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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23:42:11

데타마카

데타마카
でたまか
파일:attachment/데타마카/데타마카.jpg
<colbgcolor=#dddddd,#010101> 장르 SF 판타지
작가 타카미 카즈유키
삽화가 Chiyoko
번역가 김혜리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NT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01. 03. 29. ~ 2006. 05. 3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 06. 15. ~ 2009. 02. 10.[1]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3권 (完) + 외전 3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권 (발매 중단)

1. 개요2. 작품 목록3. 작품 소개4. 작품의 특징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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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카미 카즈유키라이트 노벨. 원제는 'でたまか'. 부제는 "아우토니아 왕국 이야기".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에서 연재. 1부 3권, 2부 5권, 3부 5권, 외전 3권으로 총 3부 16권으로 완결되었으며, 국내에서는 NT노벨에 의해 2부까지만 정발되었다.

2. 작품 목록

본편 (전 13권)
아우토니아 왕국 분전기 (제 1부)
문답 무용 편
분투 노력 편
청순 가련 편
아우토니아 왕국 재흥록 (제 2부)
영웅 대망 편
천지 명동 편
천하 대란 편
경천 동지 편
청천 벽력 편
아우토니아 왕국 인류 전기 기록 (제 3부) (3부 부턴 정발되지 않았다.)
黄昏落日 편
霜降暗夜 편
漆黒無明 편
群青黎明 편
長嶺来光 편
외전 (전 3권)
アウトニア王国拾遺録
青雲立志篇
天壤無窮篇
終劇追幕篇

3. 작품 소개

제국의 신흥귀족인 마이드 가나쉬는 가난뱅이에다 백도 없는 젊은이다. 사관학교에서 높으신 분들의 아들을 훈련에서 이겨서 망신주는 바람에 졸업후 우주 변두리에 있는 동맹국 아우토니아로 발령받는다. 그 곳에서 공주인 메이의 가정교사 역할로 있는 도중, 신성 로데스 제국의 침략을 받는다. 이를 아우토니아 왕국의 허접한 병력만으로 막아야하는 마이드 가나쉬. 한 때 가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무패의 전설을 자랑하며 '무적 함대 제독'이라 불린 마이드지만, 실제 전쟁은 처음이다. 그런 그의 내린 전략은..

"데타마카 (되는대로 그때그때 임기응변에 맞춰서 움직여라)다 !"

4. 작품의 특징

라이트 노벨은 역시 일러스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 GOSICK의 사례를 봐도 알수있지만, 역시 라이트 노벨의 첫 어필은 일러스트다.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꽤나 잘 써진 SF 판타지 라이트 노벨이라는 평을 들으나, 정말 읽어본 사람들뿐에게다. 서점에서 호기심에 집어들었다가도 정말 안 끌리는 일러스트가 지갑을 여는것을 망설이게 만든다.[2]

게다가 1부 3권 중반까지는 마이드가 데타마카 전략으로 제국의 함대를 관광보내는 내용이지만, 3권 후반에 광속으로, 허무하게 아우토니아 왕국이 함락되어 버린다. (그래서 2부는 재흥록, 즉 아우토니아 왕국을 다시 세우는 스토리이다. 그리고 3부는...외계의 침공) 이런 반전도 아닌 반전 전개 때문에 꾹 참고 있던 사람들은 "이게 뭐야! 젠장 !" 를 소리치며 집어 던져버렸다고... 3권 내용 내내 제국 함대를 상대로 잘 싸우고 있었는데 후반 잠깐만에 급 망해버렸으니..

아무튼 상술한 요소들 때문에 국내에서 매우 인기가 없어서, 한국에는 2부까지 밖에 정발이 되지않았다. 일본에선 중간에 몇번 연중되었다가 남은 팬들의 성원으로 여러번 부활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국내 인터넷 서점에서는 대부분 절판 상태이므로 구하고 싶다면 중고쪽을 찾아보자. 2016년 현재 일본 원서도 절판 상태이다. 외전까지 전부 절판되었다.

그리고 주인공 커플 빼고 다른 커플은 전부 잘되는 신기한 소설.

