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23 21:42:47

데모니악

빙의 3부작
빙의 마야고 데모니악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네이버 웹툰 연재작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5px" PLAY툰 브랜드웹툰 연재종료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체 네이버 웹툰 연재작

데모니악
파일:데모니악 웹툰.jpg
장르 미스터리, 퇴마
작가 스토리: 후렛샤
작화: 김홍태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7. 02. 06. ~ 2017. 11. 20.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인공 일행5.2. 악역5.3. 기타 인물
6. 기타

1. 개요

한국의 미스터리·퇴마 웹툰. 스토리는 후렛샤, 작화는 김홍태가 담당했다.

빙의의 3부이자 마야고의 후속작이다.

2. 줄거리

귀신을 믿지 않는 퇴마사와 악령을 쫓아 지구 반대편에서 온 사제.

<빙의>와 <마야고>의 모든 미스터리가 풀린다.

이탈리아의 악령과 그를 쫓는 신부 안젤로, 그리고 한국의 천박사와 오유경이 얽히게 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7년 2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됐다.

2017년 11월 20일 총 41화로 완결되었다.

4. 특징

국산 귀신들만 상대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에서는 한국인의 몸에 빙의해 한국으로 건너온 이탈리아의 악령들을 상대하게 된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주인공 일행

5.2. 악역

5.3. 기타 인물

6. 기타



[1] 23화에서 이 성수총의 작동 원리가 소개 되는데, 성수가 아래로 공급되면 자동으로 볼 형태로 코팅되어 탄환처럼 발사된다고 한다. 제작자는 안젤로의 어머니.[2] 따져보면 사실 이게 딱히 큰 결점은 아니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유경은 본체가 전투력이 없어도 대신 싸워주는 령이 있고 천박사 또한 말빨과 임기응변이 뛰어나지만 그 무엇도 통하지 않는 정말로 위험한 상황엔 항상 마야고의 힘을 빌어 위기를 탈출했기 때문이다. 즉, 주인공 일행 모두가 자신의 무기가 없으면 무력한 것은 똑같다.[3] 안젤로 신부가 한국인 관광객에게 빙의한 악령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그 악령이 '우리들은' 이라는 말을 했다. 밖으로 탈출한 악령이 적어도 둘 이상이라는 것. 그리고 안젤로 신부가 데모니악 소굴(카타콤)에 들어가서 데모니악들을 끔살 죽일때 "우리들은 씨앗을 내보냈다"하는거보니 밖으로 탈출한 악령들이 있는건 사실인듯 하다.[4] 안젤로의 어머니가 한 때 데모니악이었고, 안젤로가 출산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5] 최 차사도 건물 천장에서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본인에게도 날개를 달라는 최 차사에게 배신한 것을 모를 줄 알았냐며 믿음 없는 자가 믿음 있는 사람 흉내를 내면 어찌 되는 줄 아냐고 반박하고, 악마는 거래를 좋아하지 않냐는 말에 악마라 해도 배신자와 거래는 안 한다고 응수하곤 떨어뜨린다.[6] 아마도 데모니악들이 아이를 잉태시킨 후 놓아준 것으로 추정되며 악령의 영향이었는지 트라우마 때문이었는지는 불명이나 비행기 안에서 보여준 모습은 완전히 정신이 나간 상태였다.[7] 안타깝게도 민지는 최 차사가 쏜 총에 맞아 죽어버렸다.[8] 조석이 강원도 영월군 출생인 것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