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PC
2.1. 나는 항공관제관2.2. 나는 항공관제관 2
3. 기타기종2.2.1. 도쿄 빅윙 A (알파)2.2.2. 도쿄 빅윙 B (브라보)2.2.3. 가고시마 낙도 관제2.2.4. 고마츠 기지 항공제2.2.5. 나리타 Gate of Japan2.2.6. 도쿄 빅윙 Complete2.2.7. 나고야 Jumble Airport2.2.8. 나리타 Starlight Airwings2.2.9. 오키나와 남풍의 항적2.2.10. 센다이 F.F.F.C.(First Flight, First Control)2.2.11. 신치토세 Snow Scape2.2.12. 칸쿠 Cross Over Area2.2.13. 후쿠오카 Oriental Wings2.2.14. 도쿄 빅윙 DualSite2.2.15. 오사카 Intercity Airport2.2.16. 센트레어 츄부 국제공항2.2.17. 칸쿠 Brightly Pass
2.3. 나는 항공관제관 32.4. 나는 항공관제관 43.1. NDS
3.1.1. 나는 항공관제관 DS
3.2. PSP3.2.1.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리타3.2.2.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하3.2.3.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신치토세3.2.4.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하네다3.2.5.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칸쿠
3.3. 3DS3.3.1.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하네다 with JAL3.3.2.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리타 with ANA3.3.3.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호놀룰루3.3.4.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하 PREMIUM3.3.5.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신치토세 with JAL3.3.6.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칸쿠 SKY STORY3.3.7.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리타 ALL STARS3.3.8.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하네다 ALL STARS3.3.9.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칸쿠 ALL STARS
3.4. NS1. 개요
ぼくは航空管制官,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 약칭은 보쿠관이다. 테크노브레인에서 개발한 항공 관제현실을 충실히 재현한 「관제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다는 항공기를 배치하는 고민으로 생각을 짜내는 「항공 퍼즐 게임」으로서의 색이 강해 게임성의 확보를 위해서 현실감을 잃어버린 면이 있다. 그 때문에 철저함-충실함을 바라는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부족한 면도 있다.(위키백과에서 발췌) 다만 ATC4부터는 이게 조금 개선됐다.
2. PC
2.1. 나는 항공관제관
2.2. 나는 항공관제관 2
전작과는 달리, 3D 그래픽을 구현하였으며, 실제 항공기 도장을 도입함[1][2]으로써 현실감을 높혔다.윈도우 7에서는 그래픽이 깨지는데,[3] 이는 다이렉트 X9과의 호환성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패치를 적용하면 정상적으로 나온다.
가로-세로 비율 압축이 이상해서, 여기선 "A380 크기=B737 크기=Q400 크기"라는 괴랄한 공식이 성립한다(...).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로 이식된 작품이다. 대상은 신치토세 공항, 도쿄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오사카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나하 공항으로 인터페이스만 동일하고 고유의 스테이지가 들어가 있다. 항공사는 모두 가상이다. 여담으로 한국 국적 항공사로 '코리아 웨이(KWA)'라는 항공사가 등장하는 데 꼬리 날개에 웬 러시아 국기를 달고 있다(...)
2.2.1. 도쿄 빅윙 A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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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도쿄 빅윙 B (브라보)
-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도쿄 빅윙 A의 속편이라서, 공항의 야경과 국제선 전세기[4]가 구현되어 있다.
- "카데고리 0"에 분류되어 있는 스테이지는 장시간의 스테이지이다.
- 다시 보려면 스테이지를 플레이해야 볼 수 있었던 "도쿄 빅윙 A"와 "도쿄 빅윙 B"의 엔딩을 다시 볼 수 있다.
- 어팬드 디스크처럼 도쿄 빅윙 A 없이는 실행이 안 된다.
2.2.3. 가고시마 낙도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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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시마 공항을 무대로 한다.
- 가고시마 공항 뿐만 아니라, 야쿠시마 공항과 타네가시마 공항 라디오관제도 같이 한다.
- 인터섹션 이륙[5]을 지시할 수 있다.
- JAC가 가고시마 공항을 허브로 하는 탓에 YS-11이 바글바글하다.
-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타네가시마 우주 센터에서 로켓이 발사된다.
- 나중에 일본항공의 신도장을 적용한 리뉴얼판이 출시된다.
2.2.4. 고마츠 기지 항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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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마츠 기지를 무대로 한다. 보쿠관 최초의 군민 공용공항.[6]
- 항공자위대 기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전투기를 관제할 수 있다.
