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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1:04:22

다이스(가수)







파일:차승민 앨빈 다이스 그룹.webp
소속사 주사위엔터테인먼트
활동 기간 2007년 11월 15일 ~ 2008년 3월 30일
1. 개요2. 멤버
2.1. 차승민2.2. 앨빈
3. Roll The Dice
3.1. 내가 널3.2. 연(戀)3.3. Deep Inside
4. 해체 및 근황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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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이스는 대한민국 가수 중에 코요태 전 멤버 차승민, 그의 친구 앨빈이 프로젝트로 시작된 활동이였고 소속사는 주사위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일은 2007년 11월 15일에 내가 널이라는 제목으로 데뷔했다. 방송 활동[1][2] 한 번 못 해보고 해체 된 그룹.

2. 멤버

2.1. 차승민

파일:다이스_차승민.png
1979년 6월 12일, 홍콩 출생이다.
현재는 기업인으로 소극적으로 가수 활동하나 앨빈보다는 근황을 알리고 있다.
자세한건 차승민 문서로 가길 바란다.


2.2. 앨빈

파일:앨빈_다이스.png
생년월일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으나, 79년생으로 추측한다. 차승민의 친한 친구로부터 언급으로 보면 10년전[3]남성그룹인 빅마마 출신이나 서로 음악으로는 통했다고...

3. Roll The Dice

2007년 겨울 두 남자의 사랑이 슬픈 노래가 되어 울린다. 3가지 색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가수 [DICE] 의 싱글 앨범은 국내 정상급의 작품과, 철저한 디렉팅으로, 2007년 DICE는 하반기 가요계를 평정하기 위해 [DICE] 음반을 발표한다. 전 코요테 멤버인 차승민과 가수 겸 프로듀서인 앨빈의 공동 프로젝트 음반으로, 최정상급 세션맨들과 유능한 작곡가 작사가들이 참여하여, 음반의 퀄리티를 한층 더 부각시켰으며, 사랑하기에 하염없이 그리워하고, 사랑하기에 애절하고, 사랑하기에 찾으려하는, 3가지 색의 사랑 이야기들을 각각 개성있게 담아내고 있다. - 다이스 앨범 설명
파일:다이스 앨범 가수__.jpg
CD앨범도 있다. 당시에 어느 음원사이트와 다이스로 콜라보로 CD앨범 이벤트를 했었다.[4]

3.1. 내가 널[5]

[차승민], [앨빈]의 듀엣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한 여자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남자의 애절한 장면을 연출하여, 강한 남자의 이미지를 버리고, 순수하게 그 여자를 사랑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차승민의 부드러운 보컬 톤과 앨빈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여자를 사랑하는 이미지를 심도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
내가 널
ALL 앨빈 차승민
네 옆에 그 사람이 넌 행복한 건지
어쩌면 이젠 너를 다시
내가 사랑한 사람이 너라서
Girl listen girl
어쩌면 이젠 너를 다시
내가 사랑한 사람이 너라서
내 가슴이 너무도 아파서
이젠 널 내가 사랑해도 될까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 너라서

3.2. 연(戀)

차승민의 솔로곡 [연]은 김태영 작곡/앨빈, 황윤혜 작사의 곡으로 음악 도입부의 기타연주를 시작으로, THE STRING 팀의 [현악] 연주가 오랜 시간동안 컴백을 준비하던 보컬 차승민의 음성을 더욱 부각 시켰다. 이별 뒤 슬퍼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너무도 사랑해서 미안한 마음만 간직하고 연[戀]의 뜻풀이 처럼 애절하게 한 여자를 그리워 하는 곡이다.
연(戀)
차승민

참 오래 됐나봐

3.3. Deep Inside

[차승민] [앨빈]의 듀엣 곡으로, 노래의 도입부서부터 흘러나오는 멜로디는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한다. 차승민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앨빈의 허스키하고 독특한 목소리가 노래를 한층더 부각시킨다. 한 남자가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맘 속 깊은 곳에 그녀를 느끼면서 지금 이 행복을 깨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Deep Inside
ALL 앨빈 차승민
This is a song for you my only love
너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너무나도 예쁜 네가 내 여자친구라니
혹시나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줘요
네가 없는 하루는 상상조차 힘들어
혹시나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줘요
I didn't realize someday you would be mine
혹시나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줘요
I didn't realize someday you would be mine
혹시나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줘요

4. 해체 및 근황

파일:FF997D8B-E710-4549-8A5F-62C56B2ACEBA.jpg
회사의 사정으로 5개월만에 해체 했다…
차승민은 2015년 자신 이름으로 파랑새의 집 OST 만남을 발표 후 계속 가수활동 중이다.
앨빈은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6]

5. 여담


[1] 파일:19E70A0F-4FF5-4038-9364-3C2BE3651DC9.jpg
아리랑 라디오에 방송 출연하여 소소한 근황 및 노래들도 불러주기도 하였다고...
[2] 지인중에 SBS 소속이 있어서 무대까지는 올라갈 수 있었는데... 소속사와 본인 사정으로인해 활동이 실패하게된다..[3] 다이스 기준 1997~8년[4] 파일:04DC4B33-D007-48D6-B9EB-B94798D3B07E.jpg
당시에 노컷생방송이라는 방송에서 언급이 있는것으로 보면 발매까지 진행은 되었으나 얼마안된 해체였기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있다면 당시 이벤트중에서 당첨 된 사람이나 차승민 또는 엘빈 지인만 갖고 있을것으로 추정한다.이분께서는 차승민의 친구가 주셨다고 한다.
[5] 금영노래방,JW노래방 등이 수록이 되어 있다. 번호는 금영:83392, JW:29944[6] 또 이들이 손절했다고 전해지나 차승민의 성격상 친해지면 잘 챙겨준다고 신지와 무녀독남인 리치도 언급하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무명인지라 가수활동을 복귀를 희망하지 않고 조용히 직장인으로 보인다.[7] 차승민 친한 친구분의 언급으로는 다이스 활동 기준 1996~7년 정도에 만난 지인로부터 소개 받아 한 10년 동안 친한 친구라고 했었다. 여담으로 본인이 앨빈 대신에 했더라면 꾸준히 설득해서 무대까지 오를 생각이 있었다고 재미삼아 말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