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373151><tablebgcolor=#373151> | 노스 이스트 서머싯 & 한햄 North East Somerset& Hanham | }}} | |||
| <colbgcolor=#373151><colcolor=#ffffff> 유권자 수 | 73,113 (2023년) | |||||
| 평균 연령 | 51.9세 | |||||
| 상위 국가 | | |||||
| 상위 카운티 | 글로스터셔, 서머싯 | |||||
| 이전선거구 | 노스 이스트 서머싯 | |||||
| 의원 (MP) | | 제이콥 리스모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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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의 서머싯과 글로스터셔 2개 지역에 걸친 선거구.2. 상세
전 보수당 원내대표이자, 강성 보수성향이며 유력 총리 후보로 꼽혔던 4선 중진 제이콥 리스모그의 지역구로 유명하다. 전형적인 영국의 시골 마을로 구성된 선거구이다. 그래서 지역구 내 임대주택 및 실업자의 비율은 굉장히 낮으며 밀, 보리 등 주곡 농업, 사과주 생산업, 낙농업과 축산업이 발달하였으며 백인비중이 96%나 되는 영국 시골의 모습을 띄고 있다.이전 선거구였던 노스 이스트 서머싯 에서 경계조정이 되어 이전의 바스 선거구를 빙 두르던 형태에서 벗어났다. 사우스 글로스터셔에서 한햄 지역을 붙여와 선거구를 재구성하였다.
정치적으로는 보수당 우위 선거구이지만, 웬즈다이크 선거구 시절에는 노동당-보수당의 접전지였다. 지금도 보수당의 안정적인 우위 선거구라고 보기 힘든데, 2019년 총선에서도 제이콥 리스모그가 50%를 아주 살짝 넘긴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범진보(노동당+자민당+녹색당) 후보의 득표율 합산은 48.8% 정도로 단일화를 했다면 자칫 리스모그가 낙선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1] 이를 반영하듯 브렉시트 투표 당시에도 탈퇴를 지지한 사람들이 51%정도로 잔류를 지지한 49%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다.
2024년 영국 총선을 앞두고 보수당의 지지율이 폭락하며 노동당이 이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예상이 늘어났다.
3. 역대 지역구 의원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59회 영국 총선
| <rowcolor=#000> 노스 이스트 서머싯&한햄 켄샴[2], 한햄[3] |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 | 제이콥 리스모그 Jacob Rees-Mogg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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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 노리스 Dan Norris[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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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인 로메로 Dine Rome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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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문드 캐넌 Edmund Cann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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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맥도널 Paul MacDonn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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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GB | 캐슬린 하스카드 Kathleen Haska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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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유권자 수 | 투표율 | |
| 총 투표수 | |||
[1] 물론 남부 잉글랜드 지역의 자민당 지지자들이 도시의 자민당 지지자들에 비해 보수적인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노동당 대신에 자민당으로 단일화되었다면 자민당 후보와 리스모그가 접전을 치렀을 수도 있다.[2] 츄 밸리, 클러튼 & 팜버러, 하이 리틀튼, 켄샴(이스트, 노스, 사우스), 멘딥, 폴튼, 퍼블로우 & 윗처치, 살포드, 팀즈버리[3] 비튼&올드랜드 커몬, 한햄, 롱웰 그린, 파크월&웜리[4] 현역 의원[5] 전 잉글랜드 웨스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