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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19:31:30

단테(DmC: 데빌 메이 크라이)/기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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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데빌 암 사용 팁3.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기술4. 어빌리티5. 리벨리온
5.1. 기술 목록
6. 엔젤 웨폰
6.1. 오시리스
6.1.1. 기술 목록
6.2. 아퀼라
6.2.1. 기술 목록
7. 데몬 웨폰
7.1. 아비터
7.1.1. 기술 목록
7.2. 에릭스
7.2.1. 기술 목록
8. 총기류
8.1. 에보니&아이보리
8.1.1. 기술 목록
8.2. 레버넌트
8.2.1. 기술 목록
8.3. 카불루이
8.3.1. 기술 목록
9. 데빌 트리거

1. 개요

DmC: 데빌 메이 크라이의 주인공 단테의 무장과 기술 목록.

4까지 나온 간판 기술들을 구현해놓았다. 근접 무기(+중거리 하나) 5종류, 총기류 3종류. 데빌브링거를 잇는 엔젤 리프트와 데몬 풀은 적과의 거리를 메꿀 수 있게 해주는 콤보의 윤활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또 엔젤/데몬 웨폰의 전환을 통해 콤보를 섞는 것이 가능해[1] 보다 다채로운 공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각 무기의 기술 수가 전작에 비해 빈약해졌다. 기본무장인 리벨리온의 경우도 지상콤보 2개, 공중콤보 2개, 스팅어/밀리온 스탭(돌진기), 드라이브(차지기), 특수버튼으로 발동하는 (지상)띄우기, (공중)헬름브레이커 뿐이다. 물론 무기연계를 통해 콤보를 다채롭게 할 수는 있지만 4편에서 보여줬던 스타일체인지에 비해선 모자란 감이 있다. 그리고 색을 띠고 있는 적을 만나면 그 색이 아닌 무기는 튕겨나와서(오리지널)/무시하고 공격해와서(DE) 이 서술조차 무용지물이 된다. 특히 총기류의 경우는 공통적으로 기본 공격 외에 차지샷이 있고 특수기가 한개씩만 존재한다. 그런데 카불루이는 특수기가 맞춘 다트를 폭파시키는 것이고, 레버넌트는 파이어워크, 에보니&아이보리는 레인스톰. 각 무기들의 간판 격인 기술들만 달랑 있다.

더불어 이전 작에서는 무기 입수시 펼쳐지는 이벤트 세레모니 보는 맛이 있는데 반해 이번 작에서는 그냥 입수하고 끝이라서 세레모니를 기대한 사람들에겐 다소 아쉬운 부분.

2. 데빌 암 사용 팁

3.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기술

4. 어빌리티

5. 리벨리온

파일:attachment/rsdfe_2.jpg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꾸준히 등장해온 단테의 기본 무기.[14] 기존의 리벨리온에 비해 크기가 줄었고 형태가 약간 바뀌었다. 특정 이벤트를 진행했을 경우 아비터, 오시리스 등의 엔젤/데몬 웨폰으로 형태가 변형한다. 참고로 리벨리온의 기술 중 하나인 밀리언 스탭이 트릴리언(Trillion) 스탭으로 개명되었다.

5.1. 기술 목록

6. 엔젤 웨폰

푸른 빛을 띠는 적과 장애물은 엔젤 웨폰으로만 없앨 수 있다. 대미지는 낮지만 넓은 범위의 연타 공격이 특징.

6.1. 오시리스

파일:attachment/osi.png
질량이 없는 백색의 거대한 낫. 단테의 어머니인 에바의 초상화에서 입수한다. 복수의 적을 상대할 때 효과적인 넓은 범위의 연속기가 특징이다. 또한 히트를 시키면 시킬수록 무기에 빛이 밝아지면서 대미지가 강해진다. 풀 차지일 경우 아비터 수준의 대미지를 뽑아낸다. 3~4편 리벨리온의 기술인 프롭-슈레더는 이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프롭-슈레더는 적 공격을 상쇄하거나 반사하는 패리를 쓰기에 좋다.

다만 프롭슈레더와 레이크를 제외하면 오시리스의 기술은 대부분 아퀼라의 하위호환이기 때문에 아퀼라를 얻으면 사용 빈도가 줄어든다. 아퀼라가 범위도 더 넓고 안정적인데다 결정적으로 라운드 트립이 악마형 몹을 제외한 나머지 몹에게 너무 좋기 때문. 다만 아퀼라의 공격력이 총알수준이다 보니 안정적인 딜링을 위해서는 오시리스도 적당히 써주는게 좋다.

