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9-06-27 09:18:27

논산대건고등학교/기숙사


1. 개요2. 현재 운영중인 기숙사
2.1. 양업관2.2. 우정원2.3. 양지관
3. 폐쇄된 기숙사
3.1. 등화관3.2. 봉화관

1. 개요

논산대건고등학교의 기숙사에 대한 문서이다.
내용이 길어 가독성 향상을 위해 분리하였다.

이 문서는 논산대건고등학교문서의 r680버전 일부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2. 현재 운영중인 기숙사

건물명양업관우정원양지관
파일:external/nonsandaegeon.cnehs.kr/060701_09.jpg파일:nsdg_우정원.jpg 파일:external/nonsandaegeon.cnehs.kr/060701_13.jpg
호실수33 리모델링 중 26
수용인원160명 리모델링 중 104명
사용학년1, 2학년 2, 3학년 3학년

2.1. 양업관


2.2. 우정원

2.3. 양지관

3. 폐쇄된 기숙사

건물명등화관봉화관
파일:external/nonsandaegeon.cnehs.kr/060701_01.jpg파일:external/nonsandaegeon.cnehs.kr/060701_05.jpg
호실수4844
수용인원190명187명
- 폐쇄된 이유? (학교 측 입장) - 가정통신문(기숙사 강제 폐쇄) 중 일부 발췌&수정 관련 기사
* 2019년 5월 26일 일요일, 해당 기숙사 사장이 기숙사를 강제 폐쇄하겠다고 학교에 갑자기 통보했습니다. 본교에서는 비상 위기 상황임을 인지하고 자체적으로 수십 차례 협의회를 가지며 기숙사 사장을 찾아가 여러 차례 면담과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 하지만 기숙사 사장은 거듭되는 학부모님들의 민원과 학교장의 기숙사 운영 개선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자신 소유의 등화관과 봉화관, 양지관의 학교 매입을 요구했고, 총 요구액은 30억 내지 40억이었습니다. 하지만 법인에서는 이미 20년이 지났고, 기숙사 용도로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이 건물들을 30억 내지 40억에 매입할 용의가 없어 단가를 낮춰 달라는 요구를 했지만 거듭 무산되었습니다. 심지어 임대라는 조건으로도 기숙사의 학교 운영권을 요구했지만 제시하는 임대료가 너무나 과다하게 책정 요구되었습니다. 또한 기숙사 사장은 10년간 자신이 경영한 후 그 이후에 학교에 기부채납해 주겠다고 했지만, 현재의 기숙사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이 너무 많은지라 법인에서는 그 제안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 이에 본교의 학교장은 연초부터 본교의 재단인 천주교 대지학원 법인을 찾아가 이사장님과 이사님들께 상황을 설명하고 학교 본연의 기숙사 운영권 확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했습니다. 학교장의 요구로 재단에서는 본교에 이사진을 파견해 2019년 2월 12일 법인사무총장이 기숙사 사장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 첫째, 사장이 제안하는 기숙사 매각 비용이 너무 고가이고, 건축 용도상 문제점이 있어 매입이 어렵다는 점
* 둘째, 기부채납도 10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기에 현재의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고 계속 누적되어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다는 점
* 셋째, 위와 같은 이유로 학교 내 우정원 건물을 다시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기숙사 용도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는 점

3.1. 등화관

3.2. 봉화관



[1] 2, 3학년 예신은 우정원을 사용한다.[2] 과거 자료를 참고해 보았을때 여기가 사감실이었을 것이다.[3] 물론 이것은 저 세네개를 전부 포함한다는 조건 하에서. 샤워실이 가장 넓은 곳은 봉화관 1층, 등화관 1층(봉화관의 다른 층도 좁은 것은 아니다), 화장실이 가장 넓은 곳은 양업관 1,2,3층이다. 반대로 샤워실이 가장 좁은 곳은 등화관3층, 양업관 전층, 화장실이 가장 작은 곳은 양업관 4층. (이곳은 원래 예신전용이어서 가운데 경당을 두고 생활 구역이 양분되어있다. 따라서 화장실+사워실도 그만큼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