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09 18:13:05

단소(삼국지)

段昭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1. 개요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2. 생애

보병교위로 225년 6월에 서주 이성군에서 병사 채방 등이 군을 점령하고 반란을 일으켜 이성태수 서질을 살해하자 둔기교위 임복과 함께 청주자사 왕릉과 협력해 토벌하고 평정했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조조여남황건적유벽을 평정할 때 허저와 함께 민병을 이끌어 조조에게 합류했으며, 조조가 장수를 공격하는 것에 종군했다. 조조가 장수군의 기습을 받고 도망치면서 임복, 조안민, 10여명의 병사들과 함께 조비, 조진을 보호하면서 빠져나가는데, 육수에서 장수가 추격하자 맞서려 했던 단소가 부상을 입고 조안민이 죽자 함부로 덤비지 못하고 말을 끌고 도망쳤다.

214년에 유수구에서 전쟁을 할 때 그 와중에 가규가 철군을 간언했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충심에서 간언한 것으로 나쁜 의도가 있어서 한 것이 아니기에 석방한다는 조조의 교령을 가규에게 전하면서 석방시켰다. 가규가 위공(조조)에게 사죄를 전해달라면서 다시 간언하러 가겠다고 하자 가규를 만류했다.

조조가 죽고 조비가 위왕이 되자 조비에게 줄을 대기 위해 조비가 행차하는 길에 아들인 단묵을 데려와서 조비에게 인사시키면서 행차하는 행렬에 함께하도록 요청해 조비의 수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