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 (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이동해, 이설 주연의 드라마로 동명의 유명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로 26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첫 방송에 앞서 그 포문을 여는 남과여 OST Part.1 ‘STAY’는 일렉기타 위주로 진행되는 미니멀한 곡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가사의 곡이다. ‘STAY’에는 우주소녀의 음색여신 ‘설아’와 다채로운 컨셉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크래비티의 ‘태영’이 듀엣으로 가창에 참여해, 곡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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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THAMA - When I’m With U (녹음실 ver.) [남과여 OST Part.2 (Man and Woman OST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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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feel like I'm in love I know it looks weird but walk on the road Singin' woo woo woo I fall in love with you When you are in my arms It's better we are Singin' woo woo woo You asked me another day Will you love me forever and I said I'm not a type who can leave you someone like you Summer and the winter comes and goes Flowers are turning into leaves Everything is going by But when I'm still with you From downpour to the rainbow Anything looks great From the sun to midnight moon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From downpour to the rainbow Anything looks great From the sun to midnight moon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Whoo woo Whoo woo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Feel like more than great It's been 7 years from the school where we fell in love I know it can be a lie if nothing hasn't changed But I can't believe you're still mine I fall in love with you When I got you in my eyes Singin' woo woo woo Summer and the winter comes and goes Flowers are turning into leaves Everything is going by But when I'm still with you From downpour to the rainbow Anything looks great From the sun to midnight moon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From downpour to the rainbow Anything looks great From the sun to midnight moon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Whoo woo Whoo woo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Feel like more than great I feel like I'm in love Summer and the winter comes and goes Flowers are turning into leaves Everything is going by But when I'm still with you Summer and the winter comes and goes Flowers are turning into leaves Everything is going by But when I'm still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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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남과여’ OST Part.2 ‘When I’m With U – THAMA’
드라마 '남과여'의 OST Part.2 ‘When I’m With U’가 공개됐다.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 (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이동해, 이설 주연의 드라마로 동명의 유명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다.
‘When I'm With U’는 극 중 오랫동안 만난 현성(이동해 분)과 성옥(이설 분)이 서로에게 설레고 사랑에 빠지던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옛 시절을 돌아보는 듯한 따뜻한 빈티지 소스들과 어쿠스틱 악기가 사용된 편곡으로 따뜻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오랫동안 만나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 졌지만,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잃지 않고 계절이 왔다 가고 꽃들이 낙엽이 되더라도 함께하며 그 모든 순간들이 아름다웠으면 하는 바람을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인 ‘When I’m With U’에는 R&B 싱어송라이터 ‘THAMA’가 가창에 참여하며, 딥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로 곡의 감정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 우리는 그 무엇보다 어두운 밤 하늘 밝게 빛난 별 모든 게 아름다웠어 찬란했던 순간들 왜 이렇게 된 걸까 너, 나 우리 사이 왜 이렇게 된 걸까 우리 사랑이 돌아가고 싶은지 다시 생각해 빛나던 우리를 Woo Look at the stars in the night sky Every time Every day Woo Remember when the stars were shining Every time Every day 너와 난 여전히 별이야 빛나진 않지만 사라지지 않길 외로운 저기 저 별은 아직 우릴 비추고 왜 이제야 안걸까 우리 마음에 왜 이제야 보일까 아직 그 별이 네게도 보이는지 다시 생각해 빛나던 우리를 Woo Look at the stars in the night sky Every time Every day Woo Remember when the stars were shining Every time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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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were stars in the midnight sky We were shining brighter than anything else The moments shining like a star Everything was beautiful I want to find the reasons between you and me I want to find the reasons for you and I, us If you want to go back oh Let us try to find the way back together Woo Look at the stars in the night sky Every time Every day Woo Remember when the stars were shining Every time Every day We are stars not shining brightly But it is still a star that will not fade away Lonely star Yet still brightly It finds its own way I wish for it to remain between you and me I wish for it to remain for you and I, us If you want to go back oh Let us try to find the way back together Woo Look at the stars in the night sky Every time Every day Woo Remember when the stars were shining Every time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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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남과여’ OST Part.3 ‘Stars – g0nny(거니)’
드라마 '남과여'의 OST Part.3 ‘Stars’가 공개됐다.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 (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이동해, 이설 주연의 드라마로 동명의 유명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다.
