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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21:06:06

뉴욕 자이언츠/2024년

1. 오프시즌
1.1. 과제1.2. 오프시즌 진행1.3. 드래프트1.4. 오프시즌 총평
2. 정규시즌3. 플레이오프

1. 오프시즌

2023 시즌 종료 후에 코치진에 많은 변동이 생겼다.

드래프트 1라운드는 6번픽로 배정되었다.

1.1. 과제

1.2. 오프시즌 진행

IN: 브라이언 번즈(from CAR), 존 런얀 주니어(from GB), 데빈 싱글테리(from HOU), 저메인 엘루머너(from LV), 제일런 밀스(from NE), 드루 락(from SEA), 아이재아 맥켄지(from IND), 잭 스톨(from PHI), 크리스 맨허츠(from DEN), 애런 스티니(from TB), 오스틴 슐로트만(from MIN), 맷 넬슨(from DET), 단테 밀러, 마일스 보이킨(from PIT), 조던 필립스(from BUF), 매튜 애덤스(from CLE), 데이비드 롱 주니어(from CAR), , 네이선 로크(from CLE), 아이르 아산테, 존 자일스, 알렉스 존슨, 마르셀러스 존슨, 제이크 쿠바스, 오비 오고푸, 케이시 로저스, 주드 맥애텀니
OUT: 세이콴 바클리(to PHI), 재비어 맥키니(to GB), 마크 그로윈스키, 벤 브레데슨(to TB), 맷 브리다, 캠 브라운(to MIA), 랜디 벌록, 패리스 캠벨(to PHI), 재러드 데이비스, 숀 할로우, J.C. 하세나우어, 어도리 잭슨, 셰인 르미유, 맷 피어트(to DEN), 타이리 필립스, 저스틴 퓨, 에이션 로빈슨(to CAR), 스털링 셰퍼드, 타이로드 테일러(to NYJ), 지하드 워드(to MIN), 와이엇 데이비스, 디온 잭슨
RESIGNED: 케이시 크레이터, 벤튼 휘틀리, 카터 코플린, 닉 맥클라우드, 거너 올셰프스키, 다네이 홈즈, 아이재아 호진스, 아이재아 시몬스, 로렌스 케이저

1.3. 드래프트

2024 뉴욕 자이언츠 드래프트
<rowcolor=#0b2265> 라운드 순위 선수 포지션 대학교 비고
1 6 말릭 네이버스 와이드 리시버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2 47 타일러 뉴빈 세이프티 미네소타 대학교 from 시애틀 시호크스
3 70 앤드루 필립스 코너백 켄터키 대학교
4 107 테오 존슨 타이트 엔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5 166 타이론 트레이시 러닝백 퍼듀 대학교[2] from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via 캐롤라이나 팬서스
6 183 대리어스 무아소 라인배커 UCLA

1.4. 오프시즌 총평

영입보다 방출로 더 소식을 많이 알렸는데 특히 러닝백 세이콴 바클리와 세이프티 재비어 맥키니를 잃은점이 크다. 두 선수 다 자신의 포지션에서 맹활약을 한 선수들이었는데다 특히 바클리의 경우, 큰 기대감을 안고 2018년도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지명되었으나 연거푸 부상을 당해 풀시즌으로 끝내지도 못했고 이번 시즌에는 프랜차이즈 태그까지 당하면서 시즌에 출전한 수치도 당했다. 바클리 자신도 평생 자이언츠 소속으로 뛰고 싶다고 할 정도로 애착도 많은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팀이 관심을 두지 않아 결국 옆동네 라이벌 앙숙팀과 계약을 체결하고 말았다. 맥키니 역시 세이프티로 든든한 활약을 보였음에도 결국 이번 오프시즌에 그린베이 패커스로 이적했다.

드래프트에서는 더 안좋은 평을 들었는데 특히 ‘실패작’이란 평가를 듣는 대니얼 존스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모양새가 되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출신의 와이드 리시버 말릭 네이버스를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지명해 팬들의 아우성은 물론, 전문가들 역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올해 최대 쿼터백 유망주 가운데 한명인 JJ 맥카시가 아직 지명도 되기 전이었기에 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결국 맥카시는 5순위 후인 10순위에서 미네소타 바이킹스에 지명되었다.

