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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12-20 20:44:01

나나사와 마타리

1. 소개2. 상세3. 특징4. 소설 목록
4.1. 출판4.2. 비출판
5. 외부 링크

1. 소개

나나사와 마타리[ruby(七沢,ruby=ななさわ)]またり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주로 판타지 배경의 소설을 쓰며, 작품 활동을 통해 다수의 소설을 집필, 출간하였다.

2. 상세

2010년 경부터 닌폿포(にんぽっぽ)라는 닉네임으로 일본의 웹 소설 투고 사이트인 「Arcadia」, 「소설가가 되자」 등에서 《드래곤 퀘스트 III》, 《동방 프로젝트》 등의 2차 창작 소설 위주로 활동했다.

이후 2012년, 최초의 오리지널 작품인 《사신을 먹은 소녀》를 집필, 연내에 완결시켰다. 같은 해 엔터브레인을 통해 해당 작품의 서적판이 전 2권으로 출간, 이때 명의를 현재의 나나사와 마타리(七沢 またり)로 변경하였다. 이후에도 웹 소설 투고 사이트를 중심으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특징

집필 활동 외의 본업은 커피 관련 업계 쪽이라고 하며, 현재의 명의는 커피 상표 중 하나인 '모카 마타리'에서 유래하였다. 작품 내 등장인물 이름도 커피 관련 명칭을 따오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연재 주기가 상당히 들쑥날쑥한 모양인지<극성에서 흘려내려온 소녀>는 1부 부분만 끝낸 채 사실상 연중에 들어갔고, <로제타는 틀어박히고 싶어>와 <미츠바 이야기>는 연 단위의 휴재를 하며 연재 중이다.

모든 작품의 주인공이 여성이며, 작품 내 이성간의 로맨스가 상당수 배제되어 있는 것 또한 작가 특유의 특징이다. 《용사, 또는 괴물이라 불린 소녀》에서는 주인공 파티의 구성원들이 아예 전부 여성이며, 《태양을 품은 소녀》에서는 아예 소설 첫머리부터 '(고백해 온)마음은 기쁘지만 사양할게. 결혼해도 행복하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니까'라는 식의 대사가 주인공의 입을 통해 나오기도 했다. <사신을 먹은 소녀> 역시 주인공인 세라와 카타리나 사이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극성에서 흘러내려온 소녀》에서도 '아이를 낳는데 사랑은 필요없다.'는 대사를 주인공이 말한다.

작품의 모티브를 타로 카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서 따오고 있다는 추측이 있다. 실제로도 <로제타는 틀어박히고 싶어>에서 주인공인 로제타가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타로 카드 같은 걸로 소환했는데, 이때 《사신을 먹은 소녀》는 Death, 《용사, 또는 괴물이라 불린 소녀》는 Justice, 《태양을 품은 소녀》는 The Sun이 떴다.[1]

한국에서는 서브컬처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일부 작품이 번역되어 소개된 바 있으며, 2018년 5월 10일 《태양을 품은 소녀》 1권이 정식 발매되었다.
작품의 수는 많은 편이나, 각 작품의 분량 자체는 짧은 편으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상하, 2권에서 완결이 나며 가장 길게 걸린 태양도 3권에서 끝이 났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도 특징으로, 시간대는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용사, 또는 괴물이라 불린 소녀> → 몇 년 뒤 → <사신을 먹은 소녀> → 몇 년 ~ 몇 십 년 뒤의 다른 대륙 → <태양을 품은 소녀> 전반부 → <극성에서 흘려내려온 소녀> → <태양을 품은 소녀> 후반부
또한 세계관이 공유 안 되는 작품인 <미츠바 이야기>도 <로제타는 틀어박히고 싶어>에서 해당 세계 주인공이 출연한다.

4. 소설 목록

4.1. 출판

4.2. 비출판

5. 외부 링크



[1] 《극성에서 흘러내려온 소녀》는 여기서 안 나왔지만 The Star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