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 제네럴(빅 데스타즈) | |
| 화열장군 | 도르빅크몬 |
| 월광장군 | 네오묘티스몬 |
| 목정장군 | 자미엘몬 |
| 수호장군 | 스플래시몬 |
| 금적장군 | 오레그몬 |
| 토신장군 | 그라비몬 |
| 일륜장군 | 아폴로몬(위스퍼드)[1][2] |
| 디지크로스 | 그랜드제네라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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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42F51><colcolor=#8E9499> 네오묘티스몬 ネオヴァンデモン | NEOVAMDEM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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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궁극체 | |
| 성우 | | 쿠로다 타카야 |
| | 박서진 | |
| | 닐 캐플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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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지몬 크로스워즈의 네오묘티스몬.2. 특징
데스제네럴의 7장군[1]중 1명으로 월광장군이란 이명이 있으며 뱀파이어 랜드의 지배자로 등장한다. 이 세계에서의 로프몬은 신의 사자라 불리는 디지몬으로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초코몬들이 로프몬으로 진화하면 수하의 레이디데블몬들에게 잡아오게하여 자신의 양분으로 삼아 불사의 힘을 얻고있었다.3. 디지크로스
3.1. 다크니스 모드 1
네오묘티스몬이 부하 디지몬들과(데블몬 군단, 레이디데블몬 군단) 디지크로스 하게된 모습. 머리에 있는 박쥐 날개의 장식이 한층더 커졌으며 날개는 데블몬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날개이고 어깨의 가시가 3개로 줄었다. ‘가디악 레이드’도 ‘기가 가디악 레이드’로 파워업을 했으며 그 위력은 메탈그레이몬을 멀리 날려버릴 정도이다.
3.2. 다크니스 모드 2
다크니스 모드 1의 네오묘티스몬이 메탈그레이몬과 디지크로스 하게된 모습. 날개는 익룡을 연상시키는 날개로 변했으며 오른손은 메탈그레이몬의 손을 연상시키는 손이고 왼손은 메탈그레이몬의 트라이던트 암을 연상시키는 손이며 다리가 없고 길다란 꼬리 끝에는 메탈그레이몬의 머리가 달려있으며 머리에는 뿔이 있다.
참고로 이 이후에 샤우트몬, 로프몬과도 디지크로스하지만 모습이 안정되기전에 내부에서 로프몬이 소멸하고 더블크로스한 샤우트몬DX가 튀어나와 디지크로스가 풀린다.
4. 작중 행적
낮시간에는 배리어가 쳐진 성에 살고있어 타이키들은 그가 자고있을때 성의 배리어를 해제하고 키리하가 네오묘티스몬의 목을 따는 작전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예상보다 시간이 걸려 타이키의 크로스로더를 역으로 빼앗아 버리기도 한다.전투가 벌어지자 단신으로도 샤우트몬X5를 압도했던 도르빅크몬과는 달리 샤우트몬X5와 엇비슷한 힘싸움을 벌였다.[2] 물론 역시 데스제네럴 답게 엇비슷한 싸움을 하나 싶었으나 조금뒤에 필살기인 나이트메어 레이드로 샤우트몬X5를 발라버렸다. 그후 다크니스 로더로 수하의 디지몬들을 흡수해 다크니스 모드1으로 변하자 상대가 되지 않았으며, 키리하가 불사신의 뱀파이어라도 재생 못하도록 계속 공격하면 된다며 무모하게 덤비지만 꿈쩍도 않고 역으로 메탈그레이몬 마저 흡수해 다크니스 모드2가 된다.
그러나 타이키와 동행하던 로프몬이 흰색의 빛을 발하자 경악하며 도주하는데 뱀파이어 랜드에는 성스러운 힘을 사용하는 하얀 로프몬의 전설이 있는데, 그것을 생각해 내고 몸을 피한 것.
하지만 다이키 일행과 동행했던 로프몬의 빛은 금방 사라졌고 진짜 흰 로프몬이 있을거라 여겨지던 지하 신전에 침입한 타이키들을 수하의 좀비군단을 이용해 끈질기게 추격하며 최심부에서 모습을 나타낸다. 흡수된 메탈그레이몬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샤우트몬과 로프몬이 흡수 당하는데 그의 몸속에서 지금까지 흡수한 수많은 로프몬들의 목숨과 맞바꿔[3] 더블 크로스의 힘이 각성하는 바람에 불사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둘이 더블크로스한 샤우트몬DX에 의해 소멸된다.
사실 완전히 소멸한건 아니고 아주 약간의 몸이 남아서 도망치려 했지만, 곧바로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서 등장한 베르제브몬에게 짓밟히면서 완전히 소멸.
그리고 다크나이트몬(디지몬 크로스워즈)이 자신의 몸을 부활시킨 것 때문에 프리즌 랜드에서 영혼으로 재등장. 아폴로몬 위스퍼드가 리더 노릇을 하려는 것을 탐탁지 않아 하면서 적당히 때리다가, 위스퍼드가 소멸하고 본래의 아폴로몬이 타이키 편에 서자, 다른 데스제네럴들과 연합 공격을 해서 그를 소멸시킨다. 하지만, 다크나이트몬이 자신들의 몸을 함부로 사용하자, 바그라군과 다크나이트몬에 대한 충성심이 사라져버리고, 그들의 몸이 디지크로스한 그랜드제네라몬이 소멸하자 안식을 찾게 된다.
캐릭터 디자인이 상당히 간지나서인지 묘티스몬계열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1] 일주일을 모티브로 했으며 네오묘티스몬은 월 즉 달을 맡고 있다. 그렇게 디아나몬은 짤린다. 같은 디지몬 스토리에서 데뷔한 태양 모티브 아폴로몬은 나왔다...[2] 사실 도르빅크몬과 X5B가 교전한 상황은 도르빅크몬이 자기 수하 전부와 디지크로스한 상태에서 이루어진거였다. 도르빅크몬의 기본전력이 네오묘티스몬과 비슷하다고 본다면 어마무시하게 강화되어있어서 한방에 나가 떨어졌던 것.[3] 당연히 그때까지 데이터로나마 살아남아 있었던 로프몬들은 전부 죽었다. 영혼들이 고맙다고 말하면서 승천하는 장면은 상당히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