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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중장갑 기병(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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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패니언 기병대2. 왕립 컴패니언 기병대3. 중장갑 왕립 컴패니언 기병대4. 정예 왕립 컴패니언 기병대5. 로마 용병6. 컴패니언 전차7. ELAS 전차8. 그리스 전차9. 센타우르 전차10. 레오파드 전차11. 숙련 레오파드 전차12. 명예 레오파드 전차13. 고급 레오파드 전차14. 선봉 레오파드 전차15. 캡틴 레오파드 전차16. 대위 레오파드 전차 II

1. 컴패니언 기병대

페르시아 정복 전쟁 중 알렉산더 대왕은 기병대에게 많이 의지하였습니다. 이 기병대는 마케도니아 귀족들과 대왕의 총애를 받는 사람들로 이루어졌습니다. 투창과 검으로 무장하고 가슴과 어깨 갑옷을 입은 기병들은 마케도니아 보병들이 전방에서 적들과 맞서는 동안 적의 측면이나 후방을 공격하는 연합 공격 작전을 펼쳐 위용을 떨쳤습니다.
During his conquest of Persia, Alexander the Great relied heavily upon his Companion cavalry, which consisted of members of the Macedonian aristocracy and others who had won the favor of the King. Armed with javelins and sword, and wearing chest and shoulder armor, the Companions worked best in combined arms operations in which the Macedonian infantry engaged the enemy from the front, while the Companions hit them from flank or rear.

2. 왕립 컴패니언 기병대

왕립 기병대는 마케도니아 최고의 기병 부대였습니다. 이들은 알렉산더 대왕으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았으며 가장 신뢰하는 동료들과 병사들로 조직된 역사상 가장 위협적인 단일 기병 부대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쐐기 대형으로 이 부대를 이끌었으며 선봉에 서서 적을 맞이하였습니다.
The Royal Companions were the premier Macedonian cavalry unit. Commanded by Alexander himself and composed of Alexander's most trusted friends and soldiers, this was perhaps the deadliest single cavalry unit in the ancient world. In battle Alexander led this unit in a wedge formation with himself at the pointy end and thus the first to smash into the enemy.

3. 중장갑 왕립 컴패니언 기병대

알렉산더 대왕의 서거 이후 거대한 제국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이후 일부 군대는 계속 알렉산더의 기병 대형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고 무기와 갑옷이 발달함에 따라 대형을 조정하기도 하였습니다. 후기 중장갑 헤타이로이는 중장갑 기병과 유럽의 초기 기사들처럼 말에 일부 갑옷을 입히고 기병의 팔과 다리에도 보호장구를 착용하였습니다.
After Alexander's death, his vast empire broke into pieces, some of which continued to employ Alexander's cavalry formations, but adapting them as arms and armor advanced. Some later Heavy Companion units wore partial horse armor as well as arm and leg protection for the rider, similar to the cataphracts and early European knights.

4. 정예 왕립 컴패니언 기병대

10세기에 비잔틴 제국은 '더 컴퍼니(The Company)'라는 정예 부대를 전장에 투입했습니다. 이 부대는 대부분 외국인으로 구성되었고 제국 근위병의 역할도 일부 수행하였습니다. (군주가 백성들을 얼마나 불신했는지 보여줍니다.) 이 부대는 12세기까지 활약하였습니다.
In the 10th century, the Byzantine Empire fielded an elite unit known as 'The Company.' This unit was comprised mostly of foreigners and acted as part of the imperial guard (giving one an idea of how much the rulers trusted their own people). This unit served with distinction until the 12th century.

5. 로마 용병

스트라디오티는 15세기 동유럽 발칸 지역 출신의 정예 기병 용병대입니다. 이 용병대는 약 300년 동안 유럽 전역의 전쟁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이들은 헨리 8세의 요청을 받아 스코틀랜드와의 전쟁을 위해 영국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이들은 갑옷을 입고 투창, 검, 철퇴 그리고 간혹 석궁을 사용하였으며 기병 전술의 최고 전문가였습니다. 또한, 사망하거나 생포한 적군의 목을 베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The Stradioti were elite mercenary cavalry units from the Balkans region of Eastern Europe in the 15th century. For some 300 years they fought in wars across Europe. They made it as far as Britain, when Henry VIII employed them in his war against Scotland. Armored and carrying javelins, swords, maces and sometimes crossbows, the Stradioti were masters of cavalry tactics. They were famous for cutting the heads off of dead or captured enemies.

