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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5 14:08:12

나 홀로 버그로 꿀빠는 플레이어/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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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인물3. 크리비아 영지
3.1. 크리비아 영지 가주측 인물
3.1.1. 바렛 친위대와 자레드 별동대
3.2. 크리비아 기타 인물
4. 마요르카 지역5. 로넬라 지역6. 이티마 제국7. 렌투스 제국8. 미세리아 지역9. 레드 고블린 왕국10. 타타르 아일랜드11. 신데르스 왕국12. 데스먼트 제국13. 움브라 교단14. 카코 교단15. 마계16. 동방 대륙17. 기타 인물

1. 개요

나 홀로 버그로 꿀빠는 플레이어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요 인물

3. 크리비아 영지

나스 대륙 최북단에 위치한 영지. 최북단인 만큼 추운 지역이며 농사는 안될 뿐더러 해충과 마수, 산적이 득실거리는 곳이다. 척박한 F급의 영지로 그만큼 사람이 살아가기에는 어려우나, 이러한 곳일수록 꿀 같은 이벤트 장소가 많다고 전해진다는 지역이다.

3.1. 크리비아 영지 가주측 인물

클릭시 스포주의
리치 델루크를 공략하고 난 다음 자레드가 드랍 아이템으로 부활 술법서를 얻게 되고 마침 마법 저항력과 내성을 올리는 용도를 위해서 이자벨라를 던전에 있던 시험관 속 여인의 몸을 통해 부활하게 된다. 육체의 적응이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자레드가 들쳐 업고 가게 된다. 몸을 얻게 되었으니 결혼하는 꿈을 성취하게 되었네 부활 후 이자벨로 불러 달라고 말한다. 저택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과거에 다닌 마법 아카데미의 친구라고 신분을 속여 저택에서 살게 되었고, 틈틈히 주술사로써의 주술 연마에 힘을 쓰기도 하며, 때때로는 자레드의 꼼수 숙련법(꼼수 숙련법에 대한 것은 모르고 단순하게 급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만 들었다.)에 어울리거나, 혹은 그 부분에 대한 도움을 받아 주술 연마에 힘을 쓴다.

클릭시 스포주의
단순히 바람 정령술과 친화력이 높아서 전문적으로 밀어줄 요량으로 바람정령이 있는곳으로 데려갔는데 거기서 알게된 뜻밖에 사실로, 인간과 바람정령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이다. 그래서 반정령인지라 친화력이고 자시고 바람을 누구보다 잘 다룰 수 있었던것. 이후 정령왕의 축복을 받고 바람술사로 거듭난다.

3.1.1. 바렛 친위대와 자레드 별동대

전 영주인 바렛을 모시는 가신들의 휘하에 있던 친위대와 별동 부대들로 강력한 무력과 병력을 가지고 있다. 작중에서는 호르구스와 바트만이 이끄는 연합군들이 크리비아로 쳐들어올때 크리비아 군들이 로넬라 군을 막고 있었을때 지원 참전하면서 마요르카와 로넬라 연합군들과 싸우게 되면서 크리비아를 지켜낸다. 참고로 소설 원작에서는 아래의 등장 인물들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고, 합류했다는 정도로만 언급 된다.

