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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6 01:01:53

네이비필드2/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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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미국3. 영국4. 일본5. 독일6. 프랑스

1. 소개

본작에 등장하는 국가(타 RPG게임으로 따지면 종족)로, 각 국가마다 특성이 있으며, 탑승 가능한 함선의 기본 능력치(내구도, 속도, 방어력 등)는 동일하나, 무장은 다 다르며, 특성에 따른 차이도 존재한다.

그리고 국가마다의 특성은 대체로 현실 반영에 가깝다. 물론 게임이니만큼 전혀 연관이 없거나 고증과 다른 경우도 존재한다.

특성 설명의 경우 운영자의 답변 및 공지로 알려진 특성은 앞에 설명하며, 설명이 없이, 게임 내 자료로 알려진 특성은 한줄 띄워 뒤에 설명하였다. 그리고, 사라지거나 미적용 특성도 이력을 위해 표시하였다.

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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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비필드2/미국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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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대한 헌신적인 애국심으로 뭉친 미합중국 해군은 자유와 민주, 정의를 추구한다. 또한 그들만의 개척정신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 용감한 해병대뛰어난 항공부대[1], 그리고 보다 정확하게 적을 탐지하는 원거리 레이더 기술[2]은 선제공격으로 상대를 먼저 제압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국가 특성으로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진다.
전함은 주포 성능이 뛰어난 편이라곤 하나 전작과 달리 본작은 주포로만 먹고 사는게 힘들다. 하지만 2차 전함 네바다의 경우는 예외... 기본 14인치 10문이나 업글 할 경우 14인치 12문으로 바뀌어 타국의 3~4차급의 화력을 자랑하며, 집탄률또한 상당하다. 그래서 타국 전함과 달리 구축함/경순양함의 돌격도 쉬이 막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야 내 전투에서는 넬슨과도 비등하게 대결이 가능하다.하지만 넬슨에겐 이기긴 힘들다. 3차 전함부터 타국보다 빨리 16인치 함포를 쓸 수 있지만... 고구경인만큼 집탄이 문제가 되며, 4차부터는 주포로만 대함공격이 가능하여 고난이 꽃핀다.

항모는 적재량이 타국에 비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확실히 좋은 특성이지만 그대신 저주받은 부포를 가졌다.
항모가 포가지고 징징대지 마라고 할순 있겠지만 네필2에서 부포는 엄청 중요하다. 이거 없으면 몰려오는 구축을 뭘로 잡을건데. 더군다나 항모는 구축에게 가장 만만한 먹잇감이기도 해서 그만큼 맞서 싸울일도 많고 항모를 호위하는 아군따윈 없다.

구축함의 경우 3차(4티어)에 플레처라는 희대의 물건이 나온다. 5인치포 5문에 533mm 4연장 어뢰 2문을 장비하며 이는 전탄명중할 경우 전함도 빈사상태로 만드는 깡패같은 위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다음 티어의 마한급부터는 뜬금없이 어뢰가 3×3에 후방어뢰가 병렬구조(참고 사진: 아래 두 함선이 마한급 구축함이다.)라 뇌격전에 있어서는 플레처만 못하다. 더 심하게도 티어를 타면 탈수록 즉응어뢰의 숫자는 더 줄어든다(!) 포터에서 3×2발, 기어링에서 4×1발. 이후 최종티어의 소머즈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어뢰관 수를 4×3으로 확장하고 적재어뢰량을 늘릴 수는 있지만...

경순양함의 경우 타국과 달리 어뢰관이 3차인 아틀란타를 제외하면 없다. 그덕에 상위 함선에게 강력한 한방을 넣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미국이 경순양함을 운용한 목적 중 하나인 대공으로 목표를 돌려보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차 경순은 없는샘 치자 2차인 쥬노는 5인치 2연장 6기, 3차인 아틀란타는 5인치 2연장 8기(한방향 7기), 4차인 브룩클린은 6인치 3연장 5기, 5인치 단장 8기(한방향 4기)나 되어서 화력투사가 강력하다. 화력투사력이 좋다보니 대공뿐만 아니라 구축함 퇴치에도 강력한 위력을 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게임에선 어뢰가 킹왕짱이다보니...


