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6:17:01

나 ○○○인데

나 XXX인데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문서는 본인의 신분을 드러내면서 협박하는 밈을 다룹니다. '나 10대 청년인데'와 같이 특정 집단을 사칭하는 밈에 대한 내용은 동년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밈에 대한 내용은 나 XX인데 개추 눌렀다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

인터넷 댓글 놀이에서 유래된 말장난. 2007년경 지금은 사망한 조폭 김태촌이 배우 권상우를 협박했을 때 사용했다고 알려진 문장의 패러디에서 유래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본래는 나 김태촌인데 너희 집에 불상사가 일어나도 상관없다 이거지? 였는데 이것이 피바다로 와전된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다만 진위는 분명하지 않다.
"나 김태촌인데 너네 집이 피바다가 돼도 상관없다 이거지?"

2. 패러디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출처가 달려 있는 패러디만 존치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토론 - 출처가 달려 있는 패러디만 존치하기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해당 발언은 임팩트가 있었는지, 이후 인터넷에서 한동안 네티즌들에게 수많은 패러디를 낳게 하였다.

처음에는 촌으로 끝나는 대상을 상대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점차 확대되어 아예 '촌' 이 들어가기만 하는 대상을 상대로도 패러디되었다. 더 확대되어 그와 관계가 없는 대상을 상대로 패러디되기도 했다.

웃음충전소의 코너 타짱에서도 예시 중 일부를 써먹었다. 패러디한 사람은 당시 조세호의 보조 출연자였던 심용섭.[1]

이말년씨리즈에서도 패러디되었다. 나 오른손인데 네 바지 안이 오줌바다가 되어도 상관없다 이거지?

이말년 서유기에서 또 한 번 써먹었다. 너희 동네가 과즙바다가 돼도 상관없다 이거지?

BJ 작약꽃 전화데이트-육반 편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여보세요. 나 김교촌인데 너희집 안방이 양념바다가 돼도 상관이 없단 말이지!?

DJMAX Portable Black Square의 한정판 특전으로 SON OF SUN의 추장이 보낸 편지가 동봉되었는데, 이 편지에서 "여긴 태양촌인데 내 성이 고씨라도 상관없다 이거지??"로 패러디되었다.

3. 비슷한 예

3.1. 1987년 전두환의 "나 대통령인데" 드립

어, 내 저 대통령인데.
(상황병 대답)[2]
아, 자고 있어? 자네는 왜 안 자나?[3]
(상황병 대답)
상황병인가? 응, 거기는 몇 명이 근무하고 있어?
1987년 3월 당시[4] 육군 해안부대를 시찰중이던 전두환 대통령의 통화내용이다.
말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본인의 신분을 밝히는 데에서도 비슷한 드립이 있었는데 5공 시절인 1987년, 당시 대통령인 전두환이 육군 후방 해안대대의 시찰을 하면서 '나 대통령인데'라고 말하며 근무중이던 방위병에게 본인의 신분을 밝히며 통화했다.[5]

퉁퉁구구의 영상 중에서 이것을 모티브로 한 영상도 있다.

3.2. 2011년 김문수의 "나 도지산데" 드립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도지삽니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2021년 손창현의 "내가 공군 헌병 수사계장 출신이야 아가야" 협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손창현 문서
6.3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그맨이 되지는 않았지만. 박민환과 함께 조연역할로 몇번 등장했다.[2] 볼륨을 최대치로 켜보면 수화기 너머에서 경례구호 소리가 들린다.[3] 흔히 상황병과 함께 근무하고 있던 당직사령이 자고 있다고 상황병이 그대로 보고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야간 해안경계 근무인원들이 오침을 하는 상황이다.[4] MBC 뉴스데스크 1987년 3월 22일자다.[5] 방위병들은 해안대대에 배속돼 해안경계, 대간첩작전 임무를 맡는 경우가 있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