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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9:17

데몰리션 트럭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중 레드얼럿 시리즈에 등장하는 자폭 차량이다.

1.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애프터매스

핵미사일 격납고까지 지어야 군수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극후반에 나오는 자폭 차량이다. 자폭시 소형 핵폭발을 일으킨다. 설정상 무인 트럭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공격을 받아 파괴되어도 폭발이 일어나므로 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는 프로토타입이라 그런 모양인지 2편과 다르게 철의 장막이나 크로노스피어를 적용할 경우 그 자리에서 즉시 폭발했다.

2.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 등장: "폭탄 적재 완료!"

- 선택
"어디로 배달할까요?" / "복수의 일념으로!" / "난 미국이 싫어!"

- 이동
"편도 여행 개시." / "바라시는 대로." / "요철을 조심하시죠."

- 공격
"리비아 만세!" / "난 죽을 각오가 되어있어!" / "폭탄 구멍을 만들어주마!" / "날 기다리지마." / "이이야아아아아압!!!"

한글판 성우는 가디언 G.I.과 같은 이장원. 버틸 수가 없다! 전작과 달리 유인 트럭으로 리비아 테러리스트가 탑승해 자폭한다.

본작에서는 소련군 리비아 전용 차량 유닛으로 나온다. 인게임 디자인에선 민간인 트럭하고 똑같다. 키로프 비행선 같이 적에게도 생산 소식이 알려지는 준 슈퍼무기로, 목표 지점에 터지건 말건 간에 접근만 허용하면 대형 참사가 벌어진다. 패치 이전에는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였으나 대폭 칼질을 당했다. 강력하지만 내구력이 약해서 이동하는 도중에 적들에게 제압당하면 돈만 날린다. 따라서 전면전에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반드시 철의 장막을 씌워야 한다.[1]

가장 효율적인 사용법은 장갑 수송선에 태우고, 적진 코앞에서 철의 장막을 씌워서 적진 한가운데 들어간 뒤 내려주면 된다. 확장팩에서 유리군을 상대할 때엔 극히 주의해야 하는데, 괜히 몰고 가다가 반송당할 수도 있다. 상술하다시피 생산할 경우 데몰리션 트럭의 "폭탄 적재 완료!"라는 대사를 모든 플레이어가 듣게 되어 비밀리에 공격을 가하는 게 쉽지 않다.[2] 이번 작에서는 철의 장막과 사용이 가능해져 블랙 드론처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기에, 러쉬가기 전에 데몰리션 트럭에 걸어주고 배달하자. 성공한다면 멋진 폭발 장면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멀티 초기에 사람들 실력 없을 때나 통했지 평균 수준이 상승하자 잉여 예능 유닛으로 전락했다. 연합이면 해리어, 소비에트는 테러 드론으로 손쉽게 처리가능하다.

여담으로 자폭 유닛이라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진급이 불가능 하지만 크레이트를 먹는 방식으로 베테런시를 쌓으면 체력과 폭발 후의 방사능의 범위가 조금 넓어진다.

하지만 너무 많이 생산하여 자폭하면 엄청난 프레임 드랍과 랙이 유발하는 동시에 튕길 수도 있으니 주의...

3.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GLA폭탄 트럭이 등장한다. 자폭 공격은 동일하나 변장이 가능하고 생화학/고폭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 단, 연합군 기술을 확보한 상태거나 유리의 복수에서 연합군으로 플레이하다가 비밀 연구소를 확보해서 뽑을수 있다면 크로노스피어를 이용해 적 기지에 크로노시프트시키고 강제 자폭시키는 식으로 쓸 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쓰는 것도 컴까기 또는 예능용이긴 매한가지다. 컴까기로 제 2의 핵미사일로 사용한 예시. 20분부터 볼 수 있다.[2] 특히 연합군의 해리어보라매 테러는 조심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다 본진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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