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작중 행적 | |||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시즌 4 |
시즌 5 | 시즌 6 | 시즌 7 | 시즌 8 |
시즌 9 | 시즌 10 |
1. 공포의 게살버거2. 진정한 용기3. 매트리스를 찾아라4. 집게 소송 사건5. 핑핑이의 가출6. 인형을 뽑는 방법7. 이웃사촌8. 집게리아의 변신9. 웃음 보따리10. 진주를 구하라11. 엄마의 애인12. 돌아온 영웅들13. 뚱이는 똑똑해14. 우리는 하나?15. 집게리아 호텔16. 보트 운전면허17. 최고의 발명품18. 유령과의 동거19. 진주의 생일20. 무술의 제왕21. 오래된 친구22. 소원의 우물23. 속임수24. 미친 달팽이25. 지겨운 휴가26. 가발 소동27. 신기한 여행28. 여자가 아니야29. 무엇일까요?30. 마법사 스폰지밥31. 우정과 자존심32. 명령을 따르라33. 독사와 신사34. 오늘만 동지35. 사라진 해파리채36. 미니 징징이37. 생애 최고의 날38. 껌 뭉치
1. 공포의 게살버거
집게사장이 영업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고 하자 오히려 더 일찍 열어야 된다고 하다 열받은 징징이는 카운터 창문을 닫아버린다. 그후 플랑크톤의 꼼수에 넘어간 집게사장이 24시간 영업을 선언하자 매우 기뻐했다. 이후 처음 며칠 간은 잘 버텼으나 플랑크톤의 가짜 주문으로 게살버거 1만개를 만들면서 점점 맛이 가기 시작했다.[1] 영업 43일째, 완전히 맛이 가 음식을 카운터로 내다버리기 시작했다. 그후 집게사장의 싸닥션으로 정신을 차리는 듯 했으나, 게살버거를 너무 오래 본 나머지 집게사장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전부 거대 게살버거로 보이는 헛것을 보기 시작했다.[2] 이후 플랑크톤의 가짜 명함을 본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에게 이곳에서 치료를 받을 것을 제안한다.[3] 그후 비법을 알아내려는 플랑크톤을 여러번 엿먹이고[4] 이후 최면에 걸려 깊은 잠에 들고 게살버거를 보곤 두려워했으나, 게살버거는 스폰지밥을 달래주며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이후 다시 집게리아로 돌아가 집게사장으로부터 23시간 영업으로 바꾼다는 소식을 듣고 둘이 같이 웃다가 집게사장이 빨리 일하라는 타박을 듣고 다시 일을 시작하며 에피소드 종료.2. 진정한 용기
어느 손님이 스폰지밥에게 게살버거를 달라고 화를 냈었다. 그때 징징이가 화를 내면서 집게사장에게 물어보자 모임에 나가라고 했었다. 그리고 스폰지밥이 게살버거를 만들고 있는데 집게 사장이 안돼!!여서 허물을 벗었다.그대신 스폰지밥이 집게사장으로 변장해서 모임에 나가서 했는데 부딪혀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3. 매트리스를 찾아라
4. 집게 소송 사건
5. 핑핑이의 가출
6. 인형을 뽑는 방법
집게리아에 인형뽑기 기계가 들어오자 하는 족족 전부 뽑아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그후 갖고 있던 돈을 전부 써버린 징징이에게 인형을 뽑는 비법[5]을 전수해줬으나 징징이가 그로 인해 크레인으로 공사현장을 박살내자 현장에 가서 말렸으나 폭주한[6] 징징이는 집게리아마저 부숴버리고 공사장 인력들에게 다구리를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크레인으로 징징이를 구해주려 했으나, 징징이가 갖고 있던 인형(...)을 뽑고 말고 그후 징징이는...7. 이웃사촌
8. 집게리아의 변신
9. 웃음 보따리
스폰지밥 웃음 소리에 시달리던 징징이는 스폰지밥이 한 손바닥으로 몸 앞을 움켜쥐며 반응하던 때를 틈타, 열을 재려는데, 온도계에 튀김 기름을 닿게 하였다. 웃으면 웃음 보따리가 찢어져서 못 웃는다고 경고하였다.10. 진주를 구하라
11. 엄마의 애인
플랑크톤이 로봇을 타고 비키니 시티 시민들을 납치한 이유가 바로 플랑크톤 상점에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한 것이었다.12. 돌아온 영웅들
13. 뚱이는 똑똑해
스폰지밥이 절벽에 떨어진 뚱이의 머리를 위해 가져온 것은 사실 두뇌 산호다.14. 우리는 하나?
