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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0:57:56

대충 이세계 TS물

대충 이세계 TS물
파일:대이티.jpg
장르 퓨전 판타지, 환생, 성인, 성좌물, TS
작가 오곡전도사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0. XX. XX. ~ 2020. 12. 15.[1]
2021. 01. 28. ~ 2021. 02. 12.[2]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역4.2. 고블린4.3. 오크4.4. 그 외 마물4.5. 파누스 제국4.6. 모험가4.7. 초월자
5. 미디어 믹스
5.1. 웹툰
6. 평가7. 기타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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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퓨전 판타지, 환생물, TS물, 성인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작가는 《블리츠 온라인》[3], 《대충 이세계 최면물》, 《이세계 밀프 헌터》, 《대충 이세계 촉수물》,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의 작가인 오곡전도사. 일러스트레이터는 건어물[4].

오곡 유니버스의 두 번째 작품으로, 약칭은 '대이티'이다.

2. 줄거리

상병 강시현, 서큐버스로 환생하다.

3. 연재 현황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연재했다. 2020년 12월 15일 완결 후, 노벨피아로 연재처를 옮겨 2021년 1월 28일부터 동년 2월 12일까지 업로드했다.

4. 등장인물

4.1. 주역

4.2. 고블린

4.3. 오크

4.4. 그 외 마물

4.5. 파누스 제국

4.6. 모험가

4.7. 초월자

5. 미디어 믹스

5.1. 웹툰

바로가기

2022년에 노벨피아에서 외주로 웹소설 1화 분량이 웹툰으로 나왔다. 작가는 롤보자.[15]

6. 평가

조아라 노블레스 시기에는 TS물이라는 점과 온갖 몬스터와 인간들에게 능욕을 당하는 하드한 수위 때문인지 평가가 좋지 않았다. 노벨피아로 넘어온 뒤로는 노벨피아 내에서 TS물이 주류가 되어서 평가가 나아진 편.[16]

TS물의 특징인 성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잘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러기도 전에 임신부터 당하기 때문에... 그나마 자신은 원래 남자라고 중반부까지는 꾸준히 독백하거나 피력하기는 한다.

7. 기타

8. 둘러보기

<rowcolor=#ffffff,#e0e0e0> 연도 오곡 유니버스 소설
2019 대충 이세계 최면물
2020 대충 이세계 TS물
2021 이세계 밀프 헌터
2022 대충 이세계 촉수물
2023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

[1] 조아라 노블레스 시절 연재일. 현재 조아라에서는 습작 처리되어서 연재 시작일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 전작인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완결 시점이 2020년 5월이었으니 그 전후로 추정된다.[2] 노벨피아 이적 후 연재일.[3] '문난'으로 활동하던 시절 집필한 전연령 게임 판타지 소설이다.[4]대충 이세계 최면물》 시절부터 오곡전도사 작품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탑툰에서는 <관계역전버튼:냉정한 그녀를 복종시키자>의 그림작가로 활동했다.[5]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패러디.[6] 오오츠카 레이카의 성인만화 <DOUBLE PEACE MAKER>의 패러디.[7] 작가의 말에 따르면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주인공인 촉괴에게서 비롯된 존재라고 한다. 정확히는 연재 당시에는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리메이크 전인 <촉괴>를 패러디한 것인데 리메이크되어서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주인공인 촉괴에게서 비롯된 존재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8] 엘프의 에로게 유작 시리즈의 주인공들인 이토 형제의 패러디.[9] 같은 조아라 노블레스 출신인 섦게지는꽃의 성인 웹소설 <귀축교사>의 패러디로 추정된다.[10] 이나카 다치마의 라이트 노벨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의 패러디.[11] '젖탱이 애호가'로 표기되기도 하는데 그냥 오타인지 별개의 존재인지는 불명이다.[12] '미친 수도승'으로 표기되기도 하는데 그냥 오타인지 별개의 존재인지는 불명이다.[13] 작가의 전작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주인공인 데칼.[14] 작가의 전작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히로인인 벨리사 크라멜.[15] 후에 작가의 후속작인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일러스트를 맡게 된다.[16] 단, 노벨피아에서도 이 정도로 극단적인 작품이 인지도가 높은 경우는 드물다.[17] 이후에 작가가 <이세계 밀프 헌터>의 표지에 돈을 거의 다 썼다고 밝힐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18] 참고로 이 히로인은 유리검 아스테.[19] 영어로 '위반하다, 침해하다, 훼손하다, 강간하다'라는 뜻이다.[20] 또는 '대충 이세계 XX 시리즈'라고 부른다. 둘 다 <대충 이세계 촉수물> 완결 후기에서 작가가 직접 쓴 용어다.[21] 조아라 노블레스 시절 조회수로는 <대충 이세계 최면물>은 4백만을 넘겼고, 본작은 2백만도 채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