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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1 16:51:29

남사친과 실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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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과 실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르 순애물, 로맨스
작가 스토리: 권찌
그림: 마이구미
연재처 네이버웹소설
연재 기간 2022.02.23

1. 개요2. 스토리3. 연재현황4. 등장인물
4.1. 주인공4.2. 가족들4.3. 회사 동료4.4. 기타 인물4.5. 빌런
5. 미디어믹스
5.1. 웹툰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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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된 로맨스 웹소설, 작가는 권찌.

2. 스토리

모든것이 완벽해 보이는 내 친구.

같은 산부인과 출신, 같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함께 보낸 그놈.

그놈과 실수로 하룻밤을 보냈다.

“너…. 네가 왜 여기 있어?”

그날 이후, 29년 우정이 크게 흔들렸다.

"진지하게 생각해봐."

한발짝 내딛는 지서준과 혼란스러운 문다율.

이 사랑, 순탄치만은 않다.

3. 연재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되었으며 본편은 86화로 완결되었다.

이후 다음화에서 남주인공 지서준 시점으로 연재되는 외전이 연재되다 96화, 97화는 결혼 이후 딸이 4살되는 시점까지를 다뤘다.

4. 등장인물

4.1. 주인공

4.2. 가족들

4.3. 회사 동료

펼쳐보기(스포일러 주의)
사실상 후반부 스토리의 흑막. 온갖 성추행 등을 해서 여직원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던 김형석 과장에게 문다율에 관련한 온갖 정보들과 응원의 글을 보내며 그를 부추긴데다 익명 게시판에 문다율에게 온갖 헛소문과 더불어 온갖 짓을 해서 그녀에게 상처를 준 장본인, 결국 소설판 기준 73화에서 분노한 김과장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문다율이 나타나 이게 어떻게 된거냐며 따지자 김형석이 나를 부추긴 건 이 여자라며 자기랑 문다율이 잘 어울리니 자리를 만들어주겠다며 문다율의 정보나 소문등을 전부 알려줬다고 하소연하자 아니라며 발뺌하지만 김형석은 이럴 줄 알고 증거를 남겼다며 자신의 휴대폰을 보여주자 거기엔 백인하가 흘린 정보들을 확인하고 분노한 문다율이 전부 사실이냐며 따지자 싸늘하게 더 할 말이 있냐며 뻔뻔하게 나오자 결국 분노한 문다율과 몸싸움을 벌이다 그녀를 밀쳤는데 하필 차도로 밀어버리는 바람에 문다율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게 만들어서 결국 경찰에 의해 살인미수죄로 잡혔다.
이후 문다율을 찾아왔는데 분노한 그녀에게 뺨을 맞은 뒤,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밝히는데 처음엔 있는 그대로 봐주는 문다율을 존경했지만 영화관에서 지서준과 같이 있는 것을 보자 그때 자기한테 했던 말이 가짜였냐며 충격받아 이런 짓들을 저지르다 결국 문다율이 다치고 나서야 자신이 한 짓을 깨닫고 사과하였으며 경찰의 말로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으려고 했다가 부모님이 설득해서 결국 변호사를 선임하긴 했다고 결국 과실치사상죄와 명예훼손죄로 재판을 받은 뒤, 원래대로라면 금고형 10개월을 받아야 하나 진심으로 반성한다는 점이 고려되어 7개월을 받았다고 한다. 당연히 교도소 행인지라 회사에서 쫓겨났으며 자신의 자리는 신입인 이정훈이라는 남성이 맡게되었다. 또한 그녀를 용서할까 생각한 문다율은 이내 자기 인생에서 그녀를 도려내기로 결정하였다.

4.4. 기타 인물

4.5. 빌런

5. 미디어믹스

5.1. 웹툰

남사친과 실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르 순정만화, 로맨스
작가 스토리: 클레버, 권찌
그림: 후영
연재처 네이버웹툰
연재 기간 2023.11.27

소설을 원작으로 연재되는 웹툰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된다. 스토리는 클레버, 권찌, 그림은 후영이 맡았다.

6. 기타


[1] 하필 이때 문다율은 소주 2병을 먹었던지라 지서준은 올리비아와 문다율을 챙기느라 골치를 썩혔고 결국 문다율은 술을 2병 이상 마시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야했다.[2] 나중에 올리비아가 만든 케이크를 본 서준도 공룡이냐는 말에 다율은 자기 눈이 틀리지 않았다며 생각했다.[3] 다율은 차라리 뒤에서 자기 욕을 하는 사람보다 낮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다만 서준의 첫사랑이라는 점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해가 되질 않으면 거리두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4] 유나라는 그 동안의 행적이 밝혀져서 도망치듯이 회사를 그만뒀고 김형석은 본인이 인정하지 않지만 결국 실형을 받으면서 회사에서도 사실상 쫓겨난 상태이다.[스포일러] 이후 익명 게시판에 글을 올린 건 그녀와 친했던 백인하의 짓으로 밝혀졌다.[스포일러2] 백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