여담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피크 오브 컴뱃에서 일렉기타 네반의 낫 형태 기술에 쓸 목적으로 오시리스의 모션이 상당수 재사용됐다.

6.1.1. 기술 목록

6.2. 아퀼라

파일:attachment/aq1.png
넓은 범위의 공격이 특징인 부메랑 형태의 무기. 오시리스처럼 리벨리온의 기술인 라운드 트립도 아퀼라로 사용 가능하고, 지속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꽤나 좋은 기술이 되었...으나 적이 라운드 트립을 반사했을 경우 단테가 라운드 트립에 대미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넓은 공격범위와 복수의 적을 동시에 끌어오는 기술 등이 있어 다수의 약한 몹들 및 천사형 몹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밥 바버즈 보스전 클리어시 입수가능.[19] 최대 단점은 에보니&아이보리와 쌍벽을 이루는(안좋은 의미로) 공격력. 기술들의 레벨 2 업그레이드도 공격력이 아닌 범위만 증가하므로 오시리스와 적당히 병행해서 쓰는 것이 좋다.

6.2.1. 기술 목록

7. 데몬 웨폰

붉은 빛을 띠는 적과 장애물은 데몬 웨폰으로만 없앨 수 있으며, 아비터와 에릭스가 부술 수 있는 장애물은 각각 다르다. 느리지만 강력한 한방이 특징.

7.1. 아비터

파일:attachment/ab_1.jpg
붉은색의 대형도끼. 단테의 아버지인 스파다의 초상화에서 입수한다. 방패를 들고 있는 몹에게 매우 효과적이며 공격 속도가 느리지만 한방이 강력한 기술을 사용한다. 특히 딜레이 콤보인 트리니티 스매시는 대미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리벨리온 2타→ 딜레이 →트리니티 스매시 등의 콤보 연계로 자주 사용된다.

7.1.1. 기술 목록

7.2. 에릭스

파일:attachment/er_1.jpg
이프리트, 베오울프, 길가메시를 잇는 격투계열 무기. 팔, 다리 모두 장비하던 전작들과 달리 양손에만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발 기술이 없으며, 불꽃이 일렁이는 이펙트를 보아 1편의 이프리트를 오마주한 듯. 서큐버스를 처치하고 얻을 수 있다. 거대한 몹을 공중으로 띄우는 것이 가능하며 길을 막고 있는 특정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본가의 격투 무장과는 다르게 투박한 외형이 특징.

7.2.1. 기술 목록

8. 총기류

에보니&아이보리를 제외하고는 전부 버질이 건네준다.

8.1. 에보니&아이보리

파일:attachment/gun_1.jpg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개근 출연한 쌍권총. 기존의 것과 달리 Made In 마계스러운 디자인이다. 헌터에 의해 자신의 집인 컨테이너가 박살난 뒤 브래지어 위에 걸려있는 걸 멋지게 회수한 후에 사용 가능. 대미지는 약하지만 전작과 달리 소리와 이펙트가 묵직하게 상향되어서 타격감이 좋은 편.

8.1.1. 기술 목록

8.2. 레버넌트

파일:attachment/shodddrt_1.jpg
에보니 & 아이보리와 마찬가지로 개근하는 산탄총. 중후반부에서 버질이 건네주면서 사용 가능.

8.2.1. 기술 목록

8.3. 카불루이

파일:attachment/ka_1.jpg
후반부에서 버질이 경비병한테서 뺏었다라면서 건네주는 총기류. 현실세계에서는 평범한 테이저지만 림보에서는 폭발 다트를 발사하는 고성능의 무기이다. 폭발 다트를 적에게 꽂은 뒤 점프+총(PS3/4 □ + X, X360/XB1 A + X, 키보드 기본 Space+RB)으로 터트릴 수 있다. 꽤나 고성능이라서 잡몹전, 보스전 양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무기. 다트 6개를 박아서 터트리는 것으로 탱크몹인 폭군(TYRANT)의 슈퍼아머 상태를 해제할 수 있다.[26] 붉은색 다트(무진검)을 박아 넣어서 폭발시키는 무장임을 생각해볼 때, DMC4의 루시퍼와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하면 된다.

8.3.1. 기술 목록

9. 데빌 트리거

파일:attachment/devil_come.jpg

전작에선 단테 내부에 존재하는 악마의 힘을 끌어올려 일시적으로 악마 그 자체가 되는 것이었는데, 리부트에서는 개념이 조금 바뀌었다.