15. 집게리아 호텔
일 가기 싫어 죽겠다는 표정의 징징이에게 아랑곳 않고 수다를 떨며 같이 출근하다가, 집게리아가 있었던 자리에 느닷없이 등장한 거대한 호텔 건물을 보고 놀란다. 곧 집게사장이 이들을 맞으며 음식박람회 갔다가 묵었던 최고급 호텔에서 받은 서비스에 감명한 나머지 호텔을 열게 됐다는 설명을 해 주며, 졸지에 이들 역시 호텔리어가 돼 버린다. 집게사장은 투덜거리는 징징이를 붙잡고 손님을 맞이하는 시범을 보여주고 나선[7] 바로 카운터에 앉혀 버리고 스폰지밥은 원래대로 주방에서 버거를 만들게 된다. 곧 뚱이가 찾아와 징징이를 괴롭히다가 방을 잡자 스폰지밥은 게살버거를 50개 씩이나 만들어 방에다 손수 올려주며 뚱이에게 팁도 받고, 뚱이가 심심하다며 스폰지밥에게 버거를 같이 먹자고 제안하며 둘이 처묵처묵을 시전한다.[8] 이후에도 징징이가 뚱이에게서 말도 안 되는 요구로 시달리자 유니폼을 벗어던지고 호텔을 나간 뒤, 일반 고객으로 와서 받은 만큼 갑질을 해 대기 시작하고, 집게사장은 반대로 애를 먹기 시작하고 스폰지밥은 그 와중에도 징징이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준다.[9] 집게사장이 징징이에게 시달리던[10] 끝에, 방에다 물 가득한 거대한 대야를 들여놓아 실내 수영장으로 꾸며 버리자 스폰지밥 역시 물장구치며 같이 놀게 된다. 하지만 수영장이 끝내주게 좋다며 다이빙한 뚱이의 몸무게에 의해 바닥이 꺼지더니, 높이 올렸던 호텔이 와장창 무너져내리며 이들과 함께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엄청난 치료비에 경악하다 병원이 돈 벌 수 있는 곳이라며 의대가서 공부할 준비 하라는 집게사장은 덤...16. 보트 운전면허
17. 최고의 발명품
18. 유령과의 동거
배를 운항하던 바다도깨비가 눈에 먼지가 들어가 앞을 못보는 사이에 암초를 만나 배가 부딪혀 침몰해버리고 말았다. 결국 바다도깨비는 배를 수리 맡겼는데, 수리하는 동안 머물 곳이 필요해 마침 눈에 띈 스폰지밥의 집에 들어간다. 스폰지밥은 바다도깨비를 보자마자 징징이와 뚱이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징징이는 자기는 유령을 믿지 않는다며 귀찮게 하지 말라고 쫓아냈고, 뚱이는 유령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그대로 바위집을 덮고 틀어박혀버린다. 그러다가 핑핑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찾아갔을 때는 바다도깨비가 핑핑이를 괴롭히고 있었는데, 바다도깨비가 핑핑이를 잡아먹자 스폰지밥은 자신의 옆면을 찢으면서 오열한다. 물론 이건 바다 도깨비의 장난이었고 핑핑이는 멀쩡했다.그렇게 바다도깨비와의 동거가 시작되어 스폰지밥은 바다 도깨비의 온갖 장난에 시달리며 공포스러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이런 생활이 계속 되자 스폰지밥은 적응돼서 바다도깨비의 장난에 공포를 느끼지 않게 되었고, 바다도깨비는 이에 주눅든다. 스폰지밥이 자신 말고 다른 사람을 놀래켜보라고 하자, 바다도깨비는 침대 가게에서 잠을 자고 있던 손님[11]과 줄넘기를 하고 있던 어린애[12]를 놀래키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결국 바다도깨비는 자신감을 잃고 몇개월 동안 스폰지밥의 집에 얹혀살며 히키코모리로 변해버렸다.[13] 이런 모습에 질린 스폰지밥은 바다도깨비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라며 부추겼고, 바다도깨비는 다시 사람들 놀래키기를 도전해본다. 하지만 길을 가던 할머니[14], 래리[15]를 놀래키려고 했음에도 이들은 반응하지 않았고 바다도깨비는 아무도 유령을 믿지 않는다며 울분을 토로하는데, "유령을 믿지 않는다"라는 말에 촉이 온 스폰지밥은 바다도깨비에게 귓속말로 계획을 설명해준다.
