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5:48:23
2001년 5월 8일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의 동남주유소에서 수협은행 직원이 1억 3천만원이 든 가방을 오토바이를 탄 20대 2명에게 날치기를 당한 사건.
사건 장소에는 CCTV도 없었고 당시 대전에서는 여러 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렸기 때문에 이 사건에만 집중하는 건 더욱 어려워진 데다 현재는 공소시효가 지난 지 [age(2008-05-08)]년이 지나 이 사건이 재조사될 가능성 조차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