중순양함같은 경우에는 진짜 중순이라 할수 있는 7티어부터 8인치 3연장 3기를 쓴다. 방어력도 괜찮은데다 화력까지 뛰어나고 또 속도도 타국보다 우세하다 보니 일본과 자웅을 겨룬다.

3.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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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비필드2/영국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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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떤 곳도 그들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없다 하여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불렸던 영국은 그 영광을 이어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해군은 발전된 기술과 강대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의 바다를 누릴 채비를 마쳤다. 단단한 방어구조강력한 함포의 성능은 함선이 쉽게 파괴 당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눈깜짝할 사이에 파괴할 것입니다.

국가 특성으로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진다.
영국의 함선들은 기본 스펙이 무시무시할정도 강력하다. 하지만 이 무시무시한 기본 스펙을 뒤로 하고 소프트 스펙으로 보자면 나사가 한두군데 빠진(...)느낌이 적잖아 있다.

예를 들어 9티어 전함 넬슨의 경우 9티어 중 유일하게 정찰기가 없다. 즉, 뭔가 하다보면 능력은 좋은데 심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드는 함선들이 있다는 것이다.

잠수함의 경우에는 많은 어뢰발사관을 자랑하는데, 네필2는 네필1처럼 어뢰 2초장전 그런거 없다.
장교를 죄다 런처에 투자해야 겨우 40초대 초반에서 30초까지 단축시킬수 있기 때문에 결국 어뢰관 숫자=투사화력이라는 공식이 생긴다. 그렇기에 영국 잠수함은 독일을 능가하는 잠삼국가로 이미 인정받았다.

중순양함은 타다보면 대체 이걸 왜 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5티어 엘리자베스와 6티어 요크는 동티어 대비 매우 우수한 편이지만, 여기서 티어업을 멈추는걸 추천할정도로 답이 없다. 7티어는 요크에 비해 나아진게 없다. 포문수도 같고 포데미지조차 낮아지고, 방어등급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방등도 같다(...)

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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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비필드2/일본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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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륙의 끝에 위치한 섬나라 일본은 바다를 건너 대륙을 정복할 야망으로 가득 차 있다. 거대한 함선과 함포를 앞세운 제국해군은 서구열강을 중심으로 한 세력구도에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강력한 어뢰거대한 함포, 혹독한 훈련을 통해 얻은 해양 전투능력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쉽게 당신에게 도전하지 못하게 해줄 것입니다.

국가 특성으로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진다.
어뢰의 공격력이 탑클래스이며 이 때문에 어뢰를 쏘는 구축, 경순양함이 강세를 보인다. 특히 최종 구축함인 시마카제 같은 경우는 5연장 어뢰발사관 3문 무장으로 무려 한번에 15개의 어뢰(!)를 발사한다. 어뢰 살포계 세팅을 좁게에 두고 일제사를 날리면 15개의 어뢰가 퍼지지 않고 나란히 발사되므로 타이밍만 잘 노리면 전함 측면에 모조리 꽂아 넣어줄 수 있다. 거기다 경순양함 마지막 티어 함선이 오요도에서 키타카미로 변경되면서 그야말로 어뢰지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다만 양현 일제사 2~3번 하고나면 빈약한 주포로 인해 구축함들과 함포전에도 털리는 빈깡통이 되어버린다는 것이 단점.[8] 게다가 키타카미로 가기 위한 경순트리는 상당히 암울하다.

하지만 경순양함 트리로는 가기전에 한 가지 주의 해야할 것이 있는데 키타카미 다음 티어 경순양함인 모가미P와 모가미 1938년식은 키타카미와는 전혀다른 방식으로 운용된다. 타국 경순양함 처럼 어뢰가 보조무기고 주포가 주 무기인 함선으로 바뀌는데, 주포는 각각 2연장과 3연장 5기로 증설 되고 어뢰는 4연장 10기에서 3연장 4기로 대폭 감량된다. 장교 육성할때 모가미 까지 다 탈 것인지, 키타카미 까지만 타고 구축함이나 잠수함을 탈 것인지 잘 생각 해보고 장교들을 육성할것.

어뢰인 만큼 뇌격기도 높은 어뢰 공격력과 빠른 어뢰 속도을 보여준다. 다만 전투기가 조금 약하며, 1,2차 항모에 한한 경우지만 적재량이 적으나, 3차 이후 부턴 동등하며, 이를 준수한 부포[9]를 자랑한다.