- 다른 버전과는 다른 구성을 보인다. 스피드 퀴즈라든지...(못 맞추면 그 스테이지는 실패한 것으로 간주한다.)
- 되살아나는 하늘 -RESCUE WINGS-에 나오는 모습과는 약간 다른 데, 발매 당시에는 활주로 1개를 자위대와 민항기가 공용하고 있었다.
2.2.5. 나리타 Gate of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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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쿄 국제공항(나리타)을 배경으로 한다.
- 이 시기에 일본항공의 일본 에어시스템 인수가 화제가 되어 JAL의 도장 사용 허가를 얻지 못했다. 이는 "도쿄 빅윙 A"를 설치하면 해결된다.
- 현실과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미주편이 B활주로로 이륙한다던지.[7]
2.2.6. 도쿄 빅윙 Complete
-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또 하네다라니 - 도쿄 빅윙 시리즈에 속해서 일본항공와 일본 에어시스템은 통합 이전처럼 운항한다.
- 이걸 깔면 "도쿄 빅윙 A"와 "도쿄 빅윙 B"가 같이 깔린다.
괜히 Complete가 아니다! - 마지막 스테이지에 A300-600ST(벨루가)가 등장한다.
2.2.7. 나고야 Jumble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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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야 공항(현. 나고야 비행장)을 무대로 한다. 보쿠관 2번째의 군민 공용공항.
- 일본 에어시스템을 제외한 나머지 일본 항공사의 도장 사용허가를 받지 못했다.
- 이때부터 은퇴한 기종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DC-3 등이 등장하며, YS-11기의 시제기도 등장한다. 시제기 특유의 긴 피토 튜브가 인상적.
2.2.8. 나리타 Starlight Airwings
- 신도쿄 국제공항(나리타)을 배경으로 한다.
- "나리타 Gate of Japan"의 속편 성격을 띄고 있지만, "도쿄 빅윙 B"와는 달리 단독 실행이 가능하다.
- 아직도 도장 사용 허가를 받지 못했다. 때문에 단독 실행시 일본 항공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 폭풍우가 부는 스테이지가 있는 데, 이 스테이지는 번개 칠때 마다 레이더가 먹통이 된다.
- 콩코드가 등장하며, 일류신 62, L-1011 트라이스타도 출현한다.
2.2.9. 오키나와 남풍의 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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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무대로 한다. 3번째 군민 공용공항.
- 근처 미 공군 카데나 기지 출입 관제도 같이 실시한다. DEP/APP 관제가 같은 주파수에서 실시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물론 소형기에 한해서.
- JTA(일본 트랜스오션 항공)의 도장 사용허가가 났기에 일본항공 도장이 부활했다.
나머지는 언제 나오는 거야? - 카데나 기지 이착륙기로 SR-71 블랙버드가 등장.
이게 보이긴 하나?[8]
2.2.10. 센다이 F.F.F.C.(First Flight, Firs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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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다이 공항을 무대로 한다.
- 교차하는 활주로와 항공대학교 훈련기때문에 좀 어렵다.
- 특정 스테이지에서는 안개로 활주로를 폐쇄하기도 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중형기까지.
- 드디어 일본 항공사 도장이 모두 부활했다.
- 안토노프 AN-124가 등장한다.
2.2.11. 신치토세 Snow 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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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치토세 공항과 치토세 기지를 무대로 한다. 4번째 군민 공용공항.
- 홋카이도의 기후를 적극 활용해서 카데고리 2에 속한 스테이지에서 겨울의 공항을 만날 수 있다. 심지어 마지막 스테이지는 민간 활주로 하나, 군용 활주로 하나를 눈에 파묻어 버리고 해당 활주로의 제설을 금지한 채로 시작한다.
- 치토세 기지에서 "관제 마이크로"라는 관제사 교대시 이용하는 차량이 등장하며, 이 차량은 활주로를 이용해 이동한다.
- 일본 총리 전용기가 등장한다.
2.2.12. 칸쿠 Cross Over Area
로고 | 튜토리얼 안내 캐릭터 |
- 간사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최초로 광역관제가 도입되었다.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과 도쿠시마 공항, 다카마쓰 공항의 DEP/APP 관제를 실시한다.
- 아직 B활주로 공사가 끝나기 전이라서 A활주로만 사용하고, B활주로는 부지 흔적만 표현된다. 특정 스테이지에서 B활주로를 잠깐 사용할 수 있다.
- 이 때부터 푸시백할 때 방향을 정할 수 있게 되었다.
