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중심적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여자를 보면 바로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 기질이 강하다.[1][2] 다만 그만큼 기사도 정신도 강한 편이여서 여학생을 지키려고 마기아 루프스의 소속인 2학년 학생과 싸워 끈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또한 질투심도 많은데, 레몬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마슈를 보자 마슈에게 도발을 걸기도 하며, 꽃미남을 매우 싫어해 적이든 아군이든 잘생긴 상대라면 무조건 열폭을 한다.
단행본에 실린 여분 페이지에 따르면, 원래는 주인공으로 구상했던 캐릭터였다고 한다.[4] 그래서 작가도 나름 마음에 들어하던 캐릭터였지만, 편집부가 요즘 인기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며 커트했다고. 그래도 개그 캐릭터이지만 중요한 순간엔 항상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덕분인지 인기가 꽤 있어 제 1회 인기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5]
쓰는 마법도 폭발 계열인데다 평소 행실을 보면 바보 같은데, 의외로 예의나 기본 학생의 본분 같은 경우는 정말 바르다. 공부는 상위권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공부는 제일 알기 쉬운 목표 달성이자 노력의 형태이기 때문"이라는 성실한 이유로 충격을 주었으며 상대방의 주거 지역[6]을 방문할 때 무조건 허브티를 사오는 등 사회성 하나는 똑부러진 편.
[1] 이게 어느 정도냐면, 유혹 관련 마법을 걸어도 이미 유혹이 되어있기에 정신력으로 빠져나갈 수 있을 정도.[2] 때문에 레몬을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레몬은 마슈만 바라보는 지라...[3] 이 십자 문양이 선 개수에 포함되는지는 나온 바 없다. 마기아 루프스와의 대결에서 핀은 자계인에 대해 모르는지 도트를 2선이라고 봤지만 마기아 루프스는 도트까지 1선이라고 여기고 하위권 조직원을 보낸다.[4] 그래서인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자기가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뻐기면서 돌아다녔다. 실제로 캐릭터 디자인(적발, 올린 머리)도 전형적인 열혈 주인공스럽긴 하다.[5] 참고로 3위는 란스, 2위는 칼드, 1위가 마슈였다.[6] 기숙사 방이나 집같이 진짜 주거지역을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