반면 전함은 국가 특성이라기보단 고증상의 문제로 약간 불리한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대공포...
대공이 가능한 7티어부터 11티어까지 가는데 마지막 11티어인 야마토를 제외하곤 모두 5인치 2연장 4기(한 측면 2기)로 빈약한 대공망[10]을 자랑한다. 뭐, 몇몇 유저들을 보면 대공포가 없어도 문제 없어보이지만...

중순양함의 경우 자타공인 최강국가.

'미니 넬슨'으로 불리는 7티어의 토네부터(수상기모함의 개념으로 설계된 순양함. 동발 3대에 3편대 운용이 가능하고 정찰기도 7대나 탑재된다!) op 소리를 듣는다. 8인치 트윈포 4기를 함수에 몰아넣은 형태로, 넬슨이라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다.
묘코와 모가미는 8인치 트윈포 5기를 탑재한, 매우 우수한 중순양함으로 동티어 이하 전함을 충분히 압박할수 있는 파괴력과 연사력을 지녔다.막차전함한테 덤비라곤 안했다

특이하게도 전작에 비해 첫 함장을 일본으로 시작하는 유저의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하는데, 함장명이나 함대명 등을 살펴보면 아무래도 함대 컬렉션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것으로 짐작된다.

5.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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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비필드2/독일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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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정신을 앞세운 프로이센 해군은 작은 영토를 벗어나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할 계획을 세운다. 뛰어난 과학력으로 무장한 군함들은 바다에서 한층 더 위엄을 보일 것이다. 뛰어난 엔진 제작 기술[11]함포의 안정성, 한 단계 앞선 잠수함의 성능은 드넓은 해양에서의 기습작전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국가 특성으로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진다.
부진했던 크릭스마리네의 역사 때문인지 페이퍼플랜 쉽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특히 항모 부분에서 가장 많은 버프를 받았는데 적재량 준수(의외로 함재기 적재 용적도 영국과 동일한 2위다.(!?) 꼴찌는 일본... 하지만 3차부터는 동일하다.)하고 전투기와 급강하폭격기가 상당히 강력하고 체력도 높을 뿐더러 뭐니뭐니해도 타국에 비해 함포가 너무너무 쌔다(...) 2차 항모까지는 4.1인치 2연장 4기(6기이나 한 방향 4기만 사격 가능하다. #) 혹은 5기로 대함/대공이 가능하며, 3차 항모부터는 대함용포인 5.9인치 2연장포와 대공용포인 4.1인치 2연장포가 따로 존재한다. 따라서 웬만한 구축함과 맞짱을 뜰 수 있으며, 대공방어도 강력하다. 미국 지못미... 그리고 최종 항모인 프로젝트 A3의 주포 무장이 더욱 후덜덜한게 무려 11인치 3연장포 2기(즉 11인치 6문!)를 무장해서 이게 전함인지 항모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구축함의 경우 유일하게 100레벨의 구축함이 있으며, 타국보다 높은 생존력, 우월한 함포무장(4티어 업글시 4.1인치 트윈 5기부터 괴랄한데, 6티어 업글시 5인치 트윈 4기 이후로 막차까지 5.9인치 트윈 경순양함급의 정신나간 포를 달고 나온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과 어뢰의 경우도 상당히 준수한 533mm 4연장 2기 어뢰가 고정무장으로 반피정도의 전함은 포격으로 양념후 들어가 어뢰 8발 박으면 시마카제급의 퍼포먼스는 아니어도 가볍게 잡는다. 저 5.9인치 트윈포 4기때문에 동티어 이하 구축함은 독구축에게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심지어 경순도 한방에 훅 간다! 항모는...지못미....

다양한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진영이다. 그리고 잠수함의 경우 7~9티어가 너무 구려서 10티어까지 가기.위한 고역이 존재하는것은 함정, 영국의.경우 7티어가 전방에 6개의어뢰발사관을 가지는데 독일은 7티어로 가면 6티어보다 오히려 발사관이 줄어들고 ,;; 덩치는 커지고 잠수시간은 5초정도 더 줄뿐 속도조차 느려진다 발사관이 적은 대신 독잠의 어뢰는 일본의 산뢰보다 데미지가 더 높다!! 이 때문에 한발만 맞추어도 무지막지한 데미지가 꼽히기 때문에 절대 무시를 못한다.

