcolor=#fff> 2014년 5월 29일 | |
창설자 | 세멘 세멘첸코 | |
소속 |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 |
상급부대 | 제18독립여단 | |
규모 | 900명 | |
참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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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 | 올렉산드르 폴리슈크 중령 | |
위치 |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루한스크주 세베로도네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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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소속의 특수부대이다.2. 역사
2014년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들의 충돌이 심화되자, 전 우크라이나 예비역 대위 세멘 세멘첸코가 드니프로페트롭스크에서 동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어 화자들을 모은뒤 민병대로 창설했다. 2014년 5월 15일 벨리카야 노보셀카 공격에 참전했다. 5월 23일 카를로우카 근처에서 보스토크 대대의 매복으로 전투에서 큰 피해를 입어 키이우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기지로 철수하였다. 철수한 후 약간의 재정비 시간을 갖추었고 키이우에서 모소를 열었다. 2014년 7월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에 편입되어 "제2특수임무대대 돈바스"가 되었다.비슷한 부대로 돈바스-우크라이나 대대가 있었다. 2015년 일부 인원들이 육군으로 소속을 옮겨 이 대대를 창설한 후 제46강습대대로 개편, 2019년 제54기계화여단에 배속되었지만 2024년 해체되면서 54여단 예하 3대대로 흡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