3.2. 크리비아 기타 인물

4. 마요르카 지역

크리비아 영지 옆에 위치한 지역으로 크리비아처럼 지역이 북부에 속한다. 현재 시점에서는 영주가 직접 불법 노예 매매에 손을 뻗칠 정도로 어지간한 불법에 전부 용인할 정도로 막장을 타고 있는 영지다.
클릭시 스포주의
이후에는 호르구스가 로넬라 영주와 연합해서 크리비아를 쳐들어가나 오히려 역으로 호르구스가 전쟁에서 죽고 그 기세로 자레드가 마요르카를 복속하게 된다. 자레드가 마요르카를 통치하게 되면서 막장을 타고 있었던 영지 내의 기강을 잡고 영지를 바르게 운영하도록 만들면서 마요르카 내에서의 영민들의 평판도 좋아졌고 여러모로 상황이 좋아지게 된다.
클릭시 스포주의
그러나 이 상황을 미리 알고 있었던 자레드는 미리 눈치를 채고 교란을 시켜놓고 일부러 함정에 빠뜨리도록 유도하면서 자레드가 이끄는 크리비아 군은 미리 준비해둔 병기[30] 마요르카 군이 오는 길목에 설치하면서 큰 타격을 입힐 상황을 기다리게 된다. 자레드가 호르구스군이 지뢰가 설치한 곳에 도달하자 지뢰를 반응시켜서 터트린다. 이것으로 인해 아크론과 호르구스 친위 마법사들이 방어 마법으로 호르구스군을 전부 방어하기도 전에 타격을 입게 되면서 불꽃과 튀어나온 쇠구슬들에 의해 호르구스군은 후방에 있던 병사 500여명 제외하고는 전멸하고 만다. 마요르카 군이 오는 길목에 설치하면서 큰 타격을 입힐 상황을 기다리게 된다. 자레드가 호르구스군이 지뢰가 설치한 곳에 도달하자 지뢰를 반응시켜서 터트린다. 이것으로 인해 아크론과 호르구스 친위 마법사들이 방어 마법으로 호르구스군을 전부 방어하기도 전에 타격을 입게 되면서 불꽃과 튀어나온 쇠구슬들에 의해 호르구스군은 후방에 있던 병사 500여명 제외하고는 전멸하고 만다. 팔 부근에 쇠구슬로 관통당해 피해는 입었으나 가까스로 살아남은 호르구스는 아크론에게 병력에 대해 물어보자 후방 병사 500여명 제외하고 전멸한 것에 곤욕감을 감추지 못한다. 아크론에게 자신의 곁에 떨어져 있지 말라고 하나 자레드가 마법을 써서 아크론을 공중까지 끌고 가게 되면서 호르구스는 단독으로 있게 된다. 아크론마저 당하자 남아있는 마요르카군들을 이끌고 퇴각하려고 하지만 플라이로 날어온 자레드에 의해서 마법공격을 받고 자레드와 혼자서 대치하게 된다. 이미 호르구스가 평화협정을 미끼로 침략할 계략인 것을 알고 있었다고 자레드가 말하면서 마법공격으로 호르구스를 유린한다. 거의 린치에 당하게 될 위기에서 호르구스가 자신이 죽게 되면 이티마 제국의 기사단장인 외숙부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떨까라고 말하지만 자레드는 파라디소 노트를 꺼내면서 별다른 반응없이 이 노트가 무엇인지 아냐?라고 물어본다. 자레드가 노트를 꺼내 읽으면서 브록스 백작은 오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5000km 넘는 거리와 4개가 넘는 왕국, 십수 곳이 넘는 영지를 넘어서까지 오기란 쉽지 않을뿐더러 명예를 집착하는 그에게는 악명 높은 호르구스의 죽음을 슬퍼하긴 커녕 골칫거리가 해결되면서 시원해 할 것이라고 하면서 참 쓰레기같은 인생을 살아구나라고 말하면서 정론과 디스를 한다. 마지막 예를 갖추어 줄테니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냐고 자레드가 물어보자 마지막 발악으로 덮치려 들지만 빙결 마법으로 순식간에 얼어 붙으면서 그대로 죽게 된다. 그 시체마저도 가루로 만들어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된다. 이로써 마요르카 영주인 호르구스는 죽고 그 기세로 자레드는 크리비아군들을 마요르카 군 위장시켜서 마요르카를 치게 되면서 마요르카 영지를 복속하게 된다.

