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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막신 나무 (1978) L'albero degli zoccoli | |
<colbgcolor=#5670DF><colcolor=#EAD48B> 장르 | 드라마, 시대극 |
감독 | 에르만노 올미 |
각본 | |
제작 | |
촬영 | |
편집 | |
출연 | 뤼기 오르나히, 프란세스카 모리기, 오마르 브리그놀리 외 |
제작사 | Italnoleggio Cinematografico, RAI |
배급사 | Italnoleggio Cinematografico |
개봉일 | 1978년 5월 17일 1978년 9월 21일 |
화면비 | 1.33 : 1 |
상영 시간 | 3시간 6분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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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르만노 올미 감독 및 각본의 1978년작 이탈리아 영화.감독 본인의 고향인 베르가모에서 현지인들을 고용해 감독 본인이 직접 제작, 촬영 편집까지 도맡아 만든 작품으로, 제31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19세기 말 이탈리아에는 가난한 소작농이 매우 많았다. 바티스티 역시 그들 중 하나였다.
바티스티는 신부님의 권유로 아들을 학교에 보냈지만 가난한 그가 아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너무나 큰 희생이 따라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매일 아침 7마일의 거리를 걸어서 등교하던 아들의 신발이 부서져 버렸다.
아들에게 새 신발을 사줄 능력이 없는 바티스티는 지주의 나무를 베어 아들의 나막신을 만들어 주다가 지주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마을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바티스티는 신부님의 권유로 아들을 학교에 보냈지만 가난한 그가 아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너무나 큰 희생이 따라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매일 아침 7마일의 거리를 걸어서 등교하던 아들의 신발이 부서져 버렸다.
아들에게 새 신발을 사줄 능력이 없는 바티스티는 지주의 나무를 베어 아들의 나막신을 만들어 주다가 지주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마을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4. 등장인물
- 뤼기 오르나히 - 바티스티 역
- 프란세스카 모리기 - 바티스티나 역
- 오마르 브리그놀리 - 미넥 역
- 안토니오 페라리 - 투니 역
- 주세페 브리그놀리 - 안셀모 역
- 카를로 로타 - 페피노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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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 바티칸 선정 위대한 영화 45선 중 한편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전부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촬영지 현지인들을 고용해 찍은 영화인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롬바르드어로만 말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영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덕분에 개봉 당시 대부분의 이탈리아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