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d52e> 뉴욕커뮤니티뱅코프 New York Community Bancorp, Inc. (NYCB) | |
설립 | 1859년 4월 14일 ([age(1859-12-31)]년차)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 뉴욕 퀸스 | |
전신 | 퀸스 카운티 세이빙 뱅크 (1859~2000년) |
경영진 | CEO 조셉 오팅 (2024년 2월~ )CFO 존 핀토 (2020년 12월~ ) |
이사회 | 의장 알레산드로 디넬로 |
산업 | 금융 |
상장 거래소 | 뉴욕증권거래소 (1993년~ / NYCB) |
시가 총액 | 28억 1,600만 달러 (2024년 3월) |
부채 | 999억 1,400만 달러 (2023년 연결) |
자본 | 105억 8,100만 달러 (2023년 연결) |
매출 | 54억 9,100만 달러 (2023년 연결) |
영업 이익 | 24억 600만 달러 (2023년 연결) |
고용 인원 | 7,497명 (2022년 연결) |
지점 | 420개 (2023년 연결 / 플래그스타 뱅크) |
법인 소재지 | 델라웨어 |
본사 소재지 | 뉴욕 힉스빌 |
외부 링크 |
1. 개요
NYCB는 상업은행인 플래그스타뱅크를 거느리고 있는 미국의 금융지주사다. 뉴욕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뉴욕 내 최대 규모의 공동주택 금융서비스 제공자다. 자산 대부분도 모기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2. 역사
1859년부터 2000년까지 퀸스 카운티 세이빙 뱅크였으나, 퀸스를 넘어 지점을 확장하기 위해 뉴욕커뮤니티뱅크로 사명을 변경했다.2021년 4월 26일 플래그스타뱅크를 전량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슈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1일 플래그스타뱅크 인수가 마무리되었다.
2023년 3월 19일, 시그니처 은행 파산 이후 연방예금보험공사가 관리하고 있던 384억 달러 규모의 몰수자산 일부를 27억 달러라는 할인된 금액에 인수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해당 자산은 플래그스타로 예금을 이전시킨 이후 연방예금보험공사가 25만 달러의 한도 내에서 모든 예금 자산들을 보증해줄 예정이다. 또한 20일부터 시그니처의 40개 지점들을 이어받아 운영한다.
다만 384억 달러 외에 시그니처의 남은 600억 달러 규모의 대출과 4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예금은 연방예금보험공사에 법정관리 상태로 남겨둔다.
2024년 1월 상용 부동산 포트폴리오 충당금으로 인해 분기 실적 악화를 겪으며 주가 폭락했으며, 2월 6일에는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정크 구간으로 강등시켰다.
2024년 2월 21일 퀸스 카운티 세이빙 뱅크를 비롯하여 여러 지점들을 플래그스타로 전부 통일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6일 주당 2달러에 10억 달러의 증자로 유동성을 확보한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31대 통화감독관을 역임했던 조셉 오팅이 새로운 CEO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증자에는 스티븐 므누신 전 재무부 장관이 이끄는 리버티 스트레이트직 캐피탈이 참여했다.
지난 2월 한 달동안 7%의 예금이 줄었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 은행와 시그니처 은행 등 작년 같은 시기에 발생한 지역은행 위기와는 달리 뱅크런 악재는 비교적 덜한 상황이다.
3월 11일 주식 역분할을 발표했다.
3월 14일 이사진 대거 퇴임을 알렸다. 토마스 칸게미, 제임스 카펜터, 레슬리 던, 로렌스 로사노, 도널드 로젠펠드, 로버트 완까지 여섯 명은 3월 11일자로 사임이 발효되었다. 데이비드 트레드웰과 로렌스 사바레이지도 후임자가 정해지는 대로 퇴임 할 예정이다.
3. 지배구조
주주 | 지분율 |
블랙록 | 11.0% |
뱅가드그룹 | 9.66% |
연방예금보험공사 | 5.4% |
디멘셔널 펀드 | 5.2% |
2023년 4월 지분 기준# |
이름 | 합류일 | 비고 |
알레산드로 디넬로 | 의장 | |
데이비드 트레드웰 | 2009년 | |
피터 스쾰스 | 2013년 | |
로렌스 사바레이지 | 2013년 | |
제니퍼 윕 | 2017년 | |
마샬 럭스 | 2022년 | |
2024년 3월 이사회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