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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23 11:41:13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

파일:오레시타.jpg

1. 소개2. 게임 시스템3. 인물 소개

1. 소개

俺の下であがけ (오레노시타데아카게). 약칭 오레시타.
앨리스 소프트의 남성향 브랜드, 앨리스 블루에서 제작한 BL 게임이다.

지금까지 앨리스 블루에서 나오던 왕자님 시리즈와 비교해서 꽤 하드한 스토리와 CG를 지녔다. 스토리 자체도 귀축 느낌이 나는데, 주인공이 사람들을 동원하던 어찌하던 공략 목표에게 빚을 늘려서(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공략목표가 범인인 것처럼 불을 지른다던가, 치한처럼 몰아간다던가) 최후에 몸으로(…) 돈을 갚게 하는 게 목표. 상대를 함정에 빠트려 빚을 지게 한 후 사들이는 것으로 기본엔딩 조건이 충족되며, 최저한도의 빚만 모았을 경우 귀축엔딩만 볼 수 있다. 여기에 2억 이상의 금액을 빚지게 하면 해피엔딩루트 공략이 가능해진다. 어느 쪽이든 귀축 엔딩은 나온다. 거기에 빨리 파산시킬 경우 나오는 보너스 루트도 귀축.

공략대상은 총 4명. 소년(키가 162고 아무리봐도 고딩이지만 나이에 대한 말은 없음), 소꿉친구, 유부남(..), 비서 이다. 전원 리버스 가능.

어찌보면 본격적인 빈데레 모에게임일지도. 게임은 매우 쉽다. 빚을 지게하는 과정이 코믹하게 잘 꾸며져있고, 미니 게임적인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즐겁게 할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앨리스 블루가 시장을 철수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bl 게임은 시장 자체가 너무 작아서 수익성에 상당히 문제가 많다. 때문에 토가이누의 피와 같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저질로 대량 생산하고 먹튀하거나 대형 히트작을 만들어야 하는데 기존의 업체가 그정도 흥행작을 만들 노력을 남성향에 투입하면 겟츄 연간 순위 어택할 정도가 된다.

여담이지만 온가족의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도 나왔다. 흔히 말하는 가사가 시궁창류 급의 밝은 청춘물 반주에 뿜는 OP가사와 플스 게임이면서 마력충전(…)씬까지 나온다. 아 물론 직접적인 CG는 안나오지만 대사가 짱. 여담으로 제작사가 19금 게임을 15금으로 만드느라 고생 좀 했는지 캐릭터들의 설정이 좀 많이 바뀌었다.(좀 판타지에 퇴마물적인 향기가 나기도 하고) 덧붙여 뿜기는 op는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직접 불렀다. 여러가지로 지못미.

장르가 바뀌었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플스판은 여러가지 의미로 개그적인 요소가 많다.

18금 BL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성우진 전원이 본명으로 참가했다.

2. 게임 시스템

선택지만 나오는 시스템을 탈피, 전작인 왕자님 시리즈 처럼 새로운 시스템을 넣었는데 바로 빚늘리기 미니게임! 사냥감(…)의 일터로 찾아가 불을 내거나 성희롱(컴퓨터 수리하는데 갑자기 야동이!)이나 기타 등등 재해를 만들어내서 빚을 불린다. 빚이 1억엔이 넘으면 사들일 수가 있는데 입맛대로 으로 갈겅지 로 갈건지 BDSM을 할건지 3명다 냠냠 할건지 고를수 있다. 선택지를 잘 선택하면 특별 CG가 나오는데 히구치 같은 경우는 정원에서 성추행, 시미즈는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하는 CG가 나온다.
돈 액수에 따라서 특별CG도 마련돼 있다. 캐릭터를 많이 공략하면 이치야의 현재 기분을 알수 있는 그래프가 나오는데, 왼쪽으로 치우칠수록 수이고, 오른쪽으로 치우칠 수록 공이다. 이걸로 공수를 조절해서 주인공이 깔릴지 안 깔릴지 정할 수 있다(…). 대체로 공략 대상들에게 냉정하게 대하면 공이 되고, 친절하게 대하면 수가 된다.

위 재해 시스템에서 조금 더 보충하자면 맵이 나오고 조사원을 보내서 그곳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보낼 수 있는 곳보다 조사원 수는 적다. 대부분 3~4군데안에서만 출몰하기 때문에 한 명만 노릴 거면 꽤 쉽게 공략할수 있다.

또 여러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버섯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다음날 꿈을 꾼다. 이 꿈이 참 여러가지로 격뿜하게 만든다. 난데없이 판타지 세계로 떨어진다든가……. 들어보면 코스모를 느낄 수 있다.

3. 인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