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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5:40:14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애니메이션/원작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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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TVA 1기
2.1. karte1: 난 빼앗겼다2.2. karte2: 난 죽었다2.3. karte3: 난 안고 싶다2.4. karte4: 난 마음의 병2.5. karte5: 우리는 놓쳤다2.6. karte6: 난 녹였다2.7. karte7: 우리는 서로 바뀌었다2.8. karte8: 난 꿈을 꿨다2.9. karte9: 난 야마다가 싫다2.10. karte10: 우리는 천천히 걸었다2.11. karte11: 우리는 약간 닮았다2.12. karte12: 난 나를 알아주길 바란다
3. TVA 2기
3.1. karte13: 우리는 찾고 있다3.2. karte14: 나는 어른이 되려 한다3.3. karte15: 난 야마다랑3.4. karte16: 야마다는 나를3.5. karte17: 난 알고 싶다3.6. karte18: 야마다는 날 좋아한다3.7. karte19: 우리는 흘러넘친다3.8. karte20: 우린 밤늦게까지 안 잤다3.9. karte21: 우리는 약속했다3.10. karte22: 나는 야마다와 가까워지고 싶다3.11. karte23: 난 지고 싶지 않다3.12. karte24: 난 전하고 싶다3.13. karte25: 나와 나의 사랑하는 마음
4.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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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애니메이션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원작과의 차이점을 정리한 문서.

2. TVA 1기

2.1. karte1: 난 빼앗겼다

2.2. karte2: 난 죽었다

2.3. karte3: 난 안고 싶다

2.4. karte4: 난 마음의 병

2.5. karte5: 우리는 놓쳤다

2.6. karte6: 난 녹였다

2.7. karte7: 우리는 서로 바뀌었다

2.8. karte8: 난 꿈을 꿨다

2.9. karte9: 난 야마다가 싫다

2.10. karte10: 우리는 천천히 걸었다

2.11. karte11: 우리는 약간 닮았다

2.12. karte12: 난 나를 알아주길 바란다

3. TVA 2기

3.1. karte13: 우리는 찾고 있다

아키타견 키홀더와 관련된 초반 사건의 구성이 조금 바뀌었다.

3.2. karte14: 나는 어른이 되려 한다

3.3. karte15: 난 야마다랑

3.4. karte16: 야마다는 나를

3.5. karte17: 난 알고 싶다

3.6. karte18: 야마다는 날 좋아한다

3.7. karte19: 우리는 흘러넘친다

3.8. karte20: 우린 밤늦게까지 안 잤다

3.9. karte21: 우리는 약속했다

3.10. karte22: 나는 야마다와 가까워지고 싶다

3.11. karte23: 난 지고 싶지 않다

3.12. karte24: 난 전하고 싶다

3.13. karte25: 나와 나의 사랑하는 마음

4. 극장판



[1] 이치카와가 그린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야마다 가의 묘비' 사건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치카와가 범인으로 몰릴 여지 자체가 없었다.[2] 이치카와의 그림 실력이 상당하고 그걸 본인도 자랑스럽게 여겨 왔다는 원작 설정까지 감안하면 이 전개 변경은 생각보다 많이 어색하다. 야마다로서는 자신이 못하는 걸 이치카와가 잘 하는 것에 호의를 품게 되는 장면이고, 반에서 스스로 고립하려는 이치카와를 학원제 준비에 적극 참여시켜 이후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계기로도 작용하기 때문.[3] 애니 1화에서 원작의 시모네타를 검열한 줄 알았는데 3화에서 한꺼번에 터져 나온 것에 놀란 시청자도 있는 듯(...).[4] 야마다가 이치카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독자에게 명확히 전달되는 건 원작 기준 Karte. 30의 좋아한다 에피소드고, 그 전까지는 이성으로서의 호감인지 친구로서 관심인지 헷갈리게 묘사하고 있다. 30화까지 가려면 애니메이션은 이미 중반을 훌쩍 지난 시점이어야 한다.[5] 노리오의 후기에 의하면 이 연출은 스태프들이 제안한 것이라고 한다.[6] 이치카와는 순발력으로 상황을 해결하는 능력이 강한 것으로 여러차례 묘사되며 야마다도 이런 이치카와에게 수 차례 도움을 받으면서 점차 호감을 갖는다. 따라서 오래 고민하여 야마다를 변호한다는 설정 자체가 원작 팬 입장에선 영 어색해 보인다.[7] A가 B에게 젓가락을 보여주며 "이것은 펜입니까?"라고 묻고 B가 "아뇨, 그것은 젓가락입니다."와 "아뇨. 펜이 아닙니다."라고 각각 답변하는 그림.[8] 우연한 사고로 남녀가 몸을 섞거나 속옷을 노출하는 등 서비스신이 발생하는 장면. 보통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변태짓을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9] 이 장면은 노리오가 본인 트위터에 올린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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