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단행본 | 소설 · 드라마 CD · 애니메이션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달산 Dal S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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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85년 11월 21일[1] |
별자리 | 전갈자리 |
MBTI | ENTP 혹은 ESTP |
소속 | UC 버클리 (졸업)[2][3] |
가족관계 | 부모님, 조부모님 형 달천, 남동생 달국, 조카[4] |
성우 | 이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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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사람을 위한 영원만큼 유약하고 깨지기 쉬운 것이 또 어디 있나.
웹툰 《청사과 낙원》의 등장인물. 달국의 둘째 형.2. 상세
시즌2 14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여 달국과 여난의 관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인물로, 능글맞은 성격에 장난끼도 꽤 심하다.
현재 시점에서 첫 등장 이후 여난은 그를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달국은 왜 (해외에서) 다시 왔냐고 묻는다. 이는 과거 여난에게 달국은 영원을 안 믿는다는 등의 말로 겁을 줘 달국과의 관계를 불안하게 만든 탓. 이후 달산도 이에 대해 미안해한다. 여난과는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났으며 여난에 대한 달산의 첫 인상은 '(달국에게서) 많이 들어 본 이름'이라고.
3. 대사
야- 지겹다, 지겨워, 너희들 아직도 붙어 다니냐?
보고 싶어서.
(여난: 변하지 않는 게 좋아요. 변한다고 생각하면 허망하잖아요. 어차피 바랠 거면 소중히해서 뭐해요?)
음- 일리가 있네, 변하기 때문에 소중한 경우는 어때?
죽음이 없는 세계를 한번 상상해봐. 그랬다간 자살이 스포츠가 될걸.
음- 일리가 있네, 변하기 때문에 소중한 경우는 어때?
죽음이 없는 세계를 한번 상상해봐. 그랬다간 자살이 스포츠가 될걸.
언제까지 싸울 때마다 나한테 보낼거야?
관리 잘 해.
관리 잘 해.
4. 여담
- 과거 여난의 과외를 해줬으며 유명 대학 출신이다.
- 양성애자. 현재는 진지한 관계가 없다.
과거라면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 해외에서 지내나 한국에 오래 머물기도 한다.
- 여난의 말로는 잘생겼다고 한다. 달국과 겉모습뿐만 아니라 행동, 습관까지 닮은 점이 많다.
10년뒤 달국처럼 생겼다 한다 - 장난스러워 보이는 모습과 반대로 달국과 여난을 걱정하고 있으며 도와주려고 한다.
훼방도 잘 놓는다.
- 미니 달국이 조용할 땐 자고 있거나 사고를 치는 중이었기 때문에, 달국이 보이지 않으면 달산은 이따금 ‘국이 안 돼’를 먼저 외쳤다.
달국한테 차단당했다.
- 신발 사이즈는 290m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