클릭시 스포주의 이후에는
호르구스가 죽어 마요르카가 크리비아로 복속되자 호르구스를 욕하면서 분노한다. 여러 귀중품과 돈을 챙겨서 마요르카를 탈출해서 가까운 로넬라로 거점을 삼아서 후일의 기약을 도모하려고 하였으나 자레드가 라키스와 그 외 가신들과 별도의 병사들을 이끌고 찾아왔다. 프루아에게는 아티팩트와 폭주라는 강력한 스킬을 지니고 있었다. 여기에서 프루아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마약 카르텔 데트라헤레의 수장이며 후에는 폭군의 재림이라고 불리는 마왕군의 앞잡이로 활동하게 되면서 파라디소 세계관 내에서 통곡의 벽 레나와 더불어 게임 공략에 있어서 강력한 난관 중 하나였기에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 게다가 회개와 개심은 커녕 오히려 돈으로 매수하려고 해서 놔둘수 없었다. 마약 밀매를 하는 악당을 살려둘 수 없기에 프루아와 싸우게 된다. 희귀하고 마법전에 뛰어난 아티팩트 2개를 지니고 폭주를 쓸 수 있기에 고전을 면치 못하나 자레드가 프루아를 일부러 도발시켜서 이성을 잃게 만들고 폭주 사용을 유도하게 만들고 허점을 만들게 해서 프루아의 공격을 역으로 이용해서 죽이게 만든다.

클릭시 스포주의
호르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프루아마저도 소탕하면서 마요르카 지역을 이끌 인재들을 발굴할때 훌륭한 정치 보좌 능력을 지닌 토니오나 상언 분야에 재능이 있는 케이트, 무조건 상관의 비위를 맞추는 스타일을 지년고 실력은 있는 마크란과 같은 마요르카의 인물들을 영입하려고 하였으나 사형당하거나 추방당하거나 호르구스가 죽자 야반도주하는 등 적합한 인재들을 찾지 못해 난관에 봉착한 자레드가 침울해 하다가 마요르카 영지 내에 있는 디바니 마을에 어떤 관리인이 일처리가 안되는데다 매일 술마시고 춘화그리기 바쁘다는 풍문을 듣게 된다. 자레드가 분노하면서 그곳으로 기강을 잡기 위해 직접 가서 율리안을 찾게 되는데 심안으로 볼때 완성형에 가깝고 왠지 모르게 능력이 있지만 숨기는 듯하다고 판단해서 율리안에게 왜 마을을 돌보지 않았는지를 물어본다. 율리안이 하찮은 일에 있기에는 한가한 몸이 아니라고 답변한다. 그러자 자레드가 그에게 능력을 증명하라고 말하자 이제까지 처리하지 않은 한달 정도의 일들을 반나절 만에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능력이 증명되자 자레드와 율리안이 둘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 일부러 자레드가 직접 오게 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벌인 일이였으며 자레드의 꿈을 물어보게 된다. 제국 관리 시험 만점자로 능력을 인정 받아 관리에 오르긴 했지만 평민 출신이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아 영지의 발전을 도모하려고 하였으나 그의 포부를 알지 못하고 호르구스마저도 그의 말을 수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율리안이 그것에 대한 회한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자레드가 나스 대륙의 주인공이라고 말하자 허언이 아니냐라며 되물어보지만 거짓으로 말하겠냐고 말하자 이제야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강대하고 큰 목표를 지니고 있는 자레드가 자신의 주군임을 알게 되면서 율리안은 자레드를 인정하게 된다. 그러면서 올해가 끝나기 전에 백작이 되거나 중영지의 영주가 되어서 그 꿈을 증명해달라고 말한다. 만일 실패하면 미련없이 영지를 떠나겠다라고 말하는데 자레드는 율리안의 술잔에 자신의 술잔을 가볍게 부딛쳐 평생 함께 하겠군이라고 받아친다. 이로써 율리안을 영입하게 되면서 마요르카의 내정에 대한 고민과 영지 관리에 대한 일손을 덜하게 된다.

5. 로넬라 지역

크리비아 영지와 근접한 지역으로 마요르카 지역과는 수익 다툼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로넬라 병은 이 지역 이름에서 비롯된 질병이다. 어느 정도 교류도 있고 해서 번화되어 있는 편이며 던전으로 인해 그곳의 부산물들이 값비싸게 거래되는 편이라고 한다. 로넬라 병만 해결된다면 향후 발전될 가능성이 엄청 높은 영지라고 한다.

