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그러고도 선생님입니까! あなた達それでも先生ですか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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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 장르 | 학원, 러브 코미디 |
작가 | 이시자카 류다이 |
출판사 | 슈에이샤 |
연재처 | 이웃집 영 점프 |
레이블 | 영 점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24. 01. 26.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1권 (2024. 06.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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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이와카케루! -Climbing Girls-의 이시자카 류다이.2. 줄거리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료칸에 어느 날, 손님으로 온 것은 학교 선생님들!? 남자 고교생 카자미 히로는 료칸이기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돌보기로!? 한 지붕 아래, 금단의 하렘 러브 코미디 개막!!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당신들 그러고도 선생님입니까! ||
1권 | 2권 | 3권 | |||
2024년 06월 19일 | 미정 | 미정 |
4. 등장인물
- 카자미 히로
작중의 주인공. 가업인 우미치를 잇기 위해 대학 경영학과로 진학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경영난이 심각화 되면서 대학진학 할 돈까지 부족해지던 상황이 되어 어쩔수 없이 여자 기숙사가 완공될 때까지 집이자 가업인 우미치가 여자 선생님들의 임시 기숙사가 되어서 선생님들과 동거하게 되었다. 현재까진 2개월째 동거중이며 학교에서는 정상인이지만 기숙사에만 오면 하나같이 나사빠진 모습들 때문에 생고생하는 중에다가 학교와도 동거사실이 들킬 경우 임시 기숙사도 곧바로 철폐로 이어지기 때문에행복한고생을 하고있다. 어느 날 메카에 의해 기숙사에서 팬티까지 내려진 적이 있었는데 그곳의 크기가 좀 작은 모양이다.[1]
- 시노자키 미코
히로인 1. 과목은 현대 문학 선생님. 얼음여왕이라고 불리지만 사실 멘탈이 엄청 약하며 그 약한 멘탈을 선생으로써의 책임감으로 버티며 모범이 되기 위해 냉정하고 차갑게 말하는 것이 되어 이런 별명이 붙게되었고 이때문에 목욕탕에서 "일하기 싫다."며 질질 짜기도 한다. 게다가 아침때도 스커트 지퍼를 잘 안올려서 속옷이 드러나거나, 옷이 속옷에 말려들어가 속옷이 훤히 보이거나, 히로가 아침 물청소 하며 생긴 물 웅덩이에 넘어지고 나서 질질짜며 강한척 하려 한다.
9화에서 묘사되는 것을 보면 술버릇 또한 대단히 좋지 못한 듯 하다.[2]
- 오리즈루 카나데
히로인 2. 고전 문학선생님이시다. 교내에서는 요조숙녀로써 활동하지만 히로랑 둘만 되거나 기숙사에서는 야한 네글리제 차림에 아침마다 어떤 속옷이 좋냐는 등 에로교사에 가깝다. 등장할 때마다 유혹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 타카하시 선생
히로인 3. 체육선생님이시다. 체육선생님으로 은근 단순한데다가 기숙사서 복부 근육 보여주겠다고 옷을 훌렁 내던지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기숙사와 학교내에서 행동거지가 거의 똑같지만 교내에서는 학생들과의 친밀한 스킨쉽으로 여겨지는 편. 그러나 문제는 생각하는 모습이 별로 없어 히로에게 기숙사에서 대하듯 너무 친근하게 대해서 의심을 사기도 했다.
- 메카 선생
히로인 4. 화학선생님이시다. 안경 폭유녀로 학교에서는 안경을 쓰고 빠르고 시원시원한 수업속도와 민첩함을 자랑하지만 기숙사만 돌아오면 그야말로 나태 그 자체로 거실 역할하는 방 혹은 자기 방에서 식당까지 움직이기 귀찮다고 업어달라고 하거나 심할때는 출근용 옷도 입혀달라고 하다가 내던져지기도 한다. 귀차니즘 끝판왕이라 방은 당연히 돼지우리 수준이고 히로도 깨우려다가 쓰레기에 미끄러져 잘못하다가 가슴을 만지게 되는데 이마저도 소리지르기도 귀찮다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인다.
- 교장 선생
기타 등장인물이자 센호쿠 고교 교장선생. 고교의 교장으로 여교사 기숙사가 지어지지 않은 상황서 마을 부흥 프로젝트에 협력하여 4명의 히로인 선생님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만큼의 지원과 숙박료를 제공하여 우미치의 경영난을 어느정도 도와주기로 합의하였으나... 문제는 교장도 몰랐던 사실이 우미치 주인장의 아들이 자기네 학교에 입학한다는 사실을 합의하고 실행되기 직전까지 주인장이 숨긴 사실이었다. 만약 남학생 한명과 미인 여교사 4명이 지낸다는 소문이 동거로 퍼지면 학교 이미지 실추는 당연하기에 취소하려 하지만 당사자인 여교사 4명이 일단 지내보겠다는 의사에 일단 합의대로 하되 조건으로 '학교 관계자 발설 금지, 들키는 것 엄중 금지, 실례 범하는 것 금지'라는 조건으로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이 선생들이 긴장감이 풀어져 히로를 너무 스스럼 없이 대하는 모습을 듣거나 봤는지 이들이 임시 기숙사에 돌아가는 버스는 아무도 안 타는데 탑승한 뒤 이들을 향해 "보조금 때문에 가는 것이고 만약 조금이라도 학교 이미지에 실추되는 일 발생시 두번 다시 교사로서 교단에 설 수 없게 될 것"이라는 해고 및 으름장을 놓기도 하였다.
5. 기타
[1] 다만 히로인들이 대체로 감탄 내지 흥분한 표정을 지은 것을 보면 오히려 그곳이 큰 것일 수도 있다.[2] 히로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는 것도 모자라 대놓고 덮치려고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