그 계획은 바로 징징이를 놀래키는 것. 바다도깨비는 징징이를 온갖 환영으로 괴롭혔고[16] 이를 본 징징이는 극도의 공포에 떨며 문을 부수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징징이 놀래키기 작전이 대성공하여 바다도깨비는 자신감이 되살아났고, 배도 완전히 고쳐져서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17] 바다도깨비는 스폰지밥의 집에 선물을 남겨놨다고 하며 배를 몰고 떠나고, 스폰지밥은 선물상자에서 나온 손에 붙잡혀 상자 안으로 끌려간다. 그러면서도 바다도깨비답다며 깔깔 웃는 것으로 마무리.
19. 진주의 생일
20. 무술의 제왕
21. 오래된 친구
22. 소원의 우물
23. 속임수
24. 미친 달팽이
25. 지겨운 휴가
26. 가발 소동
27. 신기한 여행
28. 여자가 아니야
29. 무엇일까요?
30. 마법사 스폰지밥
이편은 오즈마법사를 오마주한거다.31. 우정과 자존심
32. 명령을 따르라
뚱이의 만행: 빨고 있는 쪽쪽이를 훔쳐서 빨고징징이네 집을 옮기려고 했다.,
33. 독사와 신사
34. 오늘만 동지
해초 쉐이크를 마신 시민들이 괴로워하기 시작하였고, 스폰지밥, 집게사장, 플랑크톤 몸에 잔디가 나기 시작하였다.35. 사라진 해파리채
36. 미니 징징이
37. 생애 최고의 날
38. 껌 뭉치
[1] 한 15일부터 눈의 초점에 맛이 가더니 23일부터는 힘겨워지고 35일부터는 서서히 맛이 간다...아니 대체 무슨 일이야? 우↓우↑→![2] 이 와중에 스폰지밥이 보고 비명을 지른 한 손님의 아내는 자신의 남편의 옷 때문에(...) 비명을 지른 줄 알고 왜 그 옷 입었냐며 남편에게 잔소리를 했다.[3] 물론 스폰지밥은 일 때문에 가지 않으려 했으나, 집게사장이 게살버거 패티를 보여주자 바로 달려갔다.[4] 가령 두 눈을 감고 치료를 할 때 뭐가 보이냐고 유도심문을 했으나 게살버거인 줄 안 스폰지밥에 의해 피아노에 깔린다던가... 피아노는 어디서 났죠?[5] 두 눈을 꼭 감고 '난 인형집게다'라고 계속 말하며 뽑으면 된다고 한다.[6] 정확히는 당황해서 패닉상태가 온것.[7] 집게사장이 시범을 보인답시고 호텔을 찾아온 손님에게 '버거를 먹으려면 룸 서비스로 주문해야 한다'는 바가지를 긁어대자 손님이 시간 없다며 그냥 나가버리는 걸 멍하니 지켜만 보는데, 징징이가 '서비스 참 잘 하신다'고 비아냥거리자 자존심 상하며 징징이를 앉혀버린 것.[8] 반면 돌덩이만 가득한(...) 뚱이의 무거운 가방을 들고 계단을 올라온 징징이는 팁으로 돌멩이 하나만 받는 굴욕을 당한다.[9] 징징이의 짐을 받아들고 로켓마냥 분사하여 천장 뚫고 날아오르고, 징징이가 집게사장에게 먹이려고 요구한 오물 가득한 게살버거를 만들었다가 사장에게 욕 먹고, 뚱이 방에 치즈를 한 가득 갖다줘 뚱이가 온 방에 치즈범벅(...)을 하고 놀게 만든다.[10] 방을 왕궁스타일로 꾸미라며 노가다를 요구, 자기 어머니가 만든 것과 같은 맛의 쿠키를 구워 오라 등...[11] 바다 도깨비가 온갖 짓을 해도 계속 잠자다가 바다 도깨비가 물러났을 때 뒤늦게 놀란다.(...)[12] 뒤에서 놀래키려고 했는데 줄넘기 줄에 맞아 날아갔다.[13] 유령 친구는 물론이고 살아있는 여자까지 초대해서 꼬시고 있었다. 바다도깨비가 끼고 있는 결혼 반지를 지적하자 버리는 것은 덤.[14] 눈이 나빠서 자기 남편인 줄 알았다.[15] 뒤에 있는 바다도깨비보다 가슴 근육의 근손실을 보고 더 무서워했다.[16] 징징이 어머니가 왜 전화 안하냐고 추궁하거나, 클라리넷으로 징징이의 머리를 뚫고 후크를 걸고 던지거나, 거대한 벌레에게 잡아먹히고 그 후에 거대한 스폰지밥과 만난 후 바다도깨비와 마주했다.[17] 그런데 바다도깨비의 배는 진작에 고쳐진지 오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