반면에 전함의 명성은 구겨질 정도인데... 왜냐하면 명중률은 높지만 데미지가 좀 그런 11인치 함포를 3차 전함 까지 우려먹고 9티어 전함은 비스마르크를 사용할 때 14.96인치포를 사용하지만 다른 국가는 16인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밀린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구경인만큼 집탄률과 연사가 좋아, 막켄젠과 비스마르크, 샤른호르스트를 빼면 심각한 문제는 아니며, 막차는 주포 데미지 2위로 상향 되었다. DP는 미국과 2위,3위를 다투고, 크리티컬 억제율은 미국에 이어 2위이다. 화력과 방어력보다는 그놈에 무장 구성에 비해 넓은 피탄 면적이 모든 장점을 씹어 먹은 트리. 비스마르크는 아이오와나 야마토랑 덩치가 맞먹고 H39는 더크다! 8티어인 바이에른은 그 단점이 없어졌기 때문에 오히려 명품이다.

경순양함의 경우 상당한 버프를 받았는데, 동티어 미국의 명품 경순 애틀랜타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7티어 쾨니히츠베르크의 경우, 한방향 6기 총 12기의 어뢰와(다만 앞쪽 어뢰발사각이 곶곶한게 함정) 5.9인치 3연장 주포 3기, 연사력이 우수한 4.1인치 트윈포 한방향 2기 총 3기로 상당한 대공데미지와 엄청난 연사력을 자랑한다. 대공을 제외하면 애틀랜타와 겨뤄도 밀리지 않는다!
9티어 SP2가 떠나가고 네필1에서 브루클린과 자웅을 겨루던 M프로젝트가 돌아왔다. 평가는 그냥저냥 준수한 배라는 평.

중순양함은 우수한 집탄과 연사력의 7티어 블뤼허(정찰기가 없는 점은 아쉬운 부분), 그리고 상향을 먹어 끔찍할 정도로 강력한 9티어 어드미럴 히퍼는 그야말로 전함과 별 다를 바 없는 공격력을 보여준다. 풀업시 탄뎀 2600짜리를 올연사 기준 5초 초반대의 연사로 쏘아대니....버틸수가 없다!
막차의 도이칠랜드는 적은 포문 수와 느린 연사력을 묵직한 탄뎀으로 커버한다.

6. 프랑스

서비스되지 않는 국가로, 함선에 대한 일부 미적용 정보만이 유출되어 있다. 네이비필드2/프랑스 함선 문서를 참고할 것.

[1] 7월 23일 패치로 뛰어난 항공부대 전투기만 남았다.[2] 고증과는 달리 탐지만 적용되었다. 즉, 레이더를 이용한 명중률 증가는 없다. 전작에서는 있었는데...[3] 7월 23일 공지로 적용 및 알려짐[4] 7월 23일 공지로 적용 및 알려짐[5] 7월 23일 함재기 밸런스 패치로 사라졌다. 또, 공지에는 뇌격기도 포함되어 있으나 실제론 뇌격기의 경우 변경이 없었다.[6] 아직 적용되어있지 않다.[7] 7월 23일 패치로 명중률 감소는 없어졌다.[8] 사실 고증을 따지자면 일본의 경우 중순양함과 일부 전함까지(…) 어뢰를 발사하겠지만 밸런스 문제인지 거기까지는 재현되지 않았다.[9] HE/AP의 고구경 부포와 HE/AA의 소구경 부포 모두 가지고 있다.[10] 미국/독일도 유사(7,8티어의 경우 5인치/4.1인치 단장 8기...)하지만, 9티어부터는 강력한 대공포를 가지게 된다.[11] 신뢰도만 올랐지 성능이 좋다고는 안했다...[12] 신규 답변으로 추가된 항목이지만, 함선들을 비교했을 때 특화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었다. 고로 재문의가 필요한듯.[13] 신규 답변으로 추가된 항목이지만, 이 역시 가속도 연구가 있는 함선들을 비교했을 때 특화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었다. 고로 재문의가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