6. 컴패니언 전차

알렉산더 대왕의 지휘하에 승전을 거듭해온 그리스 전사들은 전투시 기동성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적의 취약점을 공략해 결정적인 공격을 하는 강력한 유닛인 '컴패니언 전차'를 개발하였습니다.
From its earliest triumphs under Alexander the Great, Greek warriors have known of the importance of mobility in combat. Hence the creation of 'Companion Tanks,' powerful units able to quickly reach the enemy's most vulnerable spots and strike with decisive force.

7. ELAS 전차

크레타 전투와 추축국의 그리스 점령 이후, 그리스 공산당은 국가적 저항 운동을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그리스 인민해방군(ELAS)이 창설되었는데, 이들은 소규모 병력을 동원한 게릴라전에 특화되어 있었으며 독일과 이탈리아 점령군을 상대하기 위해 전차를 운용하기도 했습니다.
After the Battle of Crete and the Axis occupation of most of Greece, the Greek Communist Party called for a national resistance movement. This movement would become the birth of the Greek People’s Liberation Army (ELAS). While ELAS mainly specialized in using small forces of guerrilla fighters, it also leveraged tanks in order to combat the German and Italian occupants.

8. 그리스 전차

그리스가 독일의 점령에서 해방된 후 왕정주의자와 사회주의자 간의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영국이, 그리고 이후에는 미국이 냉전에서 그리스를 연합군 세력으로 유지하기 위해 왕정주의자들에게 자금과 병력을 지원했습니다. 3년에 걸친 치열한 전쟁 끝에 1949년에 왕정주의자들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Following the liberation of Greece from German occupation, a civil war broke out between royalist and Communist forces. The British and later Americans provided financial and military support to the royalists, hoping to keep Greece on their side of the Cold War. The royalists claimed victory in 1949 after three years of bitter fighting.

9. 센타우르 전차

1940년 A15 크루세이더 전차가 출시되자, 영국은 전쟁 중 대체 전차가 필요하게 될 것을 예상하고 새 설계를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로 나온 것이 크롬웰 전차와 센타우르 전차입니다. 크롬웰은 성공적 모델로 노르망디 전투에서 최초로 활약했습니다. 센타우르는 크롬웰과 대부분 유사했지만 엔진 저출력 문제가 있어 주로 영국 군대의 교육용 전차로 사용되었습니다. 전후 많은 센타우르가 그리스 군대에 기증되었고, 그리스에서 최초의 무장 부대를 창설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센타우르는 1950년대까지 그리스 군대에서 활용되었습니다.
As the A15 Crusader tank rolled out in 1940, the British understood they would need a replacement at some point during the war and therefore commissioned new designs. The results were the Cromwell and Centaur tanks. The Cromwell was a successful model and first saw action during the Battle of Normandy. While similar in most respects, the Centaur suffered from an underpowered engine and served primarily as a training vehicle in the British army. After the war, many Centaurs were donated to the Greek military and formed the basis of their first armored corps. Centaurs remained in Greek service through the 1950s.

10. 레오파드 전차

레오파드 1A1은 소련의 침공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서독에서 개발한 주력 전투 전차입니다. 1965년 당시 보편화된 대전차 고폭탄(HEAT)으로 인해 두꺼운 장갑의 효율이 떨어지던 때라, 레오파드는 구조적 안정성과 기동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레오파드 전차는 토션 바 서스펜션과 주포 안정 장치를 채택하여 기동 중에도 포탄을 안정적으로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819마력의 엔진으로 최대 속력이 약 65km/h였으며 최대 60도의 경사를 오를 수 있었습니다. 레오파드 전차는 비교할 수 없는 야지 횡단 성능으로 빠르게 명성을 쌓았고 유럽의 두 NATO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채택한 주력 전투 전차가 되었습니다.
The Leopard 1A1 was a main battle tank developed in West Germany to defend against the threat of Soviet invasion. The prevailing wisdom in 1965 was that high explosive anti-tank (HEAT) rounds rendered thick armor obsolete, thus the Leopard was designed for structural stability and mobility. The Leopard featured torsion bar suspension and an advanced gun-stabilization system that enabled it to fire reliably while moving. Propelled by an 819 horsepower engine, the Leopard 1A1 could reach speeds of 40mph and climb slopes of up to sixty degrees. The Leopard quickly earned a reputation of unparalleled cross-country performance and became the standard main battle tank for all but two European NATO countries.