6. 이티마 제국

파라디소 세계관에 존재하는 제국.

7. 렌투스 제국

파라디소 세계관에 존재하는 제국으로 세력 확장을 위한 전쟁을 자주 일으키거나 혹은 근방 영지 혹은 이웃 나라에게 손을 뻗어 도움을 주는 척을 하며 뒷통수를 날려 흡수 합병을 하는 전략을 펼치는 꽤나 공격적인 성향의 나라이며, 덕분에, 전생의 자레드인 신태풍을 위시한 대다수의 파라디소의 유저들은 이런 식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렌투스 제국을 뒤투스 제국과 같은 멸칭으로 돌려 부르기도 했다. 소도시인 모랄레스가 있다.
클릭시 스포주의
자레드의 편지를 받고 4클래스인 자레드가 머지 않아 5클래스로 뛰어 넘을수 있을거 같다는 말과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받자 흥미롭게 여긴다. 사실 그는 벨탄이란 이름은 가명이며 베르하드라는 9클래스의 대마법사로 자신의 정체를 파악한 자레드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초청에 대해서는 자고로 대마법사에게는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 법 아닌가라고 하면서 편지를 마법으로 태운다.


8. 미세리아 지역

로넬라와 접경 지역에 위치하는 지역으로 이곳 영주인 카프리가 로넬라 지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영지와 군사가 현재의 크리비아의 2배인 중영지로 크리비아가 영지들을 통합하면서 중부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할 지역이다.

9. 레드 고블린 왕국

크리비아보다 더 북쭉에 위치한 지역에 있으며 주위에는 바다에 둘러 싸여 있다. 조금 더 북쪽에는 타타르 아일랜드가 있다.

10. 타타르 아일랜드

다크 엘프들이 사는 섬으로 남쪽에는 나스 대륙 최북쪽 레드 고블린 왕국이 있다.

11. 신데르스 왕국

나스 대륙 중앙부 근처에 존재하는 국가이며, 본래 역사대로라면 왕자의 난으로 인해 제 2 왕자인 프탈린이 왕권을 거머쥐어 신성 교단을 섬기던 국가에서 암흑 교단을 섬기는 마도국가로 변절된다.

12. 데스먼트 제국

나스 대륙 최 남단에 존재하는 국가이며, 10년후 성마 대전에서는 마왕군을 지지하는 마도 국가가 된다.

13. 움브라 교단

나스 대륙에 존재하는 2개의 암흑 교단중 하나. 그러나 실질적인 교단의 영향력을 끼치는 부분은 아래의 카코 교단 보다는 적은 편.

14. 카코 교단

나스 대륙에 존재하는 2개의 암흑 교단중 하나. 교단의 기세는 움브라 교단보다 영향력을 끼치는 부분이 몹시 크다. 그 이유는...
클릭시 스포주의
바로 그들의 스폰서로 데스먼트 제국이 존재하며, 데스먼트 제국과 함께, 마왕의 현신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관계다.

15. 마계

성마대전때 넘어오게 되는 마족들의 고향. 마계에서 나스 대륙으로 넘어가는 것은 가능하지만, 나스 대륙에서 마계로 다시 넘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듯 하다.

16. 동방 대륙

파라디소에서도 대형 업데이트가 예정이 되어있던 지역이었지만, 자레드의 전생인 신태풍은 이 곳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다가 사망한터라 알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는 완벽한 미지의 지역.

