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해오라기 鷺 | Yellow bittern | |
학명 | Ixobrychus sinensis Gmelin, 1789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목 | 사다새목(Pelecaniformes) |
아목 | 왜가리아목(Ardei) |
과 | 왜가리과(Ardeidae) |
아과 | 알락해오라기아과(Botaurinae) |
속 | 덤불해오라기속(Ixobrychus) |
종 | 덤불해오라기(I. sinensi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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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다새목 왜가리과의 조류. 덤불 속에 숨어살아 덤불해오라기라는 이름이 붙었다.2. 생태
흔한 여름철새로 한국에 도래하지만, 워낙 숨기에 달인인지라 보기 쉽지 않다. 갈대 등 물풀이 많은 곳에 서식한다.3. 기타
- 목의 신축성이 지나치게 뛰어난데다 웃기게 벌린 다리 때문에 짤방감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