11. 숙련 레오파드 전차

레오파드 1A1은 소련의 침공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서독에서 개발한 주력 전투 전차입니다. 1965년 당시 보편화된 대전차 고폭탄(HEAT)으로 인해 두꺼운 장갑의 효율이 떨어지던 때라, 레오파드는 구조적 안정성과 기동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레오파드 전차는 토션 바 서스펜션과 주포 안정 장치를 채택하여 기동 중에도 포탄을 안정적으로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819마력의 엔진으로 최대 속력이 약 65km/h였으며 최대 60도의 경사를 오를 수 있었습니다. 레오파드 전차는 비교할 수 없는 야지 횡단 성능으로 빠르게 명성을 쌓았고 유럽의 두 NATO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채택한 주력 전투 전차가 되었습니다.
레오파드 전차와 동일
The Leopard 1A1 was a main battle tank developed in West Germany to defend against the threat of Soviet invasion. The prevailing wisdom in 1965 was that high explosive anti-tank (HEAT) rounds rendered thick armor obsolete, thus the Leopard was designed for structural stability and mobility. The Leopard featured torsion bar suspension and an advanced gun-stabilization system that enabled it to fire reliably while moving. Propelled by an 819 horsepower engine, the Leopard 1A1 could reach speeds of 40mph and climb slopes of up to sixty degrees. The Leopard quickly earned a reputation of unparalleled cross-country performance and became the standard main battle tank for all but two European NATO countries.

12. 명예 레오파드 전차

영국의 주력 전차인 센츄리온은 2차 세계대전 말에 투입되었으며 그 계기로 경전차, 중형 전차, 중전차 간의 구별이 없어졌습니다. 센츄리온을 대체한 치프텐도 반응이 좋았으나 기동성이 일부 떨어졌습니다. 수 백 대의 치프텐을 구입한 이란의 왕은 영국과 협업하여 셔라고 불린 더 빠른 모델을 생산하기로 동의했습니다.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그의 명령은 취소되었으나 개발은 계속되어 4년 후 챌린저 1이라는 새로운 전차가 나왔습니다.

챌린저 1은 우수한 마력으로 6톤이나 무게가 늘어났는데도 치프텐보다 더 빨리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초뱀 아머라고 불리는 기밀 복합장갑은 미국의 M1 에이브람스 전차에도 사용되었으며, 뛰어난 방어력을 제공했고, 특별한 라이플 주포 덕분에 아주 먼 거리에서도 정확한 공격력을 자랑했습니다. 이러한 강점 덕분에 챌린저 1 전차는 최장 공격 거리 4.8 킬로미터를 기록하며 걸프전에서 300 대의 전차를 파괴하면서도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영국은 챌린저 1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개발한 챌린저 2로 대체했으며 챌린저 1의 대부분의 재고를 요르단에 매각했습니다.
MBT Mk4와 동일
The British Centurion main battle tank that rolled off the line at the end of World War II helped to obsolete the distinction between light, medium, and heavy tanks. Its successor, the Chieftain, was also well received but somewhat lacking in mobility. Having purchased hundreds of Chieftains, the shah of Iran agreed to work with the British on producing a faster version called the Shir. His order was canceled after the Iranian Revolution in 1979, but development went on and resulted four years later in a new tank dubbed the Challenger 1.

Superior horsepower allowed faster movement than the Chieftain despite adding six tons of weight. A secret composite called Chobham armor that it shared with the American M1 Abrams gave excellent protection, and its unusual rifled main gun provided great accuracy at extreme range. These qualities helped avoid any losses during the Gulf War while securing 300 tank kills, including the longest one ever at a distance of nearly 3 miles. Ultimately the UK replaced the Challenger 1 with the all-new Challenger 2 and sold off most of their inventory to Jordan.

13. 고급 레오파드 전차

NATO에서는 냉전이 격해질 경우 유럽에서는 독일이 격전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독과 미국은 1960년 대에 연합 전차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치적인 이유로 중단되었으나, 이 프로그램에서 개발한 설계 덕분에 독일 레오파르트 2와 미국 M1 에이브람스가 제작될 수 있었습니다. 이 주력 전차들은 복합 장갑, 1500 마력 엔진, 라인메탈사가 개발한 120mm 구경의 전차 주포용 활강포라는 동일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여러 측면에서 최적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네덜란드만 레오파르트 2를 수입할 여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이 보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구형 모델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2A4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1985년에서 1992년 사이에 제작된 모델은 거의 12곳의 유럽 국가와 캐나다, 칠레, 싱가폴에서 운영했습니다. 레오파르트 2는 코소보에 최초로 투입되었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터키는 시리아에서 ISIS를 상대로 여러 대의 레오파르트 2를 잃었지만, 이는 전차의 설계 결함 때문이다기보다는 형편 없는 전술 때문이었습니다. 독일은 주기적으로 이 전차의 새 모델을 생산합니다.
If the Cold War ever went hot, NATO figured Germany would be the hottest battle zone in Europe. The West German and U.S. militaries therefore started a joint tank development program in the 1960s. Before falling apart for political reasons, this initiative created the designs that would eventually produce the German Leopard 2 and the American M1 Abrams. These main battle tanks have become in many ways the gold standard, sharing features like composite armor, a 1500-horsepower engine, and a 120 mm Rheinmetall smoothbore main gun.

