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합중국 해병대사령관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제5대 |
| 새뮤얼 니콜라스 | 윌리엄 버로우즈 | 프랭클린 와튼 | 앤서니 게일 | 아치볼드 헨더슨 | |
| 제6대 | 제7대 | 제8대 | 제9대 | 제10대 | |
| 존 해리스 | 제이콥 제일린 | 찰스 맥콜리 | 찰스 헤이우드 | 조지 앨리엇 | |
| 제11대 | 제12대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
| 윌리엄 비들 | 조지 바넷 | 존 A. 러전 | 웬델 네빌 | 벤 풀러 | |
| 제16대 | 제17대 | 제18대 | 제19대 | 제20대 | |
| 존 H. 러셀 주니어 | 토머스 홀컴 | 알렉산더 밴더그리프트 | 클리프턴 B. 케이츠 | 르무엘 셰퍼드 | |
| 제21대 | 제22대 | 제23대 | 제24대 | 제25대 | |
| 랜돌프 페이트 | 데이비드 M. 슈프 | 월리스 M. 그린 | 레너드 F. 채프먼 | 로버트 커슈먼 | |
| 제26대 | 제27대 | 제28대 | 제29대 | 제30대 | |
| 루이스 윌슨 | 로버트 배로 | 폴 캘리 | 알프레드 그레이 | 칼 먼디 | |
| 제31대 | 제32대 | 제33대 | 제34대 | 제35대 | |
| 찰스 크룰럭 | 제임스 L. 존스 | 마이클 헤이지 | 제임스 콘웨이 | 제임스 에이머스 | |
| 제36대 | 제37대 | 제38대 | 제39대 | ||
| 조지프 던퍼드 | 로버트 넬러 | 데이비드 버거 | 에릭 스미스 | ||
| ※ 사령관 취임 당시 계급 일람 제1 ~ 2대 : 소령 / 제3 ~ 5대 : 중령 / 제6 ~ 9대 : 대령 / 제10 ~ 17대 : 소장 / 제18대 : 중장 / 제19대 ~ 현재 : 대장 | }}}}}}}}} | ||||
| <colbgcolor=#cc101f><colcolor=#fff> 미합중국 제22대 해병대사령관 데이비드 M. 슈프 David M. Shoup | |||
| | |||
| 본명 | 데이비드 먼로 슈프 David Monroe Shoup | ||
| 출생 | 1904년 12월 30일 | ||
| 인디애나 배틀그라운드 | |||
| 사망 | 1983년 1월 13일 (향년 78세) | ||
| 버지니아 알링턴 | |||
| 묘소 | 알링턴 국립묘지 | ||
| 재임기간 | 제23대 해병대사령관 | ||
| 1960년 1월 1일 ~ 1963년 12월 31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c101f><colcolor=#fff> 학력 | 코빙턴 고등학교 드포 대학교 | |
| 복무 | 미합중국 해병대 | ||
| 1926년 ~ 1963년 | |||
| 최종 계급 | 대장 (미합중국 해병대) | ||
| 주요 참전 | 국공내전 태평양 전쟁 | }}}}}}}}} |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군인.2. 생애
인디애나주 배틀그라운드에서 태어났고 어린시절부터 운동신경이 뛰어났고 드포 대학교 육상, 사격, 레슬링 선수로 활동했고 학군단을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1926년 졸업 후 해병 소장 존 A. 러전의 연설을 듣고 해병대에 입대해 OCS과정을 수료하고 해병 소위로 임관했다.1927년 국공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국에 투입되었으며 상하이에 진주해있다가 톈진으로 이동해 상하이로 돌아왔다. 이후 미국에서 귀국했다가 1934년 중국으로 돌아왔고 베이징공사관 경비대장으로 복무했다. 귀국 후 대위로 진급했고 1941년 소령으로 진급했다.
태평양 전쟁 이전 제1임시해병여단 소속이였다가 전쟁이 발발하자 제6해병연대 2대대장으로 임명되었다. 1942년 7월 제2해병사단 훈련교관으로 있다가 중령으로 진급했으며 1943년 사단장 줄리안 C. 스미스휘하의 사단참모가 되었고 대령으로 진급했다. 타라와 전투를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2연대장인 윌리엄 W. 마셜이 신경질환으로 쓰러져 연대장 권한대행이 되었다.
상륙당일 상륙하자마자 일본군의 총격에 목, 다리를 부상입었고 부대원들의 피해가 커졌으나 참고 부대원을 정비하고 직접 진두지휘하며 일본군의 벙커를 격파하며 진군했다. 이틀간의 전투 끝에 메리트 에드슨이 이끄는 후속 상륙부대에게 구원받았고 명예 훈장, 훈공장, 해군수훈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사단참모로 복귀해 사이판 전투, 티니안 전투에 참가했다. 사이판에서 월리스 M. 그린과 함께 포격지원으로 일본군을 격파해 두번째 훈공장을 수여받았다. 전투 후 군수쪽으로 이동했다가 해병대사령부로 발령받고 복무하다가 종전을 맞이했다.
전후에도 참모쪽에서 복무했고 1953년 준장으로 진급했고 1955년 소장으로 진급 후 제1해병사단장이 되었다. 1958년 제3해병사단장이 되었고 이후 해병대사령부로 복귀해 복무하다가 1960년 대장으로 진급하고 제22대 해병대사령관이 되어 2년간 복무하고 퇴역했다.
전후 베트남 전쟁에 반대의사를 냈고 버지니아에서 지내다가 1983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