17. 기타 인물



[1] 그런데 이미 짝사랑 대상이 자레드인 것을 "신태풍" 자레드가 설정상으로 알고 있었다.[2] 신태풍이였던 자레드는 속으로 이전의 자레드에게 쓰레기같은 녀석, 저런 천사를 괴롭히다니라고 하면서 헤이즈의 정성지극한 헌신과 사랑에 눈물을 글썽였다고 한다. 거기다 요리사 스킬이 A여서 맛도 일품이라고 한다.[3] 나중에 자레드가 말하길 힐러는 나즈 대륙 전체를 통틀어 5명을 넘지 않는 최상위 직업으로 그러한 적성을 가지고 있는 헤이즈가 예상치 못한 행운인 것이다.[스포일러1] 사실 암살자에 의해서 자레드가 치명상을 당한게 아니라 자레드가 부하와 짜놓고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나중에 이러한 진상을 알게 된 헤이즈는 굉장히 화를 내버린다. 자레드가 어떠한 식으로도 다치는 것은 싫다고. 연기한 본인들도 미안해하긴 했다.[5] 이때에는 어릴 적 자레드가 헤이즈를 상냥하게 대해준 것을 볼 수 있는데 과거의 자레드가 나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6]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7] 자레드가 아니라 "신태풍"의 34년간 첫키스로 계속 생각을 유지하는데 힘들었다고.[8] 당사자인 자레스야 그저 그렇게 여기지만 이자벨라는 바둥대다 계약의 조건하에 첫키스를 대가로 받아낸다. 어떤 미친 녀석이 그런걸 대가로 생각하냐고 하면서[9] 죽어서 심안을 회수할 때까지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힌다며 으름장을 낸다.[10] 웹툰에서의 진행은 조금 다르게 나오는데 마니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레나가 마니 덕분에 감옥에서 그나마 밝게 지낼수 있었으며 의지하며 살 수 있었다. 마니 덕분에 세간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마니와 감옥에서 지낸지 1년즈음에 둘이 15살일때에 마니가 심한 열과 몸살로 인해 몸져 눕게 되자 간수에게 마니에게 먹일 스프를 달라고 도움을 청하게 되며 마니에게 스프를 줄수 있게 되었고 레나는 간수에게 성추행을 당할 처치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마니가 눈치채고 스프를 간수 얼굴에다 던져서 같이 도망치려다 잡히고 마니는 간수에게 칼에 베이면서 치명상을 입게 된다. 붙잡혀지면서 간수가 칼로 레나를 해하려다 때마침 인심 매매 수색으로 나왔던 자레드에 의해 마법으로 불태워진다. 그리고 레나는 구출되지만 안타깝게도 마니는 치료할 시기를 놓쳐 죽게 된다.[11] 마요르카 고아원에 다시 들어가게 되면 원장이 노예로 다시 팔아버리는 것을 방지함이며 마요르카 지역에 대해서 행사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 모양이다. 그리고 중대 요인으로는 레나의 설정을 알고 있었기에 향후 일어날 일들에 대한 대처 때문이기도 하다.[12] 네 방향에 설치된 4가지 원소 마법 공격을 방패로 막는 훈련법인데 이렇게 하면 실제 난이도는 허접한 훈련용 허수아비를 4개를 상대하는것뿐인 쉽고 무엇보다 위험하지 않은 방법인데, 파라디소에서 상대하는 속성이 4가지가 넘어가면 실제 전투라는 것으로 인지하게 되는데 이 경우 전투 리스크의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터스 상승이 대단히 많이 늘어난다. 이는 버그 수련법이라고 자레드가 독백한다. 후일 엘라가 굉장히 효율이 좋은걸 한눈에 알아보고 레나에게 꼭 알맞는 방법을 어떻게 찾았냐는 말에 동방 대륙 수련법이라고 둘러댄다.[13] 안아주는 것에 자레드가 상당히 껄끄러워한다.[14] 온몸에 수건을 두르고 털이 많이 난 걸 보여주기 싫다고 한다.[15] 게임<파라디소>에 설정들에서 공개가 안 되어 있거나 비밀리에 존재하는 설정들이 있을수 있다.[16] 코믹스에서는 어린애로 보고 있으며이 당시 나이가 32세이고 옆에 클로이는 23세로 나온다. 덤으로 자레드는 25세로 나온다.[17] 돈만 받으면 누구든지 간에 정확히 도와주는 것을 자레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신용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던 것이다.[18] 라키스가 전투력 측정기 신세가 되어버리긴 했으나 라키스 정도만 해도 강한 축에 속하며 특성도 좋은 편이라 나쁘지 않다. 