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을 대표하는 시리즈
고급스러운 호텔 방을 섭외해서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 두 사람이 기구 사용을 제한하고 농밀하게 연애하는 내용의 컨셉물로 2008년 무렵부터 히트하였다. E-body에서 사나다 하루카가 등장한 南★波王 감독의 ebod-004를 최초의 흥행작으로 여긴다.
하지만 선구자였던 E-body는 당시 레이블 컨셉이 시리즈에 따라 제목을 달리 하지 않고 다 E-body 시리즈로 퉁쳤던 관계로 E-body 시리즈라고 하지 않고[1] 재빠르게 이 컨셉을 이식하고
최초의 작품이 발매된 지 10년 가까이 지난 2016년 현재에는 Moodyz와 Prestige를 중심으로 다양한 변종 시리즈도 개발되었다. 2019년 현재에는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S1 신인들의 입문 코스가 되어버린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