기본 세팅에서는 L3/LS와 R3/RS버튼을 동시에, 혹은 키보드에서는 V 키를 입력하는 것으로 발동이 된다. 패치 후 콘솔판에서도 버튼 하나에 할당하는 게 가능해졌다. 단테의 체력이 회복되고 공격력이 강화되는 것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보스를 제외한 일반 악마들을 공중으로 띄우며 시간이 느리게 흘러 아주 서서히 낙하되게 한다.[27] 사실상 데빌 트리거가 끝날 때까지는 잡몹들은 바닥에 떨어지지 않으며 이때 떠있는 적들을 공격하면 스타일 보너스가 있다. 또 공중에 떠있는 적들을 공격할 땐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느리게 소모된다. 그리고 '색'을 띠고 있어서 특정 무기에만 피해를 입는 적들을 아무 무기로나 공격할 수 있게 된다.

본래 잘 뜨지 않던 덩치있는 몹의 경우, 끌고와서 땅에 내려 놓으면 다시 정상적으로 날뛰기 시작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잘못하면 얻어터지다가 변신시간 다 날려먹을 수도 있다. 드림러너의 경우도 땅에 내려놓으면 정상적으로 행동하나 지속 시간동안 데몬 풀/엔젤 리프트를 피할 수 없고 띄우면 다시 느려진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 단 패리는 하므로 주의.

단점이라면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너무 짜다는 것. 슈퍼 단테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미션을 시작할 때 데빌 트리거 게이지는 텅텅 비어있다. 일정량 이상의 게이지가 모여야 발동이 가능한데, 발동하는 동시에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소모된다. 발동할 때 소모되는 양도 큰데 게이지 닳는 속도도 광속이다. 심지어 구작의 트리거 하트라는 문명의 이기조차 없다! 아무래도 본작의 데빌 트리거가 전작들의 것보다 더 강력해서 밸런스 조절을 위한 설정인 듯.

외적인 변화로는 단테의 머리색이 하얗게 변하며 코트가 붉게 변해 전작의 단테와 비슷한 색상이 된다. 그리고 눈 부분이 붉은 핏발이 서서 전형적인 악마의 눈과 비슷하게 변한다. 데빌 트리거를 사용하게 되는 시점부터 단테의 뒤통수에 새치가 생기는데, 네피림의 힘을 각성하면 머리가 희게 변하는 듯하다.[28] 다만 버질은 어렸을 때부터 흰머리인 것을 보아 단테만 해당되는 듯.

전작처럼 반인반마가 아닌 천사와 악마의 혼혈인 네피림이기에 설정의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피니아스의 네피림은 림보와 현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는 언급을 통해 네피림 고유의 힘을 이용하여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자신만의 '림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버질의 경우엔 환영으로 분신을 생성하는데[29] 물리적 실체를 가진 환영검을 다루는 버질의 능력으로 보아 물리적인 실체를 가진, 자신의 환영을 현재 공간에 투영시키는 '림보'를 생성하는게 아닐까 싶다.