Only the Dutch could afford to import the Leopard 2 at first. However, as the Germans upgraded their inventory, they started selling off the older variants. The 2A4 became the most widespread. Manufactured from 1985-1992, its operators included nearly a dozen European countries plus Canada, Chile, and Singapore. The Leopard 2 was first deployed in Kosovo and also fought in Afghanistan. Turkey has lost several to ISIS fighters in Syria, but this was due more to poor tactics than any inherent design flaws. Germany regularly produces new versions of the tank.

14. 선봉 레오파드 전차

FV4034 챌린저 2는 약 1998년 이래 영국의 주력 전차로 사용되었으며, 챌린저 1에 사용되었던 L11포의 뒤를 잇는 120mm L30A1 전차포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 신형 포는 포신에 대다수 소형 화기의 총열처럼 강선이 나 있는 강선포로, 영국군은 최대 8km의 사정거리를 위해 제작된 접착유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강선 포신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또한 챌린저 2에는 아군 보병에 지원 사격을 제공하는 등 지원 역할에 적합한 L94A1 7.62mm 체인 건이 장착되어 있으며, 대차량 지상 병력을 제압하는 데에도 뛰어납니다.
MBT Mk6과 동일
Great Britain's main battle tank has been the FV4034 Challenger 2 since roughly 1998. It is equipped with a 120mm L30A1 Tank Gun, the successor to the Challenger 1’s L11 gun. The new cannon has a rifled barrel, similar to most small arms rifles. This type of barrel is beneficial because the British Army uses high explosive squash head rounds, which are intended for ranges up to 8 kilometers.

The Challenger 2 also is also equipped with the L94A1, a 7.62mm chain gun. This weapon is ideal for supportive roles and cover fire for allies arriving on foot. It also excels at suppressing enemy anti-vehicle ground troops.

15. 캡틴 레오파드 전차

독일은 현대전의 빠른 혁신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전차 KF51 판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3인 또는 4인이 탑승하는 전차의 개발은 2016년에 시작했으며, 2022년 6월 공개되었습니다. 이 전차는 130mm 활강포와 원격으로 작동하는 12.7mm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KF51 판터를 다른 현대 전차와 구분하는 특징은 바로 130mm 주포의 회전하는 드럼 탄창 2개입니다. 각 드럼 탄창에는 철갑탄부터 공중 폭발탄까지 다양한 유형의 탄 10개가 들어갑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2022년 시범 사격에서 이 시스템이 16초만에 3개의 탄을 속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캡틴 MBT와 동일
To keep up with modern warfare’s rapid innovation Germany is developing a new tank, the Panther KF51. This 3 or 4 crew tank began development in 2016, and was publicly unveiled in June 2022. It is armed with both a 130mm smoothbore gun and a remote operated 12.7mm machine gun.

What distinguishes the Panther KF51 from other modern tanks is the pair of rotating drum magazines for its130mm gun. Each drum magazine contains up to 10 rounds of varying ammunition types ranging from armor piercing to airburst. Most impressively, when test-fired in 2022 this system was able to rapidly fire 3 rounds in 16 seconds.

16. 대위 레오파드 전차 II

독일은 현대전의 빠른 혁신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전차 KF51 판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3인 또는 4인이 탑승하는 전차의 개발은 2016년에 시작했으며, 2022년 6월 공개되었습니다. 이 전차는 130mm 활강포와 원격으로 작동하는 12.7mm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KF51 판터를 다른 현대 전차와 구분하는 특징은 바로 130mm 주포의 회전하는 드럼 탄창 2개입니다. 각 드럼 탄창에는 철갑탄부터 공중 폭발탄까지 다양한 유형의 탄 10개가 들어갑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2022년 시범 사격에서 이 시스템이 16초만에 3개의 탄을 속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캡틴 MBT와 동일
To keep up with modern warfare’s rapid innovation Germany is developing a new tank, the Panther KF51. This 3 or 4 crew tank began development in 2016, and was publicly unveiled in June 2022. It is armed with both a 130mm smoothbore gun and a remote operated 12.7mm machine gun.

What distinguishes the Panther KF51 from other modern tanks is the pair of rotating drum magazines for its130mm gun. Each drum magazine contains up to 10 rounds of varying ammunition types ranging from armor piercing to airburst. Most impressively, when test-fired in 2022 this system was able to rapidly fire 3 rounds in 16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