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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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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20세기2.2.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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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항공의 역대 홍보 광고를 서술하고 있는 문서다.

2. 상세

2.1. 20세기

1985년 당시 삼부프로덕숀이 기획을 맡았으나 1988년 이후 대홍기획으로 넘겨졌고, 1996년 MBC 애드컴을 거쳐 1997년부터 줄곧 HS애드(구 LG애드)가 기획하다가 2018년 디렉터스컴퍼니를 거쳐 SM C&C로 변경되었다. 미국 내 한인시장의 경우, 1980년대~1990년대 현대자동차 및 LA지역 기업들의 광고를 맡은 팬콤 인터내셔널에서 담당했던 바 있다.

1992년부터 1994년까지 SBS 캠페인 및 KBS 환경 캠페인 후원했고, 그중에서 1992년에 EBS만 캠페인을 달랑 한 편씩 방영되었다. 2009년에 청와대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브랜드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공익광고 캠페인을 방영하였다.
캠페인 광고. 모델은 박기웅.

2.2. 21세기

2000년대 초반부터는 광고 캠페인을 아주 세게 밀어붙이고 있다. 모두들 기억하는 미국·동유럽 어디까지 가봤니(#1, #2)와 중원에서 답을 찾다(#), 뉴질랜드로부터 당신에게 [ ]를 선물합니다(#) 시리즈 이전에, 무강빠마저 설레게 만든다는 명작 광고를 만들었으니 이 광고들의 아이디어는 현 진에어 전무인 조현민이 대한항공 상무 시절 낸 아이디어라고 한다.

2011년 1월부터 광고하는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도 감성적인 연출과 제작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1, #2, #3, #4, #5)
위풍당당 행진곡이 삽입된 대한항공의 유명한 광고.
위풍당당 행진곡이 삽입된 대한항공 창립 25주년 광고.

광고 음악으로는 위풍당당 행진곡과 "Welcome to My World"가 유명하다. 후자의 노래는 정말 좋지만 실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가수인 짐 리브스(1923~1964)가 내 곁으로 와달라고 하는 노래인데 그걸 항공사 광고에 썼다. 1980년대 후반에 다른 곡으로 바꿨다.
1970년대 초반의 광고 "운항 노선" 편.

유니폼 변경전 모습을 확인할수 있는 광고다. https://youtu.be/aHD-oS1b5gU?t=804
우리의 미소(하늘 가득히 사랑을) 광고.[1]

2000년에 제작된 "우리의 미소"라는 광고는 당시 괌 추락 사고, 화물기 추락 사고 등으로 온갖 고초를 겪던 대한항공이 분위기 쇄신을 위해 조종사, 승무원 뿐만 아니라 정비사, 심지어는 관계사 배구선수 등 대한항공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임직원을 출연시키면서 칼[2]을 갈고 기획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정여진이 메인 보컬을 맡았으며, "하늘 가득히 사랑을"이란 소절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CM송이 워낙 잘 뽑혀 나왔던 이유인지 한동안 기내 출발 BGM 등으로 많이 활용되었다.
2005년 유니폼 변경 후 광고. 배경 음악은 로비 윌리엄스의 Road to Mandalay.
배경 음악이 바뀐 버전.

2005년 승무원 유니폼을 바꾸면서 광고를 했는데 언제부턴가 장면은 같은데 배경 음악이 바뀐 적이 있다. 이에 대해선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초기 방송본에 사용된 노래인 Robbie Williams의 Road to Mandalay의 도입부의 가사가 항공사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 바꿨단 루머가 있다.[3] 2014년 베트남-미얀마 노선 취항시에는 '누구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한항공 여행정보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여행타입을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와 함께 본인에게 맞는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 광고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콜라보레이션되어 소라카,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레오나, 쉬바나 중 한 챔피언을 고르고 각 챔피언의 컨셉에 맞는 여행지를 추천하는 포맷으로 바뀌었다. 놀랍게도 그 챔피언의 성우가 직접 'Excellence In Flight, Korean Air'를 읊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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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 영상 0:07 부분의 B747이 토잉카에 끌려 격납고에서 나가는 장면과 0:15 부분의 조종사들이 엄지척하는 부분은 안전비디오에서 2019년까지 우려먹었다. 오른쪽은 2003년이라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둘 다 2000년에 제작되었다. 2002년 당시의 'Be the reds!' 응원유니폼이 아닌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직전까지의 유니폼인 것이 그 증거이다. 저 유니폼은 국대에서는 프랑스 월드컵 본선에서 다른 디자인으로 교체되었지만, 특유의 태극 무늬 문양에 예선까지의 활약이 겹쳐 응원 유니폼으로서는 본선까지 상당히 많이 활약했다.[2] 물론 그 도구의 칼이지만, 대한항공 명칭의 약칭도 KAL(칼)이다. 사실상 대한항공 분위기 자체를 갈아엎은 것이니 틀린 말은 아니다.[3] 들어보면 알겠지만 "바다에 빠진 날 구해줘"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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