[1] 엔젤, 데몬 웨폰들의 2번 콤보 중 뒷 부분을 리벨리온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무기 연계도 마찬가지.[2] 차지하지 않았는데 칼이 빛나는 걸로 확인 가능[3] 하피의 평타나 페이토스의 화살같은 경우엔 가까이서 쓰든 맵 끝에서 끝으로 쓰든(애초에 전투맵 자체가 작긴 하지만) 딜레이가 똑같다. 매우 짜증난다.[4] 그 맵에서 등장하는 마지막 녀석을 잡을 경우 무조건 슬로우 모션+클로즈업된다.[5] 물론 위치의 경우는 칼을 데몬 풀로 땡겨서 쳐낼수도 있지만 고난이도에서는 뒤죽박죽으로 엉킨 경우가 대부분이라 록온이 있는 DE가 아니고서야 데몬 풀의 타겟팅이 힘들다.[6] 에릭스의 어퍼컷과 스네이크 아이는 풀차지했을때 무조건 우선 발동된다.[7] 다만 너무 빠르게 번갈아 누르면 헬름브레이커가 맞기 전에 캔슬되면서 다음 헬름브레이커가 나간다. 당연히 대미지가 안들어가니 주의할것.[8] 딱하나 예외가 있으면 타이런트와 부처는 (1)서 있을 때 (2)정면에서 날리면 튕겨낸다.[9] 네로의 데빌 브링거는 끌어올 수 있는 적은 끌어오고, 못 끌어오는 적은 네로가 끌려간다. 이 기능을 반반으로 나누어 엔젤리프트는 단테가 끌려가고, 데몬풀은 적을 끌어오는 식으로 계승했다.[10] 단테가 날아서 접근하니까. 지상에 있는 적에게 써도 약간 떠서 접근한다.[11] 사실 공중에서 데몬 풀을 쓰면 적이 공중으로 끌려오기 때문에 그냥 점프만 하면 데몬 풀로도 공중 콤보를 쓸 수 있으며 공중 콤보 중에 적이 저 멀리 날아가도 금방 다시 끌고와서 팰 수 있다. 쓰기 나름.[12] 특히 하피처럼 정신사납게 날아다니던 놈들의 날개를 잘라놓고 뻥 걷어차 떨구면...떨어져 박살나는 효과음이 짜릿한 쾌감으로 돌아온다. 날아다닐땐 좋았지?[13] 레벨 2까지 업그레이드할 경우 대미지 보너스가 2배로 된다.(패치 이전에는 4배.) 그리고 데빌 트리거 대미지 보너스와 중첩이 된다.[14] 단, 1탄의 기본 무기는 포스 엣지이고 실질적 주무기는 알라스토르.[15] 예를 들어 데몬 웨폰으로 아비터가 선택된 휴먼 상태에서 공격 두번+데몬 모드 키를 누르면서 공격을 누르면 해커 초반 2콤보+트리니티 스매시 후반 3콤보(막타)가 나간다. 데몬 웨폰 같은 경우는 기본 4콤보 공격 중 초반 2콤보가 리벨리온보다 느리기 때문에 이렇게 섞어서 넣으면 빠르고 쉽게 강한 3콤보 공격을 넣을 수 있다.[16] 기술 구입창에서는 이름이 룰렛이지만 인게임 스타일리시 랭크 표기창에는 이름이 룰렛 스핀으로 나온다.[17] Definitive Edition 부터 추가된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프롭과 슈레더의 패링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패널티가 부여된다.[18] 단순한 콤보로는 (공중콤보 시작기) → 더블업 → 엔젤리프트 → 더블업 → 엔젤리프트 → 더블업 → (반복). 천장만 없으면 공중으로 한없이 치솟는다.(...) 다만 피드 효과가 잘 발동되지 않으며 레이지같은 경우는 콤보 도중에 탈출한다.[19] 그래서인지 아퀼라 입수 도전과제의 제목도 No Talking. 이는 원래 데빌 메이 크라이3의 아그니&루드라 입수영상에서 단테가 아그니와 루드라에게 한 대사이다. 셋다 수다쟁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나온 셀프 패러디인듯.[20] 원래 천사형과 악마형 레이지가 같이 나오면 엔젤웨폰은 악마형에게, 데몬웨폰은 천사형에게 튕겨나오기 때문에 계속 공격이 흐트러져서 클리어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진다.(레이지들은 약점무기가 아닌 리벨리온으로 치면 스턴이 안 걸리는데다 공격력하고 맷집이 워낙 높아서...) 하지만 승리의 라운드 트립만 있으면 그딴거 없☆엉. 게다가 이건 제작진이 아예 팁이라면서 가르쳐준다.[21] 단, 미션19의 보스 문두스와의 전투에서 심히 짜증나는 양손으로 내리치기를 막을 수는 없다.[22] 가장 간단한 해결 방법은 기본 1, 2, 3의 버튼을 눌러 기본 무기를 리벨리온에서 다른 무기로 바꿔버리는 것. 이경우 엔젤 웨폰키나 데몬 웨폰키를 누르거나 숫자키를 다시 누르기 전까진 해당 무기가 리벨리온처럼 취급되기 때문에 스톰프 쓰기가 편해진다. 물론 이경우 다른 기술 쓰기가 불편해진다. 밥 바버스전 한정으로는 꽤나 유용하게 쓰이는 팁이지만 다른 경우엔 그다지 의미가 없다.[23] 물론 리코 샷 치고 쎄다는 편.[24] 리벨리온의 하이 타임이나 에릭스의 어퍼컷처럼 일반적인 추격 상승보다는 그냥 적만 띄워 올리고 인버스 레인 스톰을 쓰면 또 다른 추가타가 가능하다.[25] 스타일 미터에서 터질 때 뜨는 이름[26] 한두발 만으로도 패리한 것마냥 경직시킬 수 있긴 한데, 금세 자세를 바로잡고 응징해오므로 주의. 슈퍼아머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해서 박고 터뜨리는 것도 좋은 방법.[27] 컷신에서 이 능력을 이용해 문두스의 공격을 저지하기도 한다.[28] 엔딩 시점에선 머리가 완전히 하얗게 변한다.[29]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도플갱어 스타일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