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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6:48

다나에(성검전설 시리즈)

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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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검전설 Legend of Mana의 등장인물.

2. 상세

4명의 친구편의 주요 등장인물로 고양이 형태의 여자 수인. 가토 사원에서 무술병사 일을 하고 있다. 마틸다, 에스카데, 어윈과는 소꿉친구 사이지만 어윈이 마틸다의 정령력을 충동적으로 강탈해버린 사건으로 파토가 나버렸다. 그 때문에 4명중에 가장 정상인이며 어떻게든 다시 사이좋게 만들려고 주인공과 함께 동분서주한다.

작중에서 가장 고통받는 포지션으로 흑화해서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드는 어윈, 악마는 닥치고 죽이고 보는 에스카데, 할머니가 되어서는 다들 자유로운것을 보고 싶다면서 이해못할 말만 하면서 완전히 드러누워버리는 마틸다 사이에서 혼자 고생만 열심히 한다.

열심히 뛰어다니다가 마틸다가 어윈과 맺어져 요정계로 가면 늙어죽을일도 없고, 어윈도 침략을 중지할거라고 여겨 민다스 유적에서 둘 사이의 만남을 주선한다. 여기서도 에스카데가 또 트롤링을 하자 악마는 당신이라고 일갈하면서 싸운다. 여기서 에스카데 편을 들 경우 다나에는 사망하지만 다나에 편을 들어서 에스카데를 박살내도 죽이지는 않는다. 그녀의 선한 성품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그런데 정작 도착하고보니 마틸다는 요정계로 가는 것을 거부하고 어윈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면서 또 드러눕는다. 어찌나 빡쳤는지 "닥쳐 마틸다!!! 너 하나만이 아니라고!!! 세계의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라고!!!!" 라고 따지지만 그녀는 그저 자신은 모두가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하는것을 원하며, 자신을 믿으면 된다는 이상한 소리만 한다.

자포자기한 어윈이 기어이 루쉐이메어를 띄우자 결국 어윈을 족치러 주인공과 같이 쳐들어간다. 이제는 그냥 될대로 되라라고 포기했는지 어윈의 말을 듣고도 "이제 됐어. 듣고 싶지 않아. 결판을 내자고."라면서 싸운다.

결국 어윈은 사망하지만, 그 직후 마틸다도 노환으로 죽어서 사후세계인 나락으로 가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어윈이 완전히 소멸하고 마틸다가 7현인이 된 뒤에는 뭔가 생각한게 있는듯한 대사를 한다.

무기는 쌍절곤으로 히스테릭 런이라는 필살기를 쓸 수 있다. 싱크로 능력은 붙어있는 경우 HP가 서서히 차오르는 리제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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