2.2.13. 후쿠오카 Oriental Wings
- 후쿠오카 공항을 무대로 한다.
- 34 활주로의 ILS 장비 설치 이전와 이후로 카데고리를 나눈다.
- 시리즈중 난이도는 극악이라고 평가받는다. 이유는...
- 테크노에어가 유도로를 점거하는 민폐를 저지르는 스테이지가 있다.
- 하네다 공항 폐쇄로 하네다행 항공편 출발 관제가 불가능한 스테이지가 있다.
- 34 활주로 ILS 개시 전의 스테이지들에서는 활주로 34 착륙시 서클링을 하는 데, 서클링 절차를 절대 어기지 않는다. 이는 이륙하는 항공기와 착륙하는 항공기의 니어미스를 부른다.
- 이번 편에 한해서 지시한 이륙 활주로를 한번 변경할 수 있지만, 그래도 어렵다.
- 여담으로 이 작품부터 튜토리얼 화면 옆에 나오던 캐릭터가 안 나온다.
2.2.14. 도쿄 빅윙 DualSite
-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그만 - 제 2 터미널(현재 ANA/Air Do가 사용하는 터미널)이 완공된 도쿄 국제공항을 구현했다.
- 도쿄 빅윙 시리즈에 속하지만, 단독 실행이 가능하다.
- 새로운 랜더링 엔진이 도입되어서 효과가 정밀해 졌으며, 게이트가 움직인다!
- 에어포스 원을 필두로 한 각종 VIP기가 등장한다.
2.2.15. 오사카 Intercity Airport
-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을 무대로 한다.
- "칸쿠 Cross Over Area"에 이은 2번째 광역관제. 간사이 국제공항, 고베 공항의 DEP/APP 관제를 실시한다.
- 테크노에어가 등장해서 제대로 깽판을 친다. 여기서 테크노에어는 사고뭉치라는 낙인이 찍힌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32L 활주로에 한해서 모든 비행기가 가능.
- 발매 시점에는 취항이 금지된 보잉 747이 등장한다.
- 초회한정판에는 "나는 그라운드 서비스 2"라는 미니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푸시백이나 마샬러의 유도를 직접 해볼 수 있다.
2.2.16. 센트레어 츄부 국제공항
-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에어버스 A380, 보잉 747-400LCF(드림리프터), 항공자위대 E-767, An-225이 등장한다.
- "센다이 F.F.F.C."때처럼 안개로 활주로를 폐쇄하는 스테이지가 있다.
- 일본항공 소속 항공기가 와서는 "Touch&Go"훈련을 한다.
센다이는 어디다 버려두고? - 이 작품만 HEAVY 항공기(보통 화물기)와 일반 항공기 간의 속도차이가 있다. 심지어 접근 경로 지정시 HEAVY를 가장 짧게 주고 일반 항공기에 가장 길게 줘도 파이널 어프로치에서 아슬아슬하게 피한다.(...)
2.2.17. 칸쿠 Brightly Pass
- "나는 항공관제관 2"의 마지막 작품.
- 간사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칸쿠 Cross Over Area"의 속편으로 간사이 국제공항의 야경이 구현되어 있으며, 광역관제를 실시한다.
- B활주로의 사용이 가능하다.
- 비행선이 등장한다. 테크노에어 소속으로.
- 에어록의 Sunny 요코하마의 목소리가 사용되었다.
2.3. 나는 항공관제관 3
자세한 내용은 나는 항공관제관 3 문서 참고하십시오.2.4. 나는 항공관제관 4
자세한 내용은 나는 항공관제관 4 문서 참고하십시오.3. 기타기종
3.1. NDS
3.1.1. 나는 항공관제관 DS
1을 베이스로한 닌텐도 DS판.
3.2. PSP
3.2.1.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리타
나리타 국제공항이 무대인 PSP 시리즈 제 1편.
3.2.2.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하
나하 공항이 무대.
3.2.3.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신치토세
신치토세 공항이 무대. PC판과 마찬가지로 겨울과 여름 두 시즌.
3.2.4.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하네다
하네다 국제공항이 무대. 활주로가 3개이던 시대와 4개로 확장한 시대 두가지 존재.
3.2.5.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칸쿠
간사이 국제공항이 무대. 보쿠관 시리즈 첫 야간 관제 구현 작품.
3.3. 3DS
3.3.1.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하네다 with JAL
하네다 국제공항이 무대. 닌텐도 3DS로 발매된 첫 작품으로 일본항공 그룹 기체만이 등장한다. 나머지는 가상항공사.