‘Stars’는 이별을 앞두고 있는 연인의 행복했던 과거를 별에 빗대어 회상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 안에서 차분하게 깔리는 드럼 비트와 베이스 사운드가 감성적이고 센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별을 앞둔 현성(이동해 분)과 성옥(이설 분)의 복잡한 심정을 ‘g0nny(거니)’의 독보적인 보이스로 잘 녹여냈다.
특히 이번 ‘Stars’ 음원은 한글 가사, 영어 가사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된다. 기존에 영어 가사로 작업되었던 데모에 새로 작업한 한글 가사 모두 가수 ‘g0nny(거니)’가 완벽히 소화하며, 두 버전 모두 출시를 결정했다. 한글 가사는 극 중 인물들의 감정에, 영어 가사는 곡 자체의 그루브에 좀 더 집중해 들어볼 수 있을 예정이다.
---- 발끝마다 네가 걸려서 난 자꾸 느려져 풀어진 신발 끈 그대로 달 바뀐 하늘을 멍하니 바라봐
느리게 조금 느리게 내게서 멀어질래요 오랜 웃음들 기억할 수 있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붙잡아 여기 둘게요 혹여 이별이 와도 머물다 떠날 수 있게
하루마다 네가 걸려서 또 잠 못 드나 봐 고요히 새벽을 지나도 소란한 기억들 깊은 잔향이
느리게 조금 느리게 내게서 멀어질래요 오랜 웃음들 기억할 수 있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붙잡아 여기 둘게요 혹여 이별이 와도 머물다 떠나게
미안해 결국엔 이 말을 하고 있지만 예뻤어 모든 게 지난 일인 듯 내뱉고 있지만
이대로 잠깐 이대로 서로를 바라볼래요 새로운 웃음들 발견할 수 있게
천천히 다시 천천히 아팠던 바로 여기서 그럴 수만 있다면 다시 써 볼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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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남과여’ OST Part.4 ‘느리게 – 이원석’
드라마 '남과여'의 OST Part.4 ‘느리게’가 공개됐다.
채널A 화요드라마 '남과여' (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이동해, 이설 주연의 드라마로 동명의 유명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다.
성옥과 헤어진 후 불면증까지 시달리던 현성이 어떤 계기로 정신을 차리게 됐는지, 성옥의 진짜 마음은 어디로 향해있는지 시청자들로 하여금 추측하게 하며 재미가 더해지고 있다.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참여한 ‘남과여’ 네 번째 OST ‘느리게’는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피아노가 이원석 특유의 보컬 컬러와 함께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서정적인 발라드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함께 오롯이 보컬을 돋보이게 하는 절제된 편곡이 극중 남녀 주인공의 감정을 깊은 감성으로 극대화한다. ‘발끝마다 니가 걸려서 난 자꾸 느려져’, ’느리게 조금 느리게 내게서 멀어질래요’등 주인공의 감정을 애틋하게 풀어낸 가사는 이별을 직감하고 있는 현성의 마음을 대변하며 그 감정을 더욱 고조시킨다.
김재환 ‘어떤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our Light’, LUCY ‘찾았다’ 등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쓴 김호경이 작사를 맡았고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 (정승현, 박태현)이 작곡에 참여해 또 하나의 감성 발라드 탄생을 예고한다.
---- 네가 없는 거린 너무 허전해 보여 네가 없는 방은 너무 차가워 보여 네가 없는 나는 너무 쓸쓸해 보여 오늘도 술 오늘도 술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린 대체 어디서부터 어긋나고 있었던 걸까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다시 처음 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
이런 거지같은 사랑 이런 거지같은 이별 Like candle on the water Just like candle on the water
난 너만 믿었는데 넌 내편이었는데 Like candle on the water Just like candle on the water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네가 없인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Like candle on the water Just like candle on the water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좋았던 그 때로 돌리고 싶어도 내가 정말 미안했단 그 말 전하고 싶어도 초라한 불빛 하나 꺼질 것 같아서 혼자 한숨 깊은 한숨
이런 거지같은 사랑 이런 거지같은 이별 Like candle on the water Just like candle on the water
난 너만 믿었는데 넌 내편이었는데 Like candle on the water Just like candle on the water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Just like candle on the water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Like candle on the water Just like candle on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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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남과여’ OST Part.5 ‘Candle On The Water– jeebanoff (지바노프)’
드라마 '남과여'의 OST Part.5 ‘Candle On The Water’가 공개됐다.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 (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이동해, 이설 주연의 드라마로 동명의 유명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다.
‘남과여’는 장기연애 커플 현성, 성옥을 비롯해 우정과 사랑 사이에 놓인 오민혁(임재혁 분), 김혜령(윤예주 분)과 마음 찢어지는 연상연하 커플 안시후(최원명 분), 윤유주(백수희 분)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로 극적 흥미를 높이고 있다.