5. 등장인물

본작의 주인공. 풀네임은 마이드 B.가나쉬 이지만 왠지 1부 3권 이후로 미들 네임은 생략되고 있다. 1부 기준 20세. 별명은 만렙토끼.[3] 한 때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 전략 게임에서 무적 함대 제독으로 불리워졌던 사나이. 마이드 자체의 전술 능력은 시뮬레이션이든 실전이든 그 상태가 아주 막강하게 작용해 아군에게는 영웅, 적군에게는 명장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효과적이다.
1부 마지막에서 알리크레스트의 계략으로 타츠요미 황태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계산의 마이어 가문 덕택에 호송차에서 풀려나 혐의를 확실하게 뒤집어 쓴 상태가 되고, 마르스 가문에 갇혀있는 메이를 와타루 롱웨이와 함께 탈출시켜서 도망나온다.
이후 아우토니아는 제국에게 멸망당하고 네오 아우토니아를 세우게 되는 초석이 된다.
2부에서는 알리크레스트에게 방해를 받기도 했으나, 그 방해마저도 실시간으로 돌파구를 찾아내는 먼치킨 오브 먼치킨. 아우토니아 시민들에게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믿을수 있는 구세주급 인물.
우주해적단 바잉거 가문의 차기 당주이자 마이드의 크나큰 원군. 유이 코튼과 부부싸움에 가까운 쌍츤데레끼를 작렬한다.(...)
아우토니아 왕국의 공주. 히로인이자 마이드의 연인. 마이드의 싸울 동기가 되어주는 존재이다. 2부 재흥록에선 아우토니아 왕국이 망하며 현 네오 아우토니아 왕국의 대표자. 아우토니아가 망해서 공주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공주로 받들여지는 참한 아가씨. 요리솜씨가 꽝이라, 2부에서는 레시피 영상으로 위장한 안부메일으로 간간히 마이드와 연락하고 지냈다. 성격은 누구보다도 올곧고, 올곧은 만큼 부서지기 쉽지만 마이드와 함께라 어느것이든 버텨낼수 있다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2부 중간 아테나 마르스의 공작원에게 정체불명의 독극물을 맞고서 마이드의 정신줄을 같이 데려갈 뻔 했다.
밀리언 용병단의 총사령관으로 나온 젊은 여자. 켈프와 동갑내기로 제국사관학교가 아닌 용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용병단에 바로 뽑혀 들어갔다. 별명은 '주판알 원수'와 '인간 계산기'. 철저하게 경제적 손익을 따지고 계산적으로 움직이고 가성비를 철저하게 따지기 때문이라고. 용병단에 들어가자마자 장성 계급에 올랐고 나중에는 20대 초반에 진 제국군 총사령관에 오른다. 켈프랑 동갑인 나이대로 서로 쌍츤데레끼를 작렬한다. 군사적 재능은 마이드한테는 밀리지만 그래도 마르스가를 골로 보내버릴 정도로 대담하며 치밀하다.
가나쉬 남작가를 300년 이상 모셔온 전자 테크노 서번트. 홀로그램의 노인 모습을 하고 있다.
전자인격들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미친 존재감을 지니고 있으며 발게인이 갖고있는 툴을 전면적으로 활용하면 그 어느것이라도 해낼수 있는 오버밸런스 전자인격. 전자인격중 능력과 지혜는 알리크레스트의 전자인격 올리어스 이외에는 따라오기 어렵다.
제국의 4대 명문가 <힘의 마르스>가문의 종자. 1부 마지막에서 마이드를 지명수배자로 만들고, 다이테츠 7세 황제에게서 황권을 물려받은 2부 기준 마가잔 제국의 황제이자 2부 최종보스. 성격은 그냥 개초딩. 책임은 내가 지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지는 것이란 생각에서부터 볼 수 있는 그냥 대한민국 표준 개초딩을 볼수있다. 사관학교때부터 마이드에게 매번 패배한 것에서부터 열폭해서 아우토니아를 말아드신 속 좁은 황제님. 2부 마지막에서 이기면 다 해결된다라는 생각으로 전쟁중 암묵적인 룰인 신성 로데스와의 동맹을 체결함과 동시에 로데스와 연합국으로 재 탄생 시키려는 계획을 지니게 되었으나, 결국 99%의 제국군을 적으로 돌려서 그냥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됨과 동시에 신성 로데스로 끌려가는 신세가 된다.


[1] 2부 '아우토니아 왕국 재흥록'까지만 출판.[2] 일러스트 담당이 Chiyoko인데, 슈퍼로봇대전 L, 슈퍼로봇대전 UX 등에서 오리지널 로봇, 캐릭터 디자인을 맡는다. 하지만 데타마카 정발 시기가 2006년부터인데 L과 UX는 각각 2010년, 2013년 발매. 즉 정발 당시만 해도 슈퍼로봇대전과의 연관을 통해서 홍보할 방법조차 없었다.[3] 2부 3권중 켈프와 마이드의 대화중 켈프가 마이드 보고서 우습게 보고 다가갔다가 목이 물어뜯길지도 모르는 무서운 토끼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