3.3.2.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리타 with ANA
나리타 국제공항이 무대. 이쪽은 전일본공수. 나머지는 가상항공사.
3.3.3.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이 무대. 하와이안 항공 대신도장만 비슷한 짝퉁 가상항공사 오아후(...) 항공이 나온다.
3.3.4.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하 PREMIUM
나하공항이 배경이다. 3DS 시리즈 처음으로 라이센스를 받은 항공사가 10개이상 등장한다. 아시아나 이후 오랜만에 대한민국 항공사 진에어가 등장. 아래가 본작 등장 항공사 목록이다.
3.3.5.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신치토세 with JAL
신치토세 공항이 무대. 가상항공사 외에 일본항공 그룹 기체만 등장. 제설, 관제마이크로, 자위대 훈련은 덤(...)
3.3.6.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칸쿠 SKY STORY
보쿠관 시리즈 최초로 '스토리 모드'가 추가되었다. 스토리모드는 보쿠관을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알기 쉽게 스토리 형태로 항공관제의 구조와 용어를 해설. 항공사는 모두 가상.
3.3.7.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리타 ALL STARS
나리타 공항이 배경. 실제 항공사의 수가 늘어났고 시리즈 사상 스테이지가 가장 많다. 아래가 본작 등장 항공사 목록.
3.3.8.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하네다 ALL STARS
하네다 공항이 배경으로 2014년 확장된 국제선 터미널과 연장된 C활주로 등이 반영되어있다. 감속/증속, 분기 루트를 지시할 수 있다.
등장 항공사 목록
3.3.9.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칸쿠 ALL STARS
2015년 12월 17일 발매된 3DS 시리즈 최신작. 간사이 공항이 배경으로 등장 항공사는 20개다. 중국남방항공과 에어칼린은 본작이 첫등장. 대한민국 국적항공사는
- 일본항공
- 전일본공수
- 피치항공
- 일본화물항공
- 트랜스아시아 항공
- 필리핀 항공
- 에바항공 / 에바항공 카고
- 에어홍콩
- 싱가포르항공
- 중국남방항공
- 중국국제항공
- 중화항공 / 중화항공 카고
- 에어칼린
- 타이항공
- 아시아나항공
- 에어부산
- 진에어
- 핀에어
- 캐세이퍼시픽 항공
- 가루다 인도네시아
3.4. NS
3.4.1.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하네다
공식 사이트하네다 국제공항이 무대지만, 여기서 나오는 항공사는 모두 가상이다. 2022년 9월 8일 발매.
3.4.2.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하네다 ALLSTARS
공식 사이트전작과 똑같이 하네다 국제공항이 무대이지만, 이번에는 실제 항공사들이 등장한다.[9] 2023년 10월 19일 발매.
3.4.3.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센트레아 개항 20주년 기념 EDITION
2024년 12월 12일 발매.[1] 항공사에게 도장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 때문에 일부 공항은 허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다. 이는 도장 사용 허가를 받은 다른 공항 버전을 설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2] 보쿠관3에서 대한항공이 등장하지 않는 암적인 존재 주요 이유. 대한항공은 보쿠관2에서는 줄기차게 나오나 3로 넘어오면서 사라진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보쿠관2에 이어서 3에도 계속 나오고 있으며, "이바라키 항공제"에서 스카이마크항공과 함께 나오는 유일한 민항사이다(...).[3] 정확하게는 깨지는것이 아니다. 나는항공관제사2의 프로그램이 윈도우7의 DirectX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서 HW가속이 아닌 SW가속으로 프로그램이 돌아가면서 그래픽이 엄청나게 하양되어 깨지것처럼보이는것이다.[4] 이때는 나리타 국제공항이 국제선 정기편을 담당하고 있었으므로.[5] 활주로 끝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 활주로에서 진입해서 이륙하는 방식[6] 일본은 의외로 군과 민항이 같이 돌아다니는 공항이 별로 없다. 반면에 우리나라는...[7] 나리타의 B활주로는 보쿠관2 발매 당시에는 2180m, 지금도 2500m에 불과해서 미주, 유럽, 호주행 장거리편은 착륙은 어떻게든 가능하지만 이륙은 불가능하다.[8] 이거 뜨면 무조건 관제탑 뷰로 전환. 점보다 약간 크게 보인다.[9] 등장하는 항공사는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화물기 포함), 에어 두, 에바 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항공, 스타플라이어, 솔라시드 항공, 타이거항공 타이완, 중화항공, 중국남방항공, 피치항공, 필리핀 항공, 비엣젯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