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데얀 쿨루셉스키의 클럽 경력을 서술한 문서.2. 아탈란타 BC
고향인 스톡홀롬 브롬마 구의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6세 때부터 10년간 축구를 했다. 2016년 1월 이탈리아의 아탈란타 BC로 이적하여 유스에서 3년을 있은 뒤 18-19 시즌 후반기에 1군 스쿼드에 포함되었다.2.1. 파르마 칼초 1913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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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벤투스 FC
2019-20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원소속팀 아탈란타 BC와 이적료 35m + 옵션 충족시 최대 9m을 포함하여 총액 44m 및 개인 연봉 2m에 합의했으며,파브리치오 로마노 2020년 1월 3일 메디컬을 통과하여 정식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4년에 후반기 잔여시즌은 파르마 칼초에 다시 임대되어 시즌 종료 후 2020년 여름에 복귀한다. 오피셜
3.1. 파르마 칼초 1913 (임대)
파르마에서 잔여시즌까지 뛰는 것이 확정되었다. 세리에 A 후반기와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36R 친정팀 아탈란타를 상대로 리그 10호골을 뽑아내면서 7년만에 세리에 A 에서 외국인 소속으로 10골을 달성한 21세 이하 선수가 되었으며, 득점 23위와 어시스트 6위, 키패스 횟수 5위를 달성하는 등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활약을 하는 중이다.시즌 종료 후 기록은 36경기 10골 8도움, 세리에 A 어워드에서 베스트 U-23으로 선정됐다.
3.2. 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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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 베로나 FC전에서 1골을 넣었다.
파르마 칼초 원정에서는 간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세리에A 16R AC 밀란 원정에서는 1어시를 기록했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제노아 CFC전에 1골 1어시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코파 이탈리아 8강 SPAL전에서 1골 1어시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UCL 16강 FC 포르투전에서 교체투입되었는데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다가 팀의 탈락에 감독과 함께 일조하였다.
리그와 컵대회 포함 47경기 2,738분의 경험치를 먹였지만 전체적으로 지난 시즌의 센세이션했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파르마에서 하던 역습 위주+공격 파트너였던 제르비뉴의 어그로로 생긴 반대편 넓은 공간에서 플레이하던 스타일에서 지공 위주의 자리를 잡고 있는 상대 수비수를 맞이하는 플레이로 변하면서 겪는 문제일수도 있고 본인 폼이 좋지않은 영향도 분명 있지만, 초짜 감독 안드레아 피를로의 라이센스 취득 논문 속 개념중 하나인 하이브리드를 위시한 잦은 역할 부여 변경으로 인한 피해로 볼 수도 있다. 쿨루셰프스키가 파르마에서 잘했을 당시 최적의 포지션은 트레콸/우측 윙어였지만 이번 시즌 투톱, 세컨톱, 공미, 윙백, 윙어 등 여러 포지션을 왔다갔다 하며 기대했던 것에 비해 성장이 정체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3. 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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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차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전에서 후반 58분 교체 출전하여 후반 86분 마티아 데실리오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연결해 쿨루셰프스키의 결승골로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1]
선발 기회를 받을때마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주전경쟁에서 밀려났고, 이에 본인도 자신감을 잃었는지 볼터치, 판단, 적극성 등이 눈에 띄게 안좋아졌으며 과연 35+9M이나 주고 데려온 유망주가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다.
2022년 1월 현재 리그 20경기(759분/5선발/15교체) 1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방출 리스트에 올랐으나 같은 윙포지션의 페데리코 키에사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잔류 가능성이 높아질 거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감독의 중용 의사도 없어보이고 선수 본인도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 월드컵 엔트리에 들기 위해서는[2] 출장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AC 밀란, 아스날 FC 임대설이 있던 가운데 자신을 유벤투스로 영입해왔던 파비오 파라티치가 현재 디렉터로 있는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진지하게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을 로메오 아그레스티가 컨펌했다. #
1월 30일 기준 토트넘은 €30m 규모의 6개월 임대 후 특정 조건 하 의무 이적 계약을 제안했으며, 유벤투스는 €40m 규모의 의무 이적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선수 본인은 토트넘 이적에 있어 긍정적이라고 한다.
18개월 임대료 €10M+ 임대 만료 후 특정 조건 충족 시 완전이적 옵션 €35+9M으로 토트넘 임대 이적이 점쳐지고 있다. 완전이적 발동조건은 토트넘의 챔스 진출+일정 경기 이상 출장으로 토트넘 입장에서는 긁어 볼만한 복권으로 볼 수 있고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선수의 포텐이 다시 터져서 완전이적하면 이적료를 회수 할 수 있고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최소 경기를 뛸 수 있는 곳으로 보내 선수 가치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떠서 사실상 토트넘행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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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트넘 홋스퍼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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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경기 25골 29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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