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뎅기바이러스 Dengue vir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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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명 | 뎅기열 |
| 분류 | |
| <colbgcolor=#fff397> 미분류 | 바이러스 |
| 문 | Kitrinoviricota |
| 강 | Flasuviricetes |
| 목 | Amarillovirales |
| 과 | 플라비바이러스과(Flaviviridae) |
| 속 | 플라비바이러스(Flavivirus) |
| 종 | 뎅기바이러스 |
| 특징 | |
| 분포 지역 | 열대, 아열대 지방 |
| 숙주 | 사람, 기타 영장류 |
| 감염 경로 | 모기 |
| 백신 | 약독화 생바이러스 백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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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열대, 아열대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로, 이 바이러스도 모기를 매개로 감염된다. 비인간 영장류와 사람 사이에 바이러스가 퍼진다.2. 역사
옛 중국 문헌에는 뎅기열과 유사한 질병이 나온다. 그러나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최초 발병 시기는 18세기 후반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에서 동시에 뎅기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50년대에 바이러스가 자주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뎅기열 발병률이 증가했다. 그 이유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면서 바이러스도 도시 환경에 적응하면서 뎅기열 확산을 가속화시켰기 때문이었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 뎅기열 발병률도 증가한다.3. 증상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고열과 오한을 동반하여 두통, 근육통, 관절통, 피부발진을 발생하기도 한다.뎅기열은 치사율이 매우 낮지만, 경우에 따라 치명률이 25%에 가까운 중증 질환인 뎅기출혈열로 발전될 수 있다.
4. 예방
현재까지 뎅기열을 예방하는 방법은 모기를 통제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아직 백신은 대중화되지 않았다.[1] 2022년에 겨우 개발되었으며, 아직 국내에선 대중화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