현재까지는 옆집 동생보다도 못하다는 혹평을 듣고 있는 형국이다. 제츠는 그래도 오펜시브 라인맨들을 중점적으로 영입하고 특히 이번 드래프트에서 역시 젊고 전도유망한 오펜시브 태클을 지명해 호평도 많이 받고 있는 반면 자이언츠는 이번에도 뜬금포를 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2. 정규시즌

2.1. Week 1 VS 미네소타 바이킹스

2024년 8월 8일 금요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TEAM 1Q 2Q 3Q 4Q Total
자이언츠 7 7 14 0 28
바이킹스 3 0 3 0 6

개막전부터 공격도 수비도 답이 없이 무너졌다. (탱킹준비중)

2.2. Week 2 @ 워싱턴 커맨더스

2024년 8월 8일 금요일 노스웨스트 스타디움
TEAM 1Q 2Q 3Q 4Q Total
자이언츠 6 6 0 6 18
커맨더스 3 6 6 6 21

터치다운을 하나도 내주지 않고 패배했다[3]. 첫 경기에서 호러쇼를 보여줬던 다니엘 존스는 색을 하나만 허용하고 터치다운도 두 번 만들어 내는 등 그래도 사람다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키커의 부상으로 인해 두 포인트 컨버전을 모두 실패하며 2연패.

2.3. Week 3 @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2.4. Week 4 VS 댈러스 카우보이스

써스데이 나잇 풋볼 경기로 진행된다.

2.5. Week 5 @ 시애틀 시호크스

2.6. Week 6 VS 신시내티 벵갈스

선데이 나잇 풋볼 경기로 진행된다.

2.7. Week 7 VS 필라델피아 이글스

2.8. Week 8 @ 피츠버그 스틸러스

먼데이 나잇 풋볼 경기로 진행된다.

2.9. Week 9 VS 워싱턴 커맨더스

2.10. Week 10 @ 캐롤라이나 팬서스

NFL 인터내셔널 시리즈의 일환으로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경기를 치른다.[4]

2.11. Week 11 바이 위크

현재 2승 8패로 디비전 최하위에다 플옾은 언감생심인 상황에서 대니얼 존스가 3선 쿼터백으로 강등되면서 타미 드비토가 다시 한번 주전 쿼터백으로 승격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존스의 실질적인 뉴욕에서의 선수생활은 마감된것으로 간주하는 중이다. 제츠나 자이언츠 모두 쿼터백 때문에 시즌을 말아먹은 공통점을 공유하게 된 기막힌 운명을 맞이한 상태.

결국 11월 22일, 구단은 존스를 방출했다. 단 이는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여론이 높은데 바로 전날인 21일, 구단이 드비토의 선발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대니얼 존스의 반응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는 와정에서 존스가 미리 준비된 성명서를 낭독했기 때문. 마치 은퇴식을 연상케하는 분위기였다는 것이 당시 모여있던 기자들의 전언이다.

2.12. Week 12 VS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이 경기부터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별탈이 없는 한 모두 타미 드비토가 맡게 되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3선 쿼터백인 드류 럭이 주전을 맡게 되었다.

2.13. Week 13 @ 댈러스 카우보이스

2.14. Week 14 VS 뉴올리언스 세인츠

2.15. Week 15 VS 볼티모어 레이븐스

2.16. Week 16 @ 애틀랜타 팰컨스

2.17. Week 17 VS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2.18. Week 18 @ 필라델피아 이글스

3. 플레이오프

현시점에서 플레이오프는 사실상 물건너간 상태다. 14주차 경기였던 세인츠 경기를 패하며 2승 11패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좌절되었고 같은 승률을 기록 중인 라스베가스 레이더스와 내년 2025년 4월에 있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놓고 대결 중이다.


[1] 테일러는 후에 제츠가 영입해갔다.[2] 대학 선수생활은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시작했다. 이후 퍼듀로 전학.[3] 즉 필드골로만 실점했다(...).[4] 독일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인터내셔널 마케팅 권리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