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탐 시즌 8 에피소드 | ||||
落日惊魂 I (1회) | 落日惊魂 II (2회) | 离开星球表面 (3회) | 飞跃疯人愿 (4회) | |
往日回响 (5회) | 芒城之风云再起 (6회) | 黑金大劫案 (7회) | 芒州诡事录 (8회) | |
木偶复仇记 Ⅲ (9회) | 大侦探蓝色大海的传说 (10회) | 极昼边缘 (11회) | 明日之战 (12회) |
파일:명성대정탐8 2화.webp |
낙일촌에서도 매우 깊은 산기슭에 위치한 공관에 모인 7명의 남녀... 그들은 그곳에서 M160년의 한 파티장에서 왈츠를 추는 꿈을 꾸게 되고... 그리고 곧이어 깨어나지만, 깨어난 곳에서 공관의 집사가 죽어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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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
2. 관련 인물
2.1. 탐정
2.1.1. 허허허(허지옹)
2.1.2. 푸사냥(푸이싱)
남성. 허허허와 함께 공관으로 들어온 인물로, 늘 엽총을 몸에 지니고 있는 인물.
2.2. 피해자: 공관의 집사
남성. 살아 생전에 자신을 공관의 집사로 소개했던 남성. 외견으로 보아 2~30대 정도로 추정되며, 굉장히 젊고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 하지만 M160년 공관의 파티장에서 파티를 관람하다, 누군가의 쪽지[1]를 보고 놀라서 어디론가 도망치더니 6명의 일행이 잠에서 깨어난 직후, 그의 시신이 천장에 매달려있다가 책상으로 떨어지면서 일행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2.3. 용의자 명단
2.3.1. 오집가(왕어우)
여성. 화가. 파티장에서
2.3.2. 용천진(양룽)
여성. 용의자들 중에서 제일 늦게 공관에 들어온 인물이었으며,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의 소유자. 그리고 의대에 재학하고 있는 여대생.
2.3.3. 대벽돌(다장웨이)
남성. 벽돌을 옮기는 일을 하는 노가다꾼으로 예전에는 택시 기사 일을 했다고 한다. M160년 공관의 파티장에선 허허허와 건배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2.3.4. 위신문(웨이천)
남성. 전씨 미디어 그룹 산하 언론 기관에서 일하던 신문기자. M160년 가면무도회 파트에서 오집가와 왈츠를 추었고, 그 외의 특이사항은 없었음.
2.3.5. 장락커(장뤄윈)
남성.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계속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타인과 어떠한 교류도 하지 않던 인물. 선글라스를 벗으면 양쪽 눈동자의 색깔이 각기 다르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신체적 특징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컴플렉스가 생겨 상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닌다고.
3. 추리 과정
3.1. 용의자 알리바이
- 오집가
- 용천진
- 대벽돌
- 위신문
- 장락커
3.2. 증거적 측면
- 피해자: 공관의 집사
- 오집가
- 용천진
- 대벽돌
- 위신문
- 장락커
3.3. 동기적 측면
- 오집가
- 용천진
- 대벽돌
- 위신문
- 장락커
4. 결과 및 총평
4.1. 사건의 결말
4.2. 사건의 전말
- 진범 : 오집가
4.3. 평가
5. 차회 롤 카드 배정
2회 사건: 落日惊魂 II(下)(석양에 물든 공포 II - 하편))플레이어 | 롤 | 비고 |
웨이천 | 신문기자 | - |
허지옹 | 탐정 | |
다장웨이 | 노가다꾼 | - |
왕어우 | 화가 | - |
장뤄윈 | 락커 | - |
양룽 | 의대생 | - |
푸이싱 | 사냥꾼 | 탐정 |
[1] 누군가가 당신을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