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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
유 퀴즈 온 더 블럭 |
1. 개요
난리났네! 난리났어의 2화 방영 내용을 정리한 문서다.출연진: 유재석, 조세호, 김철민[1], 입질의 추억
2. 제1난리: 킹크랩
노량진 수산시장의 식당을 대관하여 진행하였는데 킹크랩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킹크랩이 입안에서 왈츠를 추는 듯한 느낌을 들었다.
조세호 한줄평
조세호 한줄평
엄청난 풍미가 마치 폭죽 터지는 듯이 그런 느낌을 받았다.
입질의 추억 한줄평
입질의 추억 한줄평
크랩 중에 진짜 왕이네요,
다리 개수만큼 다양하게 오늘 또 쫙 즐길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철민 자기님 한줄평
다리 개수만큼 다양하게 오늘 또 쫙 즐길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철민 자기님 한줄평
킹크랩! 미안하다. 맛있었다!
유재석 한줄평
유재석 한줄평
3. 제2난리 : 제철 해산물 동창회
서촌 식당을 대관하여 진행을 하였다.소라, 해삼, 새우회, 호래기, 말똥성게알, 돌멍게, 부채새우, 단새우, 석화 등이 등장하였고, 특히 호래기를 최고의 별미로 뽑기도 했다. 성게알의 경우 알이 아닌 성게의 생식소를 먹는거라고 입질의 추억이 언급을 하였다.
올스타 총출동
조세호 한줄평
조세호 한줄평
남도의 맛이 찐하게 느껴지는 한상이었다.
입질의 추억 한줄평
입질의 추억 한줄평
오늘의 주인공, 호래기 너다!
유재석 한줄평
유재석 한줄평
4. 제3난리 : 겨울 바다 황태자
마포구 식당을 방문을 하였고, 톳콩나물냉국, 줄가자미회, 금태튀김, 삼세기, 쑤기미 매운탕을 먹어보았다.
혀가 할 수 있는 사치의 끝
조세호 한줄평
조세호 한줄평
오늘, 삼면의 바다가 입 속에 들어왔다.
입질의 추억 한줄평
입질의 추억 한줄평
바다 밑의 기사들을 만나다.
김철민 자기님 한줄평
김철민 자기님 한줄평
지금까지 인생의 해산물 중 맛의 끝판왕을 만나다.
유재석 한줄평
유재석 한줄평
5. 기타
- 1화보다는 전체적으로 조용하게(?) 진행 되었다. 오히려 게스트로 초대된 김철민씨가 맛 평가를 유려한 말솜씨로 해내자 조세호 뿐만 아니라 유재석도 부러워하는 눈치였다.
- 산송장과, 계란귀신이 여전히 입짧은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기는 했지만, 평소에도 입이 짧은 것으로 유명한 두사람에게 너무 한꺼번에 먹이는 것은 무리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폭스바겐 차량으로 PPL이 진행되었다.
[1] 부산세관 공무원으로 난리났네 난리났어라는 대사를 쳐 프로그램을 만든 것과 다름없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