독보적인 보컬 톤으로 본인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jeebanoff (지바노프)가 참여한 다섯 번째 OST ‘Candle On The Water’는 극 중 현성(이동해 분)의 성옥(이설 분)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그린 노래다. 마음에 남겨진 사랑이 마치 물위에 떠 있는 촛불같이 꺼질까봐 두려워서, 아직은 이 감정이 사랑이기에 갈등하는 현성의 마음을 담았다.
임재범의 '낙인', 지연의 '또르르'를 작곡했던 김종천이 곡을 썼고, 함께 '어게인 마이 라이프', '쇼윈도', '가면의 여왕' 등의 스코어뮤직을 완성해 온 음악팀 'Gold Olive'가 작사와 편곡에 참여했다.
---- 비 개인 창문을 열고서 한숨 털어내 봐 구깃한 맘 한참을 앓고서 깨보니 하나 둘씩 보이는 것들 음 우리란 이름 더는 음 의미가 없음을 Bye 이제는 전부 보낼게 Bye 너보다 나를 위해 주던 너를 서서히 식어가는 우리 미안해 더는 볼 수 없어 나는 이만 안녕 푹 젖은 베개를 털고서 한참 듣고 있어 때늦은 답 한참을 앓고서 깨보니 하나 둘씩 떠오는 말들 우 사랑의 말이 더는 우 기쁘지 않음을 Bye 이제는 전부 보낼게 Bye 말없이 충분하던 너와 나를 서서히 식어가는 우리 미안해 더는 볼 수 없어 나는 이만 안녕 Say goodbye 이제는 빛나던 우리가 이 곳에 다 부서져 가 이제는 전부 보낼게 Bye 함부로 돌아서던 순간들도 기꺼이 아파하던 우리 너라는 꿈을 꾸던 그때 나는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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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남과여’ OST Part.6 ‘이만 안녕 – 민서 (MINSEO)’
드라마 '남과여'의 OST Part.6 ‘이만 안녕’이 공개됐다.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 (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이동해, 이설 주연의 드라마로 동명의 유명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다.
‘남과여’는 재회를 앞둔 현성과 성옥 사이에 건엽이 등장하며 치열한 삼각관계가 펼쳐지며, 베일에 싸여있던 은정의 과거 공개되는 등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치솟게 하고 있다.
‘이만 안녕’ 은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여주인공 ‘성옥’의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내었으며,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민서가 참여해 깊이있는 목소리로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bye 이제는 전부 보낼게 bye 너보다 나를 위해 주던 너를’, ‘서서히 식어가는 우리 미안해 더는 볼 수 없어 나는 이만 안녕’등 돌이킬 수 없는 현성과 성옥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풀어내며, ‘민서’의 보이스 컬러가 어우러져 더욱 깊은 감정선을 느낄 수 있다.
김재환 ‘어떤날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Your Light’, LUCY ‘찾았다’ 등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쓴 김호경이 작사를 맡았고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 (정승현, 박태현)이 작곡에 참여해 또 하나의 감성 발라드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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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Playlist📼] 남과여 OST MV 모음 | Man and Woman OST MV Compilation
[OST Playlist🎧] 남과여 OST 모아 듣기 | Man and Woman OST Ful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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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드라마 '남과여' Original Sound Track 발매
"어쩌면 사랑을 시작함도 결국 이별을 향한 여정일지 모른다."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합본 OST 음원이 공개된다.
사랑과 권태로움 속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와 떠나지 못하는 여자의 현실 공감 청춘 로맨스 드라마 '남과 여'는 정현성(동해)과 한성옥(이설)의 현실적인 사랑, 오민혁(임재혁)과 김혜령(윤예주)의 풋풋한 사랑 등 각기 다른 인물들의 20대 남여의 연애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OST 음원은 감성적이고 깊은 목소리로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설아(우주소녀) & 태영(CRAVITY), THAMA(따마), g0nny (거니), 이원석, jeebanoff (지바노프), 민서(MINSEO) 총 6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Song 트랙과 매회 극의 몰입도를 더해준 32곡의 오리지널 스코어 트랙을 모두 포함한 38곡의 완성도 높은 음원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그 동안 '남과 여'는 각자 다른 상황에 놓인 등장인물들의 현실 연애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었던 만큼 이번 OST 음원 역시 원작과 드라마의 팬들에게 더 오랜 여운을 간직하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