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홈페이지대한민국의 소규모 다용도 전기 이동수단 브랜드이다.
2. 역사
1997년 CT&T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도산할 위기에 처했으나, 다행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버티면서 도산하지 않았다.이후 2010년에 첫 번째 차량 모델인 e-Zone을 생산했지만 그적 판매량이 좋지 않았다.
방배동에도 매장을 차리는등,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 판매 시작 후 100여대도 못팔았고 내부 횡령문제나 경영문제로 회사가 제대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라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다가 2013년 11월 6일에 대진전지가 CT&T의 지적재산권을 인수하였으며 2014년 초에 회사를 인수하면서 회사명을 대진CT&T로 변경하였다. 법인은 다르다.
현재는 e-Zone을 단종시키고 C-Zone 시리즈를 생산 중이며 전기버스 생산 계획도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