다만 엘라와 같은 몇몇 강자들이 월등하고 압도적으로 강해서 그렇지.[19]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우선 엘라없이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과 레나의 스승으로 고용했으나 전쟁 용병으로 고용한 것이 아니였기에 자레드가 알리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또 전쟁을 나갔다가 계약을 파기하고 상대편에 붙어있을 가능성이나, 혹은 전쟁에 나간걸 명분으로 계약을 뒤흔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냥 묶어두는게 최선이기도 하다.[20] 그러나 이때 보인 엘라의 반응은 그런거 없이 그냥 순수하게 호의로 도와줄 요량으로 보였고, 이는 이전까지 자레드(=인간시절 신태풍)가 알고있던 비열한 엘라의 성격과는 크게 다른 면모이다.[21] 이런것을 보면, 엘라가 원래 의리가 아예 없는 소시오패스는 아니고, 마왕군에 붙은게 돈때문이라는건 그저 핑계이고 또다른 숨겨진 이유때문에 어쩔수 없이 협력 한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었고, 소설 원작에서 나중에서 밝혀지길 본인도 신성 교단을 섬기고 있지만 갈 수록 거대해지는, 암흑 교단과 마왕군의 군세에 믿음이 꺾여버려 투항하게 된다는 언급이 나온다.[22] 라키스가 자신은 올해 마흔이라고 언급한 걸 미루어보면 추정 나이가 60세는 훨씬 넘는듯하다.[23] 감옥에 있던 감시자들이 말하는 것들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24] 코믹스 내 묘사에서는 광산에 위치한대다 길도 많은대다 칼로 베인 상처도 심각하다보니 제 시간에 맞추어서 구출할 수 없었던 것이다.[25] 헤이즈를 보면서 헤이즈가 그딴 돼지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헤이즈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음흉한 생각을 한다.[26] 회의에서 보인 만행은 이걸로 넘어간다고 말했으나 노여움을 드러내면서 자신에게 마법을 가한 자레드에게 노골적으로 적의를 보인다.[27] 작중에서는 글라가스와 커넥션하고 있던 갱들이 빈민들의 재산을 착취하는 현장과 노예 매매하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이것들을 해결하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점차 영지 내에서 일어나던 비리와 범죄들이 해결되면서 영주민들에 대한 평판들이 나아지고 있음이 묘사된다.[28] 여기에서 밝혀진 얘기에 따르면 호르구스가 글라가스에게 지시를 내려 독살시킬 계획이였으나 감옥에 갇혀져서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져서 처리당한 것으로 보인다.[29] 실상은 크리비아를 쳐낸 후에 로넬라를 쳐낼 계략으로 연합을 요청한 것으로 바트만도 크리비아를 치게 되면 그 다음으로는 마요르카를 칠 생각이였기에 서로에게 배반을 칠 속셈들이 즐비했던 연합이였다.[30] 마법에 반응하는 지뢰인데 터지면서 수많은 쇠구슬들을 퍼지는 것을 보면 M18A1에서 착안된 병기임을 알 수 있다.[스포일러2] 그런데 암살하려고 저택에 은신하다가 자레드를 암살하려다 누군가에 의해 자레드가 공격당한다. 암살에 선수를 당하게 되어 실패하고 만다. 자레드가 헤이즈를 힐러로 각성시키기 위해 벌인 자작극이지만 덕분에 암살당할 위험에 벗어난 자레드였다.[32] 그러나 그의 속내는 크리비아를 친 다음 마요르카를 치려는 속셈이였다고. 그러한 속셈은 호르구스 또한 가지고 있었다.[33] 사실 크리비아가 로넬라를 접수하게 되면 미세리아 입장에서는 그리 반가울리가 없었기 때문에 카프리가 개입하게 된 것이다.[34] 자레드만큼이나 큰 키다. 평범한 레드 고블린들이 작은데에 반해 그 정도로 크다면 자신들의 종족들로 치자면 거인인 셈이다.[35] 코믹스판에서 이바니바가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의 색이 나이트메어 스톤과 유